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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chickenhawk
<치킨호크>는 미국 정치관련 속어로 매(hawk)의 흉내를 내는 닭(chicken) 또는 겁이 많은 매파를 뜻하지요. 군대 경험이나 전쟁 지역에 간적도 없는 사람들이 전쟁 등 군사활동에 크게 찬성하면서 국민들에게 안보를 강조하는 앞뒤가 안맞는(?) 사람들이지요. 이 단어는 겁쟁이(coward)를 나타내는 치킨과 매파를 나타내는 호크가 합쳐졌지요. 얼마전 우리나라에서도 국무총리(Prime Minister) 후보자 국회 청문회에서 희귀질환으로 군대를 면제받은 후보자에게 '치킨호크를 아느냐?'라는 질문이 화제였었지요^^. 사실 우리 주변에 이런 사람들 은근 많더군요 ㅎㅎ. » crimond ~(almost 4 years ago)
agoraphobia
'광장 공포증(廣場恐怖症)'으로 광장처럼 넓은 공간에 홀로 있을 때 공포를 느끼는 강박 신경증( neurosis )인데 텅비어있는 공간이 아니라, 시장 또는 공공장소나 이미지처럼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느끼는 증상이지요^^. 마치 군중 속에서 고독을 느끼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할까요? 어원적으로 어근 agora( open space 개방공간, marketplace 시장 )과 접미사 -phobia( fear 공포 )가 합쳐진 단어이지요^^. There's no sure way to prevent agoraphobia. ( 광장공포증을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은 없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lobster
고급 해산물 요리로 인기가 있는 '바닷가재, 랍스터'이지요. 게(crab)처럼 껍질이 딱딱하고 속살이 부드러운 바다 갑각류(marine crustacea)에 속하는 바다가재가 처음부터 인기있고 비싼 음식재료는 아니었다네요. 미국 개척 초기시절에 랍스터는 농장일꾼으로 일했던 가난한 이주민이나 노예들의 음식이었구요. 빵이 부족한 당시에 넘치는 랍스터에 질린 노동자들이 "일주일에 세번이상 랍스터를 식사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노동계약을 위해서 파업도 불사했다고 하니 참 세상일 모르겠네요^^. 죄수나 빈민가의 음식이었던 랍스터가 나중에 어획량이 줄어들자 유럽에서 값비싼 음식으로 바뀌었구요. 어원적으로 고대 영어 loppe( spider 거미 )에서 유래된 단어라네요. 참고로 민물가재(crayfish, crawfish)는 깨끗한 일급수 물에서만 살지요. 근데 저는 뻣뻣한 랍스터보다는 게(특히 꽃게)가 훨씬 맛있어요~. » crimond ~(over 3 years ago)
IMHO
인터넷을 통한 채팅( chatting )이나 문자 메세지( text message ) 전달이 많아지면서 약어( abbreviation ), 은어( slang )들이 많이 등장하게 되었지요. 이중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IMHO( In my humble opinion )는 '제 소견으로는' 의미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구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식의 표현들이 많은데 나이든 사람들은 점점 힘들어지겠네요 ㅠ. IMHO, he is the best guitarist in this country. ( 내 생각으로는, 그가 이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기타리스트이다. ) » crimond ~(about 6 years ago)
마지노선
<마지노선>이라는 말은 '최후의 보루, 방어선' 을 의미하지요. 1차 세계대전 이후에 독일의 침공을 우려한 프랑스는 독일과의 국경선에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요새( 要塞 fortress )를 만들었는데 당시 국방부 장관인 <앙드레 마지노>의 이름을 따서 마지노 라인( Maginot Line )이라고 불렀구요^^. 하지만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벨기에는 통하여 우회하여 프랑스를 침공해서 난공불락이던 마지노선이 무력화되었지요 ㅠ. 아무래도 방패보다는 창이 유리한 것 같아요 ㅎㅎ. » crimond ~(over 5 years ago)
forge
