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story 2

Full Sign In

> syncopation

<싱커페이션>은 선율이 진행 중에 센박과 여린박의 위치가 바뀌는 현상이지요. 여린박의 위치에 센박이 당겨진다는 의미로 당김음이라고 하구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syncopare( shorten 짧아지게 하다 )에서 유래되어 당겨지는 뜻이 된 것이지요. 당김음은 15세기경 유럽 예술음악에서 시작되었으며 각종 민속음악의 특징으로 특히 재즈 음악의 리듬에 기본이 되지요. 당김음이 없는 재즈는 도무지 상상할 수 없지요. 또한 평범한 리듬의 안이함을 깨는 일탈로 음악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지요. 좋은 예로는 월드컵 붉은 악마 응원가로 평범한 "짝~짝~짝~짝~, 대~한~민~국" 리듬을 "짝짝~~짝짝~짝~, 대~~한민~국~"으로 당김음을 이용하여 박진감있게 해주지요^^. 단조로운 우리 인생에도 싱커페이션이 필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