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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subordinate
'종속된( dependent ), 부수된, 부하( inferior )' 등의 의미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sub-( under 아래로 )와 order( 질서 ) 그리고 형용사형 접미사 -ate 가 합쳐져서 질서상 아래에 있으니까 종속적이고 부하(部下)가 되는 것이지요^^. In many societies women are subordinate to men. ( 많은 사회에서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종속되어있다.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pedagogy
'교육학(敎育學)'을 의미하고 발음이 어려운데 가끔 우리말로 '페다고지'라고 써 있는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참고로 pedagogue 는 '교사, 남을 가르치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teacher( 교사 )에 비하여 그리 좋은 표현은 아니라고 하네요 ㅎㅎ. 어원적으로 어근 pedo 는 그리스어 paidos( child 어린이 )에서 나왔고 그리스어 agogos( leading 인도,지도 )와 만나서 어린이를 인도하는 것이 바로 교육학인 것이지요. Pedagogy is the study and theory of the methods and principles of teaching. ( 교육학은 교육의 방법론과 원리에 관한 학문과 이론이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It's all Greek to me.
직역하면 '그것은 나에게 온통 그리스 말이다.' 인데 어떤 내용을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거나 종잡을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이지요^^. 로마시대에 지식인들 중에 일반인이 알아듣지 못하게 어려운 그리스어로 얘기하는 경우가 있었다는 설도 있어요. 그리고 세익스피어의 작품에도 등장하는 문장이라고 하네요. It's quite Greek to me. 또는 It sound Greek to me. 로 사용하기도 하구요. It's all Chinese to me. 처럼 바꾸어서 쓰기도 하는데 한문(漢文) 또한 만만치 않지요 ㅎㅎ. » crimond ~(about 7 years ago)
protester
'타임(TIME)'지가 선정한 2011년 올해의 인물( Person of the Year )은 '시위자( protester )'이군요. 2위가 스티브 잡스라는 점도 약간 의외라고 생각되는군요. 올해 돌풍은 가히 시위혁명이라고 할만한데 중동 아랍권에 불었던 자스민 혁명으로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가 붕괴되고 시리아, 예멘등이 흔들리고 있지요. 월스트리트도 마찬가지이구요. 동사형 protest( 시위하다, 항의하다 )에 명사형 어미 -er 이 붙은 거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manners
멋진 정장(suit)을 입고 깔끔한 액션을 보여주는 영화 <킹스맨(Kingsman)>은 상당한 인기를 끌었지요. 비밀 국제조직인 킹스맨의 베테랑 요원인 해리하트(콜린퍼스 분)의 잘~알려진 대사가 있지요. Manners maketh man.(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 manner는 '수단,방법,태도'를 의미하는 단어인데 어원적으로 라틴어 manus( hand 손 )에서 유래되어서 손으로 다루는 방법이 된 것이구요. 복수형인 manners는 '예절,매너' 뜻으로 단수 또는 복수로 취급하는데 여기서 maketh는 makes의 고어로 3인칭 단수인 것이지요. 원래 이 문장은 영국에서 15세기부터 사용되었으며 옥스퍼드 대학 뉴컬리지의 모토라네요. 아뭏든 이 영화때문에 고가의 남성 수제정장이 인기라는데요. 참고로 킹스맨은 영국군인의 등급중 하나라는데 결국 '왕의 남자'라는 건가요? » crimond ~(about 4 years ago)
Let's go Dutch!
'각자 비용을 내자!' 또는 '반반씩 부담하지요!' 라는 표현입니다.국내에서는 '더치페이(Dutch pay)'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미국에서는 사용되지 않고 'Dutch treat' 라는 표현을 사용한다네요^^. 여성분들이 주로 사용하는 이러한 방식은 공평하지만 약간 개인주의적이고 냉정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이는 17세기 중반에 영국과 해상 무역에서 치열하게 경쟁한 네덜란드를 미워한 정서가 남아있다고 봐야지요. 비슷한 의미로는 Let's go fifty-fifty. ( 50:50 으로 합시다 ) 또는 Let's split the bill. ( 영수증을 반으로 찢읍시다~ ) 등이 있지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We speak the same language.
