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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dollar
<달러>는 미국의 기본 화폐( currency )이자 세계 표준화폐이며 세계 환율의 기준점이지요^^. 지금은 미국의 기본 화폐이지만 유럽에서 넘어왔구요. 1516년 체코 보헤미아 요하임( St.Joachim ) 지방의 골짜기에서 엄청난 매장량을 가진 은광이 발견되었고 이를 이용하여 만든 은화를 '요하임스탈( Joachimsthal )'이라고 불렀는데 이후에 '탈러( Thaler )'를 거쳐서 영국에서 지금의 <달러>로 변했다네요. 달러를 표기하는 '$' 기호는 당시 화폐 최대 공급처였던 스페인 'S'와 스페인의 상징인 두개의 헤라클레스 기둥 모양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구요. 우리나라에서 달러를 '弗(불)'로 표기하는 것은 적당한 글자가 없을 경우에 음이 같은 다른 글자를 빌려사용하는 가차(假借)이지요 » crimond ~(약 일년전)
glamping
요즘 인기있는 <글램핑>은 신조어( newly coined-word )로 glamorous( 화려한 )와 camping( 캠핑 )이 합쳐진 단어이지요. 사실 제대로 된 캠핑을 가려면 상당히 많은 장비가 필요한데 이게 다 돈이고 설치하는 것 또한 만만치 않지요^^. 따라서 비싸고 멋진 장비를 다 설치해놓고 맛있는 먹거리도 제공하는 글램핑은 초보자들에게 안락한 캠핑을 경험하게 하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지요 ㅎㅎ. » crimond ~(약 6년전)
rain check
<레인체크>는 비가 오는 바람에 스포츠 관람 등을 못했을 때에 다시 관람할 수 있도록 주는 '우천교환권'으로 공짜 티켓( free ticket / complimentary ticket )이지요. 'take a rain check'라는 숙어는 '다음으로 기약하다, 다음으로 미루다'라는 뜻이구요. Thanks for your invitation, but could I take a rain check? ( 당신의 초대에 감사드립니다만, 다음으로 미루면 안될까요? ) 유용한 표현이니 잘 외워둡시다^^. » crimond ~(7년 이상전)
fountain
남자 소변기를 예술 작품 "샘(fountain)"이라고 미술전에 출품한 <마르셀 뒤샹( Marcel Duchamp, 1887~1968 )>은 현대미술의 문을 연 혁명가이지요. 당시는 황당해서 전시조차 거부당했지만 1999년 소더비 경매에서 1700만 달러에 팔렸다네요^^. 일찌기 25세에 회화를 포기한 그는 "예술적이지 않은 작품을 만들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자전거 바퀴나 와인병 걸이 같은 기성품을 '레디메이드( ready-made )'라는 컨셉으로 발표하지요. 이쯤되면 예술 참 쉽지요? ㅎㅎ 체스에 심취하여 프랑스 체스 대표선수로 여러차례 우승도 하구요. 또한 여장을 하고 '에로스 셀라비'라는 예명으로 작품 활동도 했던 정말 다재다능하고 기괴한 예술가였지요. 그후 20년간 남모르게 '에탕도네'라는 음란한(?) 설치예술품을 만들었는데 관음을 하는 관객들로 완성되는 작품이라네요^^. » crimond ~(5달전)
cadenza
<카덴차>는 클래식곡의 마지막 부분에서 연주자의 기교를 보여주기 위해서 삽입한 화려하고 장식적인 솔로(solo) 연주부분을 말하지요. 원래는 연주자 마음대로 연주했었는데 가끔 문제(?)가 발생하여 작곡자가 만들어주게 되었구요. 반면에 연기나 재즈음악 연주에서 사용되는 <애드립(ad lib)>은 진짜로 마음대로 진행하는 즉흥적인 행위이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cadere( fall 떨어지다 )에서 유래되어서 마지막에 화려하게 연주하고 떨어지는(끝나는) 뜻이 되는거구요^^. 음악이나 인생이나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다 좋은 거 아닐까요? ㅎㅎ All is well that ends well.( 끝이 좋아야 다 좋다. ) » crimond ~(약 4년전)
liberal arts
'교양과목(敎養科目)'으로 대학에서 전공이외에 대학생으로서 필요한 일반적인 지식도 갖추자는 의도의 과목을 의미하지요. 라틴어 'artes liberales(자유학문)'에서 나와서 노예가 아닌 자유인(freeman)을 위한 학문으로 직업교육과 전문기술교육이 아닌 사회생활을 잘하기 위해서 배워야했지요. 중세시대에 교양과목은 8개로서 교양 외국어, 인문철학, 예술, 자연과학, 체육활동 등으로 거의 전인교육(全人敎育)이군요^^. 스티브 잡스는 '인문학(Liberal Arts)와 기술(Technology)의 교차로에 애플이 서있다'라고 애플의 정체성을 설명했는데 사실은 인문학으로 번역하는 것은 아닌 것 같구요. 참고로 인문학(人文學)은 humanities 이지요. 근데 이런 제목의 영화가 있을 줄은 몰랐어요ㅎㅎ. » crimond ~(5년 이상전)