'단조(鍛造),대장간,단조하다'를 의미하는 단어이지요. 대장간은 쇠( iron )를 가열하여 두들겨서 원하는 연장을 만드는 곳으로 동의어로는 smithy 가 있구요. 대장장이는 blacksmith( 검은 철을 다루기 때문.. )이고 Smith 라는 성을 가진 사람들은 대장간과 관계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는 그리스어 smile( 새기다 )에서 나왔기 때문이구요. 동사적인 의미로 '만들다( make )'가 있는데 '공들여 만들다'와 '나쁜 것을 만들다,위조하다( fake )' 등의 2가지 뜻이 다있지요. Smart cards are extremely difficult to forge. ( 스마트 카드는 위조하기가 매우 어렵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tulip
'튤립'은 원산지가 중앙아시아로 그 모양이 이슬람 교도들이 썼던 터번( turban )과 같다고 해서 만들어진 꽃( flower )이름이라고 하네요^^. 튤립하면 네델란드( Netherlands )가 생각이 날 정도로 주 생산지인데 과거에 튤립이 인기를 끌면서 너도나도 튤립에 투기( speculation )를 했다가 가격폭락으로 네델란드가 경제적으로 흔들린 적이 있다고 하네요. Many people think the tulip is a precious and meaningful flower. ( 많은 사람들은 튤립이 귀중하고 의미있는 꼿이라고 생각한다.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Thursday
'목요일(木曜日)'은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천둥의 신 Thor(토르)에서 유래되어 '토르의 날' 인셈이지요. thunder(천둥)이란 단어도 thor 에서 나온거구요. 토르는 우리에게 친숙한 그리스 신화의 최고의 신이자 벼락의 신 제우스(Jeus) 또는 로마신화의 주피터(Jupiter)를 연상하게 하는데 공교롭게 사용하는 무기도 같아요^^. 참고로 북유럽 신화 최고의 신은 토르의 아버지인 오딘(Odin)으로 바람의 신이자 Wednesday(화요일)의 유래이지요. 이미지는 마블 코믹스 원작만화를 영화화한 <토르>로 절대능력의 해머 '물니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슈퍼히어로 캐릭터로 등장하게 되지요. 개인적으로 목요일은 약간은 한가로운 나무그늘 같은 느낌이예요 ㅎㅎ. » crimond ~(over 2 years ago)
grease
섹시배우 존트라블타와 팝가수 올리비아 뉴튼존 주연의 영화 '그리스' 가 있었고 뮤지컬로도 나왔지요. grease는 '기름,윤활유( lubricant ),기름을 치다'라는 뜻인데 아마도 머리에 기름칠한( 포마드 바른 ) 머리를 가르키는 것 같네요^^. 자동차 정비소에 가면 '구리스'라는 하는데 일본식 발음이구요 ㅎㅎ. 형용사형은 greasy 이지요. His face was covered with oil and grease. ( 그의 얼굴은 오일과 그리스 투성이였다. ) 다른 뜻으로 '~를 매수하다'도 있지요. He greased the waitress to get information. ( 그는 정보를 얻기위해서 여종업원을 매수했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역시 스누피snoopy..
옆의 만화를 보셨나요? 역시나 스누피다운 반전 결과네요ㅎㅎ.. snoopy는 미국만화 Peanuts에 등장하는 주인공 개의 이름인데요 이 개의 종류는 beagle(다리도 짧고 몸집도 작은 사냥개)종이라고합니다. snoopy는 형용사로 기웃거리며 돌아다니는, 참견하기 좋아하는,이것저것 캐묻는 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만화 캐릭터도 친구들과 함께 다니면서 말썽도 일으키고 웃음을 주는 아이들의 혼을 쏙 빼놓는 존재이지요.. 소재중에 나오는 미국 어린이들의 영어단어 스펠링대회도 인상적이었고요..저는 덜 컸는지 아직도 스누피가 귀엽습니다.. » poppy ~(over 5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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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eal

바쁜 현대인에게 조리할 필요없이 간단하게 우유에 타먹는 <시리얼>은 간편 식사대용( meal substitute )으로 사랑받고 있지요. 가쁜한(?) 아침을 위해서 마트에 가면 맛과 영양을 다~잡는다는 다양한 종류의 시리얼들이 진열되어 있구요. 어원적으로 로마신화의 곡식의 신 Ceres 에서 유래된 단어로 말그대로 신선(神仙)이 먹는 선식(仙食)인 셈이지요^^. 시리얼하면 켈로그( Kellogg )가 생각나는데 실제로 1894년에 최초의 시리얼인 <콘플레이크>를 개발한 사람이 채식주의자( vegetarian )인 요양병원 의사 존 켈로그였다네요. 우유에 타먹는 미슷가루도 괜찮지만 씹을 때 바삭거리는( crisp ) 시리얼의 식감을 대체할 수는 없겠지요? 최근에는 시리얼 카페도 등장했다는데 한번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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