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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We speak the same language.
'우리는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 이 표현은 '우리는 잘 통한다. 우리는 죽이 잘 맞는다.' 라는 의미이지요. 만일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면 상대방의 의도를 전혀 모르겠지요? 같은 뜻으로 다음과 같은 문장도 사용하지요. There is a good chemistry between us. 여기서 chemistry는 '화학(化學)'인데 반응에 의해서 화합된다는 의미이겠지요. 또한 We are in the same boat. ( 우리는 같은 배에 탔다. ) 도 있지요. There is a spark between us. ( 우리는 서로 통해. ) 라는 표현도 많이 사용되는데 우리 사이에 불꽃이 튀니까 얼마나 뜨거운 건가요? ㅎㅎ » crimond ~(almost 7 years ago)
environment
'환경'을 의미하는데 동사형 environ( 둘러싸다, 포위하다 )의 명사형이기도 하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en-( in 안에 )와 어근 viron( circle 원형 )이 합쳐져서 '원형의 안에 둘러싸다' 뜻이 되는거지요. We must protect the environment from pollution. ( 우리는 공해로 부터 환경을 보호해야한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gymnasium
<김나지움>은 체육관, 독일의 중등 교육기관을 의미하는 단어인데 발음기호로 보면 [짐네지움]으로 써야할 것 같아요. 요즘 피트니스 클럽이름으로 '~짐' 이라고 하는 것도 짐(gym)을 활용한 거지요^^. 어원적으로 그리스어 gymnasion(짐나시온)에서 유래되었는데 어근 gymnos( naked 벌거벗은 )이 포함되어 있지요. 결국 김나지움은 벌거벗고 운동하는 장소를 뜻하는데 고대 그리스에서 나체는 남자 시민들만의 특권이었다지요. 여기서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 라틴어와 고전수업도 병행하였기에 교육기관이기도 하였구요. 그래서 그런지 고대 그리스에서는 동성애( homosexuality )가 비교적 자연스러웠다고 하는데 특히 동성애로 이루어진 군대는 전우애가 유난히 끈끈(?)하기에 영화 <300>에 등장하는 테베의 신성부대는 가히 무적이었다고 하네요 ㅎㅎ. » crimond ~(over 1 year ago)
24/7
'하루 종일, 항상(always), 연중무휴의' 의미를 가지는 실용적인 표현이지요. '24hours 7days(하루24시간 7일동안)'의 약자로 'twenty four seven( 트웨니포세븐 )'으로 읽구요. 힙합이나 R&B같은 흑인음악의 가사에서도 많이 사용되지요. 그리고 카페이름으로도 많이 쓰는데 항상 열려있고 항상 찾고싶은 공간이 되겠다는 뜻이겠지요? 이미지처럼 응급서비스( emergency service )에 적합하구요. The store is open 24/7. ( 그 상점은 항상 열려있다. ) You're beautiful 24/7. ( 너 정말 이쁘다.. 항상 예쁘니까요^^ ) » crimond ~(about 2 years ago)
dark horse
<다크호스>는 경마( horse racing )에서 나온 표현으로 '실력이 확인되지 않은 말' 또는 '의외의 강력한 경쟁자'를 뜻하지요. 1831년 영국의 정치가( politician )이자 소설가( novelist )인 벤자민 디즈 레일리의 소설 'Young Duke( 젊은 공작 )' 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unexpected ) 말이 경마에서 우승하는 내용을 쓰면서 알려졌지요. 여기서 dark 는 '비밀의, 알 수 없는' 의미로 사용되었구요. She is emerging as a dark horse in the coming election. ( 그녀는 이번 선거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hollow man
영화 '투명인간' 은 2000년에 제작된 공포, 스릴러인데 예전에 나온 투명인간 영화 제목은 'invisible man( 보이지 않는 사람 )'이었는데, 왜 hollow man 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사전에도 '투명한( transparent )'이라는 의미는 없더군요. 혹시 hollow는 hole(구멍)에서 나왔으니까 '속이 텅빈' 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군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underground
'지하의, 비밀의, 지하철'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 단어 그대로 접두사 under( ~ 아래에 )와 ground( 토지, 운동장 )이 결합되었지요. 과거 학창시절에 학생운동하는 모임을 '언더'라고 불렀구요. 대중음악이 아닌 실험적이거나 전위적인 음악을 하는 경우에도 사용되지요. 그리고 지하철(地下鐵)을 미국의 경우에 subway, 영국은 underground, tube 파리에서는 metro 라고 하지요. I always travel by underground. ( 나는 항상 지하철로 여행한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stage fright
