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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blackmail
'공갈, 협박, 협박하다(threat)' 라는 뜻을 가진 단어 <블랙메일>은 사실상 우리가 아는 메일(mail)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요^^. 하지만 black 에는 '사악한, 나쁜'이라는 뜻도 있으니까 나쁜 내용의 메일을 보내서 협박하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될 것 같구요 ㅎㅎ. 어원적으로 중세 스코틀랜드에서 mail 은 '소작료,삯'을 의미하는데 당시에 은화로 지급되어서 'white mail'이라고 불렀다네요. 반면에 이들 소작농(peasant)들에게 보호세 명목으로 협박을 통해 갈취된 검은 돈을 'black mail' 로 부른데서 유래되었지요. » crimond ~(almost 3 years ago)
standing ovation
'기립박수'의 의미로 일종의 찬사( a form of applause )이지요. 특별한 연주나 강연 후 또는 특정인에 대한 명예( honor )를 보내기 위해서 관중들이 일어서서 열렬한 박수를 보내는 것을 말하지요. 역사적으로 로마시대부터 있었던 전통이라네요. 'receive standing ovation' 는 '기립박수를 받다'이고 'give standing ovation' 은 '기립박수를 보내다' 이지요. When he finished speaking, the audience gave him a standing ovation. ( 그가 연설을 마치자, 관중들은 그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transgender
사회적으로 많이 알려져있는 <트랜스젠더>는 육체적인 성(性)과 정신적인 성이 반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가르키는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trans-( across 가로 질러서 )와 gender( 성별 )가 합쳐진 것이지요. 같은 성을 사랑하는 동성연애자( homosexual )와 같은 의미는 아니지요. 이미 성전환 수술을 받은 사람을 트랜스젠더라고 잘못 알고있는 경향이 있는데 수술여부와는 관련이 없답니다^^. 국내에 대표적인 트랜스젠더로는 하리수씨가 있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BYOB
'Bring Your Own Bottle' 의 약어이지요. 이미지에 Please feel free to bring your own bottle. ( 자신의 술병을 들고와도 마셔도 됩니다.) 라는 말이지요. bottle 에 술이란 뜻도 있구요. 이런 형태를 패러디(?) 해서 여러가지가 나와있어요^^. BYOB( Bring Your Own Beer ) : 맥주 가지고 오라는 .. BYOB( Bring Your Own Bag ) : 장바구니 들고오라는 .. » crimond ~(about 7 years ago)
grudge
'원한(enmity), 유감'을 의미하는 쉽지 않은 단어이지요. She has a grudge against the world. ( 그녀는 세상을 향해 원한을 품고있다. ) 이미지는 2004년도 시즈미 다카시 감독의 공포영화( horror movie )로 국내에서는 <그루지>라는 제목으로 개봉을 했었지요. 이 단어의 발음은 [grʌdƷ]로 그나마 비슷하게 하려면 '그러지'라고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어원적인 설명은 그리 도움이 되지않는데 '그러지 마라~ 원한생긴다' 라고 외우면 안잊어버리겠지요^^. 원래 이 영화는 1999년에 같은 감독이 일본에서 실험적으로 만든 <주온>이라는 공포영화에서 나왔다네요. grudge 에는 이렇게 무서운 뜻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가벼운 '뒤끝'이라는 뜻도 있구요. He doesn't hold a grudge. ( 그는 뒤끝이 없다. ) » crimond ~(about 3 years ago)
Whale Done!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제목으로 국내에서 출간된 책이지요. 영어로는 Praising can even make a whale dance. 라고 할 수 있겠지요. done 이라는 단어는 '잘했어'의 뜻을 가지고 있으니 '고래 잘했어!'가 되겠지요^^. 그런데 제목이 어째 'Well done' 이 생각나는 것은 어째서 일까요? 칭찬( praise )이야말로 돈이 안드는 당근( carrot )이겠지요 ㅎㅎ. » crimond ~(about 7 years ago)
