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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wonder woman
미국 드라마 <원더우먼>은 8등신 미녀( glamor girl ) 여배우 '린다 카터'로 인하여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지요^^. 원더우먼 머리띠( headband )와 팔찌( bracelet )도 유행인 적도 있었구요 ㅎㅎ. wonder 는 '놀람, 놀라다' 등의 의미인데 사실 여기서는 'wonderful woman' 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요. How gorgeous she was! ( 그녀는 정말 예뻤어! ) 참고로 신동(神童)을 'wonder boy' 라고 하는데 영국 프리미어 축구선수 마이크오웬의 별명이기도 하지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농식품의 새로운 수확처리기술 필요성
국민소득 향상 및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소비자의 식생활 문화 및 농식품의 소비 경향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늘어나는 외국 농산물의 수입으로 인한 유해물질 오염 파동과 잦은 식품안전 사고 발생으로 인하여 소비자의 농식품 선택 기준은 기존의 양과 가격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중요시하게 되었다.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고품질 안전 농식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품종 선택, 친환경적 재배 등 생산 단계에서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생산이후 소비자의 식탁에 이르는 과정에서 농식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유지 또는 향상시키는 수확후처리기술이 필요하다. 농식품의 품질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수확후처리기술은 생산단계에서 농식품에 오염되었을지도 모를 이물질을 세척하거나, 가정에서 요리하기 쉽게 껍질을 제거하는 것과 같은 가공기술, 신선도 유지를 위한 포장 및 저장유통기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좋은 품질의 농식품을 가려내는 선별기술, 그리고 유해한 농약이나 식중독균과 같은 유해물질의 오염을 예방하는 안전성 진단기술을 포함한다. 농촌진흥청은 농식품의 품질안전성 향상을 위한 수확후처리 가공기술 분야에서 공기방울 및 전해수를 이용하여 상추, 깻잎, 청경채 등의 엽채류를 세척하고 유해미생물을 살균하는 세척·살균 시스템, 도라지 표면의 흙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 다음 일정한 크기로 자르는 세척 및 박피세절기, 공기방울 및 물분사 세척과 동시에 오존수로 사과 표면을 살균하고 코팅하는 사과 세척기,인력작업보다 35배의 능률을 올릴 수 있는 감자세척기, 열수를 이용하여 표면의 곰팡이 및 세균 등을 제거하고 건조하는 착색 단고추 열수세척기, 그리고 달걀 표면의 세균 및 이물질 제거용 세척시스템 등의 기계를 개발하였다. 농식품 포장 및 저장유통기술 분야에서는 유통단계에서 기체로 인한 생리적 장해 방지와 저장기간의 연장을 위해 저장고 내의 산소와 이산화탄소 및 기체상 에탄올 농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기체 조성값을 자동으로 변경하거나 제어할 수 있는 CA(Controlled Atmosphere) 저장고 자동 환경제어 장치, 원예산물의 유통기간을 늘리는 고습도 저온저장고, 장시간 쌀의 품질 유지를 위한 벼 건조 겸용 저온저장고, 저장시 중량감모율을 크게 감소시킨 사과 예냉겸용 저온저장고, 그리고 축냉재와 냉각기를 겸비해 원예산물의 신선도 유지 및 유통비용 절감을 실현한 저온수집·예냉·저장·수송 겸용 축냉식 저온유통 컨테이너를 개발하였다. 또한, 수확직후 사전 건조 후 저온저장을 하는 기술을 적용하여, 마늘의 부패율을 기존 30%에서 0.5%까지 줄일 수 있었으며, 포도와 같은 연약과실의 친환경 택배상자를 개발하여 배송시 포도의 손상 발생 상자 비율을 90%에서 4.3%까지 줄일 수 있었다. 현재 대형식품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당도(Brix) 표시 감귤처럼 당도가 높고 먹음직스러운 고급 과일을 골라내어 농식품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선별기술분야에서는, 영상처리나 근적외선 스펙트럼 분석법과 같은 비파괴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농식품의 등급을 판별하고 있다. 현재 상품화가 진행된 기술로는 감귤, 사과, 배, 복숭아와 같은 과일의 내외부 결함과 당도를 판정하여 자동으로 등급화하는 비파괴 과일 자동선별기,소리를 이용하여 내부 결함과 당도를 판정하는 수박선별기,중량 기준으로 선별되던 파프리카를 형상과 밀도까지 선별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 최근에는 한식의 세계화를 위하여 고춧가루의 매운맛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치와 달걀의 세균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소리 파형을 분석하여 달걀 껍질에 있는 미세한 금을실시간으로 검출할 수 있는 자동 파각란 검사장치를 개발하였다. 