일반인들 뿐 아니라 유명한 배우나 가수같은 대중스타 혹은 전문적인 연주가들도 어느 정도의 무대 공포증( stage fright )은 다 있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가수나 배우들은 공연 중에 가사나 대사가 생각나지 않을까 불안해하는데 실제로 1967년 미국의 유명한 가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뉴욕 센트럴파크 공연에서 무려 세 곡의 가사가 생각나지 않아서 그냥 서있었고 이 충격으로 인한 무대 공포증으로 27년간 라이브 무대에 서지 않았다네요 ㅠ. 또한 세기의 드라마틱 테너 프랑코 코렐리는 무대 뒤에서 너무 겁을 먹어서 스태프가 밀어서 무대로 내보내야 했고 결국 그는 전성기에 일찍 은퇴하게 되었구요. 무대 공포증은 사회 공포증( social phobia )의 한 종류이지요. How do you beat stage fright? ( 당신은 어떻게 무대 공포증을 이겨냈나요? ) » crimond ~(almost 2 years ago)
out of box
'독창적인, 발군의' 의미를 가지는 표현이지요. 아마도 갇혀있던 박스와 같은 한계나 고정관념( stereotype )에서 벗어나기에 이런 뜻을 가지는 것 같아요^^. 이미지는 삼성그룹에서 14년 동안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idea )와 창의력( creativity )을 강의해온 오상진 저서 <아웃오브박스(2014)>라는 제목의 책자이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2013년도에 세계적인 혁신 전문가 드루 보이드와 제이컵 골든버그는 저서 "틀안에서 생각하기( Inside the Box )"에서 독창적이거나 혁신적인 것을 찾는 길은 '틀밖에서' 자유로운 연상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체계화된 공식( template )안에서 적용할 때 훨씬 빠르고 좋은 아이디어나 혁신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어요.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지는 것처럼 보이는데 저는 큰 방향을 잡는데는 'out of box' 방식이 더 적합하고 디테일에서는 'inside the box' 방식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런 생각이 드는데요 ㅎㅎ. » crimond ~(about 1 year ago)
revenant
영화 <레버넌트>는 2015년도에 개봉하여 아카데미 상복이 지지리도 없던 주연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87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게해준 작품이지요^^. revenant 는 '죽음에서 돌아온 사람, 유령(ghost), 유배에서 돌아온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인데 어원적으로 라틴어 접두사 re-( backward 뒤로 )와 어근 ven( come 돌아오다 )가 합쳐져서 죽음에서 뒤로 돌아오다라는 뜻이 된 것이지요. 이 영화는 극한의 끝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영화로 아들과 함께 동료들과 사냥을 나갔다가 회색곰에 습격을 당하여 만신창이가 된 상태에서 눈앞에서 아들이 동료(톰하디 분)에 의해 살해당하게 되자 처절하게 살아나서 복수를 하게된다는 내용이지요 ㅠ.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하니 더욱 실감이 나는데 이런 비장한 자세라면 어떤 일을 못하겠냐 싶더군요 ㅎㅎ. » crimond ~(about 3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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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opation

<싱커페이션>은 선율이 진행 중에 센박과 여린박의 위치가 바뀌는 현상이지요. 여린박의 위치에 센박이 당겨진다는 의미로 당김음이라고 하구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syncopare( shorten 짧아지게 하다 )에서 유래되어 당겨지는 뜻이 된 것이지요. 당김음은 15세기경 유럽 예술음악에서 시작되었으며 각종 민속음악의 특징으로 특히 재즈 음악의 리듬에 기본이 되지요. 당김음이 없는 재즈는 도무지 상상할 수 없지요. 또한 평범한 리듬의 안이함을 깨는 일탈로 음악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지요. 좋은 예로는 월드컵 붉은 악마 응원가로 평범한 "짝~짝~짝~짝~, 대~한~민~국" 리듬을 "짝짝~~짝짝~짝~, 대~~한민~국~"으로 당김음을 이용하여 박진감있게 해주지요^^. 단조로운 우리 인생에도 싱커페이션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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