signature
'서명(署名)' 을 의미하는 단어이지요. 영어로는 "one's own name written in one's own hand" 으로 '자신의 손으로 쓴 자신의 이름' 이라는 뜻이지요. 어원적으로 sign( 서명하다 )에서 유래되었구요. 특히 유명인이 하는 서명을 autograph 라고 하지요. Someone had forged his signature on the cheque. ( 누군가 수표에 그의 서명을 위조했다. ) » crimond ~(7년 이상전)
alcoholic
'술의, 음주에 의한, 알콜중독자'를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는 alcohol( 알콜, 술 )에 접미사 -ic 가 합쳐진 단어이지요. 재미있는 것은 workaholic( 일 중독자 ), shopaholic( 쇼핑 중독자 ), chocoholic( 쵸코릿 중독자 )처럼 단어 뒤에 -holic 이 붙고 hole( 구멍 )에 빠져들듯이 중독된다는 의미가 되지요. 그런데 우연인지 alcoholic 에도 holic 이 있단 말이예요 ㅎㅎ. Her husband is an alcoholic and he has no job. ( 그녀의 남편은 알콜 중독자이고 직업도 없다. ) » crimond ~(약 7년전)
succulent
'과일이나 고기에 즙이 많은, 다육성의, 다육식물' 의미이지요. 다육식물(多肉植物)이란 선인장( cactus )처럼 땅위 줄기나 잎에 많은 양의 수분을 머금고 있는 식물을 말하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succus( juice 즙,주스 )에 형용사형 어미 -lent 가 합쳐진 단어이지요^^. 이미지의 오렌지( orange )처럼 과즙이 풍부한 과일을 'succulent fruit' 이라고 하구요. » crimond ~(6년 이상전)
equivalent
'동등한, 맞먹는, 등가물(等價物)' 의미를 가지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equi-( equal 같은 )와 어근 val( worth 가치 )가 합쳐져서 '같은 정도의 가치를 지니는' 이 된 것이구요^^. '~과 같다' 라고 할 때는 'equivalent to ~'를 사용하지요. One mile is equivalent to about 1.6 kilometers. ( 1마일은 대략 1.6Km 와 같다. ) 이미지처럼 같은 값을 같는 분수( fraction )를 'equivalent fraction' 이라고 하지요. » crimond ~(약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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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herita pizza

<마르게리타 피짜>는 단순하고 깔끔하면서 강렬한 맛을 가진 전통 이탈리안 피자의 대명사이지요. 얇고 바삭한 크러스트 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치즈를 듬성듬성 얹어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이 피자에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는데 1889년 나폴리를 방문한 사보이의 여왕 마르게리타 여왕에게 당시 최고의 쉐프가 바질,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를 이용해서 녹색, 흰색, 빨간색의 이태리 국기를 상징하는 피자를 만들어 바쳤는데 이후로 당시 서민 음식이었던 피자에 여왕의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네요^^. 이탈리아 3색기( three-color flag )로 불리우는 이태리 국기는 자유, 평등, 박애를 의미하는 프랑스 국기를 모방해서 만들었는데 나폴레옹 1세가 이탈리아 공화국을 설립하고 3색기를 국기로 제정했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것은 이탈리아 국기를 옆으로 눕히면 바로 헝가리 국기가 된다는 점이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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