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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sophomore
미국 4년제 대학의 2학년생을 sophomore 라고 부르지요. 어원적으로는 그리스어 sophos( wise 현명한 )와 moros( 어리석음 )가 결합된 단어로 현명한 바보( 헛똑똑? ) 라는 예사롭지 않은 의미입니다^^. 아마도 2학년이 되면 자신은 많이 현명해졌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어리석은 상태라는 뜻이겠지요ㅎㅎ. sophos 는 지혜의 신 sophia 와 연관이 있고 moros 는 moronity( 우둔 ) 또는 moron( 바보, 얼간이 )과 연관이 있지요. 신입생은 참신해서 freshman 이고 3학년은 junior 이고 4학년은 senior 이지요. » crimond ~(7년 이상전)
bridal shower
결혼식(wedding) 전에 신부 친구들이 여러가지 선물(gift)들을 준비해서 전해주는 파티(party)를 말하는데 마치 샤워하듯이 선물을 쏟아붓는다는 의미로 shower 가 쓰인 겁니다^^. When are you going to have your bridal shower? ( 신부 축하선물 파티를 언제 할 예정인가요? ) » crimond ~(6년 이상전)
canon
파헬벨의 캐논(conon)은 서양고전음악을 즐겨듣지 않는 사람에게도 잘 알려진 명곡입니다. 이 곡이 워낙 유명한 터라 '캐논'이 '파헬벨의 캐논'을 가르키는 고유명사처럼 사용되고 있기도 해서 캐논이 악곡의 형식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캐논은 소나타(sonata)나 야상곡(Nocturn) 등과 같이 곡의 형식을 지칭하는 단어인거죠. '규칙' 혹은 '규범'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지는 canon은 그 유래에서 볼 수 있듯이 엄격한 규칙을 따르는 곡 형식입니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돌림노래와 같이 동일한 선율을 둘 이상의 악기(혹은 사람)가 일정 간격을 두고 모방하는 방식인데 단순히 돌림노래라고 생각해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돌림노래와 같이 모든 사람이 자신의 선율을 노래할 때 이를 대위법적 진행이라고 하는데 대위법적 곡 양식에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캐논과 푸가가 그 두 양식이죠. 푸가는 앞서 진행된 선율을 뒤집거나 음높이를 바꾸거나 음