jitterbug
혹시 <지루박>을 아시나요? 재즈 스윙댄스( swing dance )의 일종으로 1940년대 미국의 젊은 흑인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세계적으로 퍼졌구요. 당시 품위있는 춤을 즐기던 영국신사들이 보기에는 "벌레들이 꿈틀거리는 것처럼 춤을 춘다."는 비아냥 거리는 의미로 불리웠다네요^^. 단어의 구성을 보면 jitter( 안절부절거리다, 신경과민 )와 bug( 벌레 )가 합쳐져서 안절부절 못하고 날뛰는 벌레들처럼 보이는 춤이라는 거겠군요. 원래는 젊은 사람들이 추는 빠른 춤이었지만 우리나라에는 중년의 남녀가 사교를 목적으로 하는 약간은 무게잡는 사교댄스( social dance )로 변질(?) 되었구요. 근데 국어사전에는 <지르박>으로 올라가 있네요. » crimond ~(about 1 year ago)
outlet
'발산 수단, 직판점, 배출구' 등의 의미로 어근 out( 밖으로 )가 포함된 단어이지요. 벽에 있는 전기 콘센트를 'power outlet' 이라고 하구요. inlet( 주입구 )의 반대 의미로 배출구도 되지요. 또 우리가 잘아는 뉴코아 백화점에도 '뉴코아 아울렛( Newcore Outlet )' 라고 써있어요. 아마도 공장에서 만든 물건이 바로 빠져나가는 직판점( 배출구 )라는 뜻이고 그래서 'Factory Outlet' 이라는 용어도 사용되지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subscribe
'(신문)구독하다, 신청하다, 가입하다(sign up)'의미의 동사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sub-(down 아래로)와 어근 scribe(write 쓰다)가 합쳐져서 편지나 계약서의 아래에 자신의 이름을 써넣는 행위를 뜻하지요^^. 전치사 to 를 사용해서( 바로 목적어로 사용하지 않는 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 어떤 대상을 구독한다는 표현을 하구요. Do you subscribe to any newspapers? ( 신문구독하는 것 있으세요? ) 명사형은 subscription(구독, 구독료, 기부금)이구요. » crimond ~(about 4 years ago)
destroyer
어려서부터 '구축함(驅逐艦)'이라는 단어는 특이하다고 생각했어요^^. 어뢰(torpedo)를 주무기로 적의 주력함이나 잠수함(submarine)을 공격하는 작고 날쎈 군함이지요. 한문으로는 '몰 구,쫓을 축'으로 적함을 몰고 쫓는다는 뜻을 가지구요. 어원적으로 destroy(파괴하다)에 명사형 접미사 -er이 합쳐져서 '구축함'보다는 '파괴함(?)'이 더 어울릴 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destroy는 접미사 de-(away 떨어져서)와 어근 stroy(쌓다)가 붙어서 쌓아놓은데서 분리되니까 파괴하는 것이구요. 전쟁영화를 보면 잠수함은 거의 구축함의 밥이지요^^. » crimond ~(about 5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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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mania vs bibliophile

책을 읽기보다는 수집하려는 비정상적인 강한 욕구를 가진 서적광(書籍狂) 또는 장서벽(藏書癖)을 bibliomania 라고 하지요. 이런 사람들의 서재에 가보면 같은 책이 여러 권있거나 특히 전집류가 많지요 ㅎㅎ. 어원적으로 biblio-( book 책 )와 mania( 비정상적인 애정 )이 합쳐진 단어이구요. 반면에 독서가 좋아서 책을 사모으는 애서가(愛書家)는 bibliphile( bibliophilia 애서가 )이구요. 어원적으로 biblio-( book 책 )와 phile( love 사랑 )이 합쳐진 단어이지요. 이미지는 얼마전에 타계한 패션 그룹 샤넬의 부흥시킨 수석 디자이너 칼 라커펠트( Carl Lagerfeld, 1933~2019 )로 서재에 약 30만권의 책이 있고 그 중에 20만권을 읽었다고 하니 진정한 의미의 bibliophile 이네요^^. 또한 조선시대에 문무를 겸비한 남이 장군은 유명한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 즉 남자라면 모름지기 수레 5대 분량의 책을 읽어야 한다라는 말을 남겼는데 약 몇 권쯤 될까요? 저는 읽은 책을 인테리어에 활용하기 위해서 열심히 멋있는(?) 좋은 책들을 사모으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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