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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The Godfather
'대부(代父), 후견인, 마피아 두목' 등의 의미인데 대부는 어떤 분야에서 영향력이 큰 남자 지도자를 말하구요. 또한 가톨릭( Catholic )에서는 영세나 견진 성사를 할때 신앙의 증인으로 내세우는 남자 후견인을 뜻하구요.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갱단 ( gang ) 영화로 말론 브랜도와 알 파치노가 주연을 맡아서 큰 인기를 얻은 영화이지요. 그리고 주제곡도 너무 훌륭하구요^^. 갱단의 보스( boss )로서 만년에 직감하는 필연적인 한계 앞에서 고민하다가 죽어가는 인간상을 그린 내용이지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unisex
'남녀 공용의,유니섹스의' 의미를 가지고 <유니섹스>란 의상이나 머리 모양등에서 남녀구분이 없는 것을 말하지요. 어원적으로는 라틴어 접두사 uni-( 하나 one )와 sex( 성별 gender )가 합쳐졌구요. 육체적 또는 사회적으로 점차 남자는 여성화( 女性化 feminization )되고 여자는 남성화( 男性化 virilism )되니 결국 유니섹스화 되가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These jeans are unisex. ( 이들 청바지들은 남녀공용이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gold digger
<골드디거>는 '돈을 우려낼 목적으로 남자와 교제하는 여자'를 의미하지요. 특히 돈많은 나이든 남자를 노리는 젊은 여자이지요^^. 물론 dig( 땅을 파다 )가 포함되어서 '금을 캐는 사람, 황금광'이라는 뜻도 있지만요. 이미지는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지>의 창립자인 휴헤프너(1926~)와 세번째 부인 크리스탈 해리스로 60세 차이가 나는데 그녀가 전형적인(?) 골드디거로 알려져있지요 ㅎㅎ. 이런 여성에게 돈을 퍼붓는 남자를 '슈거대디( sugar daddy )'라고 하구요. 참고로 'trophy wife'도 비슷한 뜻을 가지지만 약간 약한(?) 단계이지요. 근데 의외로 골드디거 중에 평범한 외모인 경우도 적지않은데 아마도 젊음으로 밀어붙힌 것이 아닐까 하네요^^. » crimond ~(over 2 years ago)
tie the knot
'결혼하다( marry )'라는 뜻을 가진 관용적인 표현이지요. 아마도 결혼을 통하여 두사람의 인생의 끈이 서로 매듭지어졌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knot 는 '매듭,혹,매듭을 묶다' 등의 의미도 있지만 <노트>는 배,비행기,바람의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이기도 하지요. 예전에 배의 속도를 잴 때 끈에 일정한 간격으로 매듭을 지어서 줄이 풀여나가는 것으로 유래된 단어라고 하네요 ㅎㅎ. After dating for three years, they finally decided to tie the knot. ( 3년간의 연애 끝에, 그들은 마침내 결혼하기로 결정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hungry
'배고픈( famished ), 갈망하는'를 의미하는 기본 단어이지요. 아마 <헝그리 정신>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겁니다. 끼니를 잇기 어려울 정도의 힘든 상황에서 꿋꿋하고 강인한 의지로 역경을 헤쳐나가는 맨주먹 정신을 말하지요. 특히 6.25 전쟁 이후 잿더미에서 짧은 시간에 선진국 문턱까지 도달한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강요(?)되는 표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절대적인 빈곤에 허덕이던 과거와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젊은 세대들에겐 그다지 어필이 되지 않지요 ㅠ. 창조의 아이콘인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Stay foolish, stay hungry.( 만족하지 말고 항상 갈망하라. )"라는 명언을 통해 hungry 를 육체적인 배고픔이 아닌 정신적 갈망으로 승화시켰지요. 2002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열광하게 만든 히딩크 감독은 16강을 통과한 후에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라는 멋진 멘트를 날렸지요^^. What are you hungry for?( 당신은 무엇에 배고프신가요? ) » crimond ~(9 months ago)
immunity