'우리는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 이 표현은 '우리는 잘 통한다. 우리는 죽이 잘 맞는다.' 라는 의미이지요. 만일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면 상대방의 의도를 전혀 모르겠지요? 같은 뜻으로 다음과 같은 문장도 사용하지요. There is a good chemistry between us. 여기서 chemistry는 '화학(化學)'인데 반응에 의해서 화합된다는 의미이겠지요. 또한 We are in the same boat. ( 우리는 같은 배에 탔다. ) 도 있지요. There is a spark between us. ( 우리는 서로 통해. ) 라는 표현도 많이 사용되는데 우리 사이에 불꽃이 튀니까 얼마나 뜨거운 건가요? ㅎㅎ » crimond ~(about 7 years ago)
Keep calm and carry on.
'침착하게 하던 것을 계속해!' 라는 내용이지요. 2차 세계대전 중에 영국 국민들의 불안과 동요를 막기 위해서 영국 정부와 왕실에서 제작해서 배포한 포스터(poster)라고 하는데 이를 흉내낸 많은 패러디(parody)가 나와있네요^^. 'keep calm' 은 '평정을 유지하다, 흥분하지마라'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요즘 유행하는 말로 '닥치고 ~' 라는 느낌도 있더군요. 예를 들면 Keep calm and study hard. ( 닥치고 공부 열심히해라! 닥공해라! ) 처럼 말이지요 ㅎㅎ. » crimond ~(almost 6 years ago)
grace
'우아함,품위,은총' 등의 뜻을 가진 단어이지요. 우아함의 극치를 보이는 여배우( actress )라면 단연코 <그레이스 켈리( Grace Kelly )>를 꼽는데 이견의 여지가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단 5년간의 헐리우드 생활 후에 모나코 왕비( queen )로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산 그녀이지요. She had an air of elegance and grace. ( 그녀는 귀태가 흘렀다. ) 반의어는 disgrace( 수치,불명예 ) 이구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security
'보안, 경비, 보장, 담보' 등의 의미이고 형용사,동사형은 secure( 안전한, 안전하게 지키다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se-( apart 떨어져서 )와 어근 cure( care 걱정 )이 합쳐져서 걱정에서 떨어져 있으니 안전하다는 뜻이 되는 것이구요^^. Their visit was rejected for security reasons. ( 그들의 방문은 보안상의 이유로 거절되었다. ) 'on security of ~' 는 '~을 담보로 하여' 라는 의미의 숙어이지요. Can I take a loan on security of my apartment? ( 내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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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ock / pollack

차가운 바다에 서식하는 명태(明太)는 지방 함량이 적고 맛이 담백해서 모두가 좋아하는 국민 생선이지요. 알은 명란젓( salted pollack roe )으로, 내장은 창란젓으로 사용해서 그야말로 버릴게 없지요^^. 부르는 명칭도 다양하여 바로 잡아올려 신선한 생태, 얼린 동태, 완전히 말린 북어, 얼렸다 녹였다 반복하여 노란색을 띄는 황태, 황태를 만들다가 따뜻해져서 검게 변한 먹태(흑태), 황태만들다 추워져서 하얗게된 백태, 코를 꿰어 반건조한 코다리, 소금간을 해서 말린 짝태, 어린 새끼인 노가리 등등 정말 많지요. 근데 pollock 의 어원은 확실치 않아요 ㅠ. 명태라는 이름의 유래가 재미있는데 조선시대에 함경도 관찰사가 명천군을 방문하였을 때 어부 태씨가 잡아올린 이름없는 물고기를 먹고서 명천군의 '명(明)'과 태씨의 '태(太)'를 따서 만들었다네요 ㅎㅎ. 그런데 명태라는 명칭은 원래 고려시대부터 있었는데 명나라 태조인 명태조(明太祖)와 같다고 하여 금기어가 되었다는 설도 있어요. 요즘 온난화의 영향으로 동해바다에 씨가 말랐다고 하네요 ㅠ. 바리톤 오현명이 부르던 가곡 명태( 양영문 작사, 변훈 작곡 )가 생각나네요. "~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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