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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cadenza
<카덴차>는 클래식곡의 마지막 부분에서 연주자의 기교를 보여주기 위해서 삽입한 화려하고 장식적인 솔로(solo) 연주부분을 말하지요. 원래는 연주자 마음대로 연주했었는데 가끔 문제(?)가 발생하여 작곡자가 만들어주게 되었구요. 반면에 연기나 재즈음악 연주에서 사용되는 <애드립(ad lib)>은 진짜로 마음대로 진행하는 즉흥적인 행위이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cadere( fall 떨어지다 )에서 유래되어서 마지막에 화려하게 연주하고 떨어지는(끝나는) 뜻이 되는거구요^^. 음악이나 인생이나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다 좋은 거 아닐까요? ㅎㅎ All is well that ends well.( 끝이 좋아야 다 좋다. ) » crimond ~(about 4 years ago)
talent
'타고난 재능, 소질, 탤런트' 등의 의미를 가진 단어인데 고대 바빌론 사람들에게는 무게의 단위( unit of weight )였다고 하고 그리스인들은 '천칭' 그리고 화폐의 단위로도 사용했다네요. 성경에서 '달란트'의 비유에도 등장하는 단어이지요. 또한 TV 드라마에 출연하는 탤런트도 되구요. 이미지는 Britain's Got Talent 프로그램을 통해서 일약 스타가 된 폴포츠이지요. 그리고 전치사 for 를 사용해서 어떤 분야의 재능을 표시하구요. He has a talent for music. ( 그는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 » crimond ~(almost 8 years ago)
Keep your nose clean!
'참견하지마!' 라는 표현인데 같은 뜻으로 Don't be nosy. 여기서 nosy( nosey )는 '참견하기 좋아하는'이지요. 그런데 왜 코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참견하지마'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니 콧물이나 처리하세요 아닐까요? ㅎㅎ. Mind your own business. None of your business. 같은 표현도 '참견하지 말고 당신 일에나 신경쓰세요'이지요. 참고로 개나 고양이가 자기 코를 자주 핥는 것은 냄새를 잘 맡기 위해서라네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harmony
<하모니>는 '조화, 화합, 화음'으로 거의 외래어( loanword )가 된 단어로 주위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덕목( virtue )이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harmos( joint 관절, 연결 )이 포함되어서 서로 다른 두가지가 만난다는 뜻이 된 것이구요. The couple lived in harmony with each other. ( 그 커플은 서로 사이좋게 살았다. ) 그리고 '화음을 넣어서 노래부른다'는 숙어로 'sing in harmony'를 사용하지요. 이미지를 보니 3월21일이 'Harmony day' 라고 하는데 신기하네요 ㅎㅎ. 반의어는 disharmony( 부조화, 불화 )이지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precarious
'불안정한, 위태로운( dangerous )'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pre-( before 앞에 )와 care( 걱정하다 )가 합쳐져서 '미리 걱정하니까' 위태로운 거지요 ㅎㅎ. Democracy is always precarious in the beginning. ( 민주주의는 항상 시작이 불안정하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reluctant
'꺼려하는( unwilling ), 마지못해 하는' 의미의 형용사이고 명사형은 reluctance( 싫음, 꺼림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re-( against 대항하여 )와 어근 luctari( struggle 투쟁하다 )가 합쳐져서 이미지에 보이는 소처럼 끌려가기 싫어하는 것이지요^^. He was reluctant to admit that he was wrong. ( 그는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꺼려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carcinoma in situ
경계역 암(癌)을 일컷는 의학용어이다. carcinoma는 cancer(암), in situ(in position)는 한곳에 국한된 것, 다른 부위로 퍼지지 않는다는 의미의 라틴어이다. 따라서 암이 임파선에 전이되지 않는 종양의 초기단계를 말하며, 질병분류 코드상에서 D 코드에 해당하여 진행성 암코드인 C코드와는 달리 암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 최근에는 검진 내시경 검사로 경계역 암의 발견이 잦아짐에 따라 일부 암보험사에도 이러한 경계역 암에 대한 지급 약관을 일부조정하여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는 경우도 있으니, 암보험의 약관을 잘 읽어 볼 필요가 있다. 대장암(大腸癌, colorectal cancer)의 경우에는 다른 암과 달리 이러한 경계역암의 해부학적 개념의 차이가 있어 일부 혼란을 초래하기도 한다. 대장암의 경우에는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암세포가 점막하층 이전까지 침범한, 즉, 점막층에 국한 된 경우를 경계역암(borderline cancer or carcinoma in situ)이라 한다. » hschoidr ~(almost 8 years ago)