'면역, 면제' 의미이고 형용사형은 immune( 면역성이 있는, 면제된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in-(im-) ( not 부정 )과 어근 munis( municipal 도시의 )가 만나서 '시민의 의무가 없는' 즉 면제 또는 면역이 된 것이구요^^. This vaccine provides longer immunity against the infection. ( 이 백신은 그 질환에 대한 장기간 면역성을 제공한다. ) 여기서 '면역(免疫)' 이란 일반적으로 자극에 반응하지 않고 둔감해지는 상태를 말하고, 의학적으로는 몸밖에서 들어온 미생물( 항원 antigen )에 대하여 항체( antibody )가 생성되어서 질환에 걸리는 않는 상태이지요. 참고로 'immunity from military service' 는 '병역면제'를 의미하지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as white as a ghost
'몹시 창백하다( very pale )' 의미의 숙어이지요. 특히 공포에 질려서 얼굴이 창백해지는 경우에 귀신( ghost )처럼 하얗다는 표현이 사용되지요. ghost 대신에 sheet( 시트 )를 쓰기도 하구요. He turned as white as a ghost when he heard the bad news. ( 그는 나쁜 소식을 듣자 얼굴이 몹시 창백해졌다. ) 참고로 'as white as a snow'는 '새하얀, 눈처럼 흰' 이구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DMZ
'DeMilitarized Zone'의 약자인 '군사적인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는 국제협약 또는 조약에 의하여 무장이 금지된 지역을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형용사 demilitarized( 비무장의 )는 접두사 de-( apart 분리되어 )와 militarize( 무장시키다 )가 합쳐진 단어이지요. 우리나라의 DMZ 는 6.25 한국전쟁 이후 1953년에 남북한 각각 2km 총 4km 폭으로 동서길이 248km 의 군사적인 완충지대( military buffer/neutral zone )가 생겼지요. 휴전 후 약60년동안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어 세계적인 자연생태계의 보고가 되었지요. Soldiers discovered the holes as they patrolled the Demilitarized Zone. ( 병사들이 비무장지대를 순찰하면서 철책선에 구멍들을 발견했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portrait
'초상화(肖像畫)'는 특정 인물의 얼굴이나 모습을 그린 그림을 의미하지요. 동의어로 likeness(닮음,유사)가 있는데 한문으로 '닮을 초(肖)'와 '모양 상(像)'이 합쳐져서 인물의 모양과 닮은 초상화라는 뜻이 되는 것이구요^^. 특히 자기 자신(self)을 그린 초상화를 자화상(自畫像 self-portrait)이라고 하는데 이미지는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가 그린 명화( famous painting )이구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por-(forward 앞으로)와 어근 traire(draw 끌어당기다)가 합쳐져서 대상의 영혼을 앞으로 끌어내는 그림이 바로 초상화라는 멋진 단어가 된 것이지요^^. » crimond ~(almost 5 years ago)
too vs either
두 단어 모두 각각의 뜻이 있는데 같은 부사적인 의미로 '또한( also )'을 가지고 있지요. too 의 경우에는 긍정문( positive sentence )에서 사용되며 문장의 가장 뒤에 위치하구요. I love chocolate. I love pizza too. ( 나는 초콜릿을 좋아한다. 또한 피자도 좋아한다. ) 반면에 either 의 경우에는 부정문( negative sentence )에서 사용되고 역시 문장의 가장 뒤에 위치하지요. I cannot speak French either. ( 나도 또한 프랑스어를 못해요. ) » crimond ~(over 6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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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ada

뜨거운 여름을 대표하는 소리는 단연 매미 울음소리이지요. 소음( noise )의 세기가 90dB을 넘어서 자동차 주행소음이 67dB 인 것에 비하면 그야말로 엄청난 공해라고 할 만하지요. 매미의 울음은 수컷이 짝짓기를 위해서 암컷을 부르는 소리이구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cicada( tree cricket 나무 귀뚜라미 )에서 유래되었다네요. 매미의 일생은 정말 기구(?)해서 암컷이 땅속에서 알을 낳으면 깨어나서 굼벵이로 최장 17년을 지내고 성충이 되어서는 고작 2주간을 살 뿐이라네요 ㅠ. 매미의 생존주기가 5,7,13,15년 처럼 소수( prime number, 素數 )로 천적들의 생존주기와 엇갈리게 해서 잡아먹힐 위험을 최소화한다니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게되네요. 매미의 이런 불쌍한 사연을 들으니 매미 소음에 짜증이 덜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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