농식품의 유해물질 검사는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기 때문에 안전사고 이후에 수행되는 경우가 많은데,이의 개선을 위하여 정부에서는 사전예방적 농식품 안전성 향상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식중독균과 같은 농식품 유해물질의 조기 진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수확후처리 안전성 진단기술 분야에서는 생체물질과 물리적센서를 결합하여 검출 성능을 향상시키고 진단 시간을 단축시킨 바이오센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통신용으로 사용되던 광섬유를 이용하여, 육류나 가금류에 잘 오염되어 많은 식중독사고를 발생시키는 리스테리아균을 배양과정 없이 검출할 수 있는 광학식 바이오센서, 표지 시약이 필요없는 살모넬라 검출용 임피던스형 바이오센서, 유기인계 잔류농약 검출용 표면플라즈몬공명형 바이오센서를 개발하여 기존에 수일씩 걸리던 검사시간을 수 시간 이내로 단축할 수 있었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많은 수확후처리 기술이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농식품의 품질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 요구가 계속되고 있으며, 생산단계에서의 관리가 어려운 수입농식품의 증가로 인하여 보다 새롭고 효율적인 수확후처리기술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와 같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는 최근 여러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나노기술, 정보기술, 바이오기술 들을 융합하여 보다 성능이 향상된 농식품 품질안전성 향상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이 실현되면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대형식품점에서 소비자가 구입하는 농식품의 이력 및 신선도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고, 나노바이오센서를 이용하여 조리전 식재료의 식중독균 오염을 사전에 감지하며, 다차원 분광분석 기술로 당도나 주요 영양성분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게되어, 농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회복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수확후처리품질과 김기영> » icemt ~(about 6 years ago)
indolent
'나태한, 게으른(lazy), 무통증의' 뜻을 가진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in-( not 부정 )과 어근 dole( painful 아픈 )이 합쳐져서 '아프지 않은'이 되는 것이구요. 생활하는데 고통이 없으니까 나태해지는거겠지요^^. 그래서 열대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대개 게을러지기 쉬운거 아닐까요? 이 단어는 'indolent ulcer(무통증 궤양)'처럼 의학용어와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요. My son is indolent about school work. ( 나의 아들은 학교 수업에 게으르다. ) » crimond ~(almost 4 years ago)
performance
'공연,연주,실행'등의 의미를 가지는 단어로 <퍼포먼스>로도 사용되지요. 동사 perform( 수행하다,공연하다 )의 명사형이기도 하구요. Her performance was out of the usual. ( 그녀의 연주는 보통이 아니었다. )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per-( 완전한 )와 form( 형태 )가 결합되어서 '완전한 형태'가 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공연( concert )이지요^^. 참고로 What a performance! ( 꼴좋다! ) 라는 표현도 있어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LA Dodgers
이미지는 박찬호 선수가 처음에 활약한 메이저 리그 LA 다저스 팀의 로고( logo )이지요. dodger 는 dodge( 몸을 비키다, 빠져나가다 )에 행위자 접미사 -er 을 붙여서 '날쎈돌이' 가 되지요^^. 이런 말이 나온 유래를 살펴보면 원래 다저스 팀이 뉴욕 브룩클린( Brooklyn ) 지역에 있었는데 여기에 전차( trolley ) 노선이 복잡해서 이 지역 사람들을 trolley dodgers( 전차를 요리조리 피해다니는 사람들 )라고 불렀던 것이 지금에 이르렀다고 하네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dodger 에는 '병역 기피자'라는 나쁜 뜻도 있답니다. » crimond ~(over 6 years ago)
drive-through
<드라이브스루> 매장은 패스트푸드 식당이나 은행에서 볼 수 있는데 자동차( car )를 탄 채로 통과하면서( through ) 음식을 주문하고 받거나 은행업무를 보는 경우이지요. 국내에도 맥도날드에서 서비스 중인데 앞으로 매장수를 대폭 늘린다고 하더군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정말 바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belonging