charley horse
특별히 운동선수 팔다리의 근육 경련, 근육통, 쥐를 의미하는 관용어구이지요. 많이 사용하는 같은 표현으로 '(muscle) cramp'가 있구요. I got a charley horse in my leg.( 내 다리에 쥐가 났다. ) 유래를 살펴보면 1890년대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 구장에서 다리를 절뚝이는 charley(찰리)라는 이름의 늙은 말이 그라운드를 고르기 위해서 롤러를 끌었다네요. 당시에 근육 부상을 당한 선수를 이에 빗대어 'charley horse'라고 불렀구요. 우리 말로 '쥐가 나다' 라는 표현에서 '쥐'는 mouse 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구요^^. '쭈그리다'의 옛말인 '주리켜다'의 '주리'가 쥐로 변했다는 설도 있지만 확실치 않다네요. 한 경기에 약 12Km 이상을 뛰는 열심히 뛰는 축구선수들은 경기 후반에 쥐가 나서 이미지같은 고통스러운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요 ㅠ. 과도한 땀 배출로 나트륨, 칼륨 등의 이온들이 부족해져서 세포 밖으로 나온 칼슘을 불러들이지 못해서 근육 수축상태가 지속되고 이완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네요. No pain, No gain~~ » crimond ~(about 1 month ago)
cataract
'백내장(白內障)'을 의미하는데 눈( eye )속의 투명한 렌즈( lens )가 혼탁해져서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주로 나이가 드시거나 외상에 의해서 유발되지요. Cataracts are more common in older people. ( 백내장은 나이든 사람들에서 더욱 흔하게 나타난다. ) 이 단어의 원래의 의미는 '폭포'였는데 어원적으로는 라틴어 cataracta( waterfall 폭포 )에서 나왔다고 백내장도 하얀 포말처럼 보여서 이런 뜻이 된 것 같군요^^. cataract 는 '크고 가파른 폭포'를 의미하고, 반면에 cascade, waterfall, fall 등은 작은 폭포를 뜻하지요. In the woods there was a cataract. ( 숲속에는 커다란 폭포가 하나 있다. ) » crimond ~(almost 8 years ago)
mistake vs error
mistake는 '실수,오해,착각' 의미로 약간은 본의하지 않은, 어의없다는 의미가 내포된 뜻인데 이미지에서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 대하여 One Big Ass Mistake in America ( 미국에 하나의 커다란 엿같은? 실수 ) 라고 되어있네요 ㅎㅎ. I'm sorry. I made a mistake because I was drunk last night. ( 미안해요. 내가 어제 밤에 술에 취해서 실수를 했어요. ) 반면에 error 는 '원칙이나, 기준에서 벗어난 실수, 운동경기 중의 실수, 컴퓨터 오류'등의 의미로 시스템을 벗어난 명백한 실수를 말합니다. 참고로 '실수로,잘못'등의 숙어로는 by mistake / in error 를 사용합니다. » crimond ~(over 7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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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mania vs bibliophile

책을 읽기보다는 수집하려는 비정상적인 강한 욕구를 가진 서적광(書籍狂) 또는 장서벽(藏書癖)을 bibliomania 라고 하지요. 이런 사람들의 서재에 가보면 같은 책이 여러 권있거나 특히 전집류가 많지요 ㅎㅎ. 어원적으로 biblio-( book 책 )와 mania( 비정상적인 애정 )이 합쳐진 단어이구요. 반면에 독서가 좋아서 책을 사모으는 애서가(愛書家)는 bibliphile( bibliophilia 애서가 )이구요. 어원적으로 biblio-( book 책 )와 phile( love 사랑 )이 합쳐진 단어이지요. 이미지는 얼마전에 타계한 패션 그룹 샤넬의 부흥시킨 수석 디자이너 칼 라커펠트( Carl Lagerfeld, 1933~2019 )로 서재에 약 30만권의 책이 있고 그 중에 20만권을 읽었다고 하니 진정한 의미의 bibliophile 이네요^^. 또한 조선시대에 문무를 겸비한 남이 장군은 유명한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 즉 남자라면 모름지기 수레 5대 분량의 책을 읽어야 한다라는 말을 남겼는데 약 몇 권쯤 될까요? 저는 읽은 책을 인테리어에 활용하기 위해서 열심히 멋있는(?) 좋은 책들을 사모으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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