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
- STUDY EVERTHING! - Feed-128x128 RSS Feed *mobile site*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Beta Testing... since October 9, 2011 (about 7 years ago)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Easter egg
다들 가난하던 시절에 삶은 계란(boiled egg)을 주는 부활절(Easter 復活節)에는 교회가 동네 아이들로 항상 북적였지요^^.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축일로 'Easter'는 고대 앵글로색슨족의 '봄과 다산의 여신'에서 유래된 단어라고 하네요. 부활절에 색칠한 계란을 나누는 풍습은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부활의 메세지를 담는 것이겠지요. '부활절 달걀' 말고도 '부활절 토끼(Easter bunny)'도 있는데 아마도 토끼가 다산(多産)의 상징과 연관이 있을 거라고들 하네요. 모든 것이 과거보다 풍족해진 지금도 삶은 계란을 보면 마음이 푸근해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 crimond ~(over 4 years ago)
decision
'결정,판단' 등의 뜻을 가지는데 동사형은 decide( 결정하다,결심하다 )이구요. 어원적으로는 '분리( away )'를 의미하는 접두사 de-와 어근 cid( kill 죽이다, cut 자르다 )가 결합되어서 '깨끗하게 잘라서 버리는' 결단,결심의 의미가 된 것이지요^^. 머뭇거려서는 결정할 수가 없다는 얘기겠지요? 'make a decision'은 숙어( idiom )로 '결정을 내리다'를 뜻하고 'decision making'은 '의사결정'이구요. We must come to a decision about what to do next by tomorrow. ( 우리는 내일까지 다음에 무엇을 할지를 결정해야만 한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ticklish
'간지럼을 잘타는, 목이 간질간질한, 곤란한' 등의 의미를 가지는 형용사이지요. Are you ticklish?( 너 간지럼 잘타니? ) 동사,명사형은 tickle(간지럼을 태우다, 재미있게 하다, 간지럼)이구요. 간지럼은 피부가 느끼는 압각(pressure sense)라고 하며 주로 발바닥, 겨드랑이, 허리같은 곳에서 많이 느끼는데 이곳에 피부 밑으로 동맥(artery)이 지나가기에 이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적인 반응이라고 하네요^^. 간지럼이 심해지면 참기 어렵고 고통이 되기에 고대 로마에서 죄인을 간지럽히는 형벌도 있었다네요 ㅎㅎ. 참고로 itching 또는 itchy(가려운, 가려움)과는 비슷한 것 같지만 사실 다르지요. » crimond ~(almost 4 years ago)
Oracle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오라클>은 '신의 계시' 즉 '신탁(神託)'을 의미하지요. 당시 전쟁이나 국가의 큰일을 앞두고 그리스의 성지(聖地)인 델피(Delphi)에 위치한 신전에서 신으로 부터 여자 사제들이 신탁을 받아서 아폴로 신전에 있는 남자 사제들에게 전달되어 해석되었다고 하네요. <오라클>은 말이 멋있어서 그런지 세계최고의 관계형데이타베이스(RDBMS) 제품명으로 사용되고 나중에는 그 기업 이름으로 되었지요. 국내에도 신의 계시에 따라서(?) 환자를 치료하는 '오라클피부과'도 있구요ㅎㅎ. 물론 재산의 처분과 관리를 남에게 맡기는 신탁(信託 trust )과는 혼동하면 안되겠지요? » crimond ~(over 4 years ago)
I was ripped off.
'나 바가지썼어.'라는 표현이지요. rip 은 '~ 을 찢다'의미이고 '~ 를 바가지씌우다'는 'rip somebody off( overcharge somebody )' 이구요. '바가지요금'은 rip-off 이지요. Tourists complained of being ripped off by taxi drivers. ( 관광객들은 택시 운전사들이 바가지 씌운다고 불평했다. ) 참고로 우리말의 '바가지 쓰다'라는 표현은 과거에 도박할 때 바가지에 1부터 10까지 숫자를 써서 뒤집으면서 하는 방식에서 유래되었다네요ㅎㅎ. » crimond ~(almost 7 years ago)
박카스
어느덧 출시 반세기(50년)을 맞은 국민 피로회복 드링크 < 박카스>를 모르는 우리나라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어렸을 때는 어른들이 마시는 맛있는 박카스를 조금이라도 얻어 마셔보려고 안달이 났던 기억도 나구요 ㅎㅎ. 박카스를 마시면 괜히(?) 피로가 회복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요. 동아제약을 매출액 부동의 1위로 만들어준 박카스는 그간 177억병을 팔았는데 지구 53바퀴를 돌고도 남을 정도의 엄청난 양이라네요. 어원적으로 Bacchus( 박쿠스 )는 로마신화에서 술과 추수의 신이고 그리스 신화에서는 Dionysis( 디오네시스 )이지요. 회장님의 독일 출장 중에 독일 함부르크 시청 앞에 있는 바쿠스 동상을 보고는 간장보호를 하는 드링크의 이름으로 결정하게 되었다네요. 드링크에 포함된 타우린 성분이 피로회복에 좋다네여~. » crimond ~(about 5 years ago)
ignorant
'무식(無識)한, 무지한' 의미의 형용사이고 명사형은 ignorance(무식, 무지)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i(in-) ( not 부정 )와 어근 gno( know 알다 )가 합쳐져서 '알지못하는 무식한'이 된거구요^^. 'ignorant of ~'는 숙어로 '~을 모른다'로 사용되지요. My father is utterly ignorant of law. ( 나의 아버지는 법을 완전히 모른다. ) 이미지는 Ignorance is bliss.( 무식이 축복이다. ) 즉 '모르는 게 약이다' 라는 말인데 반대로 Knowledge is power. ( 지식이 힘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속담(proverb)도 있지요. 그때 그때 달라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click
우리에게 친숙한 <클릭>이라는 단어는 '딸깍거리다, 컴퓨터 마우스( mouse ) 버튼을 누르다'를 의미하지요. 그런데 다른 뜻으로 '즉각 좋아하게되다, 의기투합하다' 도 있는데 혹시 서로 좋아요 버튼을 클릭해서 일까요? We just clicked. ( 우린 그냥 통했어요. ) 이미지에 보이는 책 <클릭>에서는 “손가락이 아닌 마음의 클릭으로 진정한 한 사람과 통하라!” 라고 알려주고 서로 마음이 통하는 '클릭의 순간( moment of click )'을 경험해보라고 권하고 있지요. » crimond ~(almost 5 years ago)
standard
<스탠다드>는 거의 외래어가 된 단어라고 해야겠지요^^. '표준,기준,표준의,기본적인'등의 의미인데 어원적으로는 stand( 서다 )와 hard( 단단한,세게 )가 결합되어서 '굳건히 서다( 기준이 흔들려서야 안되겠지요 ㅎㅎ )'에서 표준이 된 것이지요. 동사는 standardize( 표준화하다 ) 명사형은 standardization( 표준화,규격화 )이구요. Don't measure others by your own standard. ( 당신 자신의 기준으로 남들을 평가하지 마시오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tribe
'종족, 부족' 등의 의미이지요. 어원적으로 tri-( three 셋 )가 포함되어있는데 고대 로마가 성립될 때 3부족으로 되었기 때문이지요^^. The tribe has hunted whales for thousands of years. ( 그 부족은 수천년 동안 고래를 사냥해왔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show story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dachshund

짧은 다리와 긴 허리를 가진 <닥스훈트>는 앙징맞은(?) 외모와는 다르게 질주 본능과 투지가 좋아서 사냥개 견종이지요. 어원적으로 독일어 dachs( badger 오소리 )와 hund( puppy 강아지 )가 합쳐진 단어로 오소리를 사냥하는 개라는 뜻이지요. 근데 오소리는 피부 지방층이 3Cm 이상의 두께로 이빨로 물기 어렵다고 하네요. 허리가 길어서 디스크같은 척추 질환이 많지요. 독일어 이름을 가져서인지 1972년 독일 뮌헨 올림픽 마스코트로 사용되었구요. 나폴레옹, 피카소, 아브라함 링컨, 앤디워홀, 카이저 빌헤름2세 등 많은 유명인들이 사랑하는 반려견이었지요. 핫도그에 들어가는 길쭉한 소시지의 모양이 닥스훈트를 닮았다고 해서 <닥스훈트 소시지>라고 불렀다네요^^.

ClockLast updated: 16 days ago (Net218.159.229.59)
Eye Padlock_closed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