복수형으로 사용하여 '소지품,휴대품,친척'등의 의미를 가지고 동사형은 belong( ~에 속하다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be-( 강조 )와 long( 긴, 오랜 )이 합쳐져서 오랫동안 한 곳에 있으니 속한 것이 되는 것이겠지요? 동의어로는 possession 이 있구요. Please keep an eye on your belongings so that no one snatches them. ( 소매치기 당하지 않도록 당신의 소지품에 주의하세요.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historic vs historical
history( 역사 )의 형용사 형은 2가지가 있지요. historic 은 '역사적인,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 의미이지요. 이미지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도로( route )에 관한 표지판( signboard )이지요. This field is historic place in our country. ( 이 평야는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장소입니다. ) 반면에 historical 은 '역사의,역사에 관련된' 의미이지요. A writer finally brought a historical novel to a termination. ( 작가는 역사 소설을 마침내 끝맺었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cyborg
<사이보그>는 뇌(brain)을 제외한 모든 장기(organ)를 인공으로 대체한 개조인간을 말하지요.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이미지에 보이는 영화 <로보캅(Robocop)>이지요. 어원적으로는 cybernetic(인공두뇌학의)와 organism(생물체)가 합쳐진 단어인데 뭔가 앞뒤가 안맞네요^^. 뇌를 제외한 나머지가 인공이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ㅠ. 사실 뇌만 살아있다면 나머지는 전부 인공으로 바뀌어도 내 의식(consciousness)은 결국 나인 셈이구요^^. 사이보그는 아마도 치매만 오지 않으면 엄청난 수명을 살 수있을 것 같군요. 사이보그는 인간의 뇌를 가지는 개조인간이고, 로봇(robot)은 인공두뇌를 가진 기계라는 차이가 있는 것이지요. » crimond ~(over 4 years ago)
Munchkin
<먼치킨>은 다양한 뜻을 가진 멋진(?) 단어라는 생각이 들어요. '뭔 치킨이여?( What chicken? )' 라는 썰렁한 유머도 있는데 치킨가게 이름으로 좋을 것 같군요 ㅋㅋ. 원래 이 단어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난쟁이( dwarf ) 종족을 가르키는 신조어였는데 어원이 확실치 않지만 '뮌헨의 아이들( Munchner kind )'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하더군요. 말그대로 작고 귀여운 의미가 있어서 다리가 짧고 아담한 '먼치킨 고양이( Munchkin cat )'도 있구요. 또한 던킨도너츠에서 파는 동그랗고 작은 볼형태의 도넛도 '먼치킨'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먼치킨은 이미지에서 보이는 극강의 파워를 가지고 드래곤도 작살내는 게임 캐릭터인데 왜 이런 정반대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 crimond ~(over 5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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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uette

<파리바게트> 빵집 이름에서 보듯이 바게트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빵이지요^^. 바게트는 가늘고 길쭉한 몽둥이 모양의 빵으로 밀가루, 물, 이스트, 소금 만을 원료로 하는 프랑스인들의 주식으로 사랑받고 있지요. 겉은 딱딱하고 바삭바삭하며 속은 부드럽고 쫄깃하여 식감도 좋고 질리지 않는 담백한 맛으로 버터나 치즈, 잼, 소시지등 다양한 재료들과 같이 먹을 수 있지요. 1920년부터는 법으로 바게트의 재료와 크기, 무게와 가격을 정해서 누구나 신분의 차이없이 먹을 수 있는 그야말로 국민빵인 셈이지요. 어원적으로는 프랑스어로 막대기나 몽둥이( wand, baton )이라는 뜻이구요. 바게트의 역사에는 여러가지 설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나폴레옹이 전쟁할 때 군인들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먹기 편하도록 길쭉하게 만들었다는 내용도 있지요. 바게트에 정해진 재료 이외에는 첨가하지 못하도록 한데는 빵을 만드는 제빵사( baker )와 과자나 디저트를 만드는 파티시에( patissier ) 사이에 경계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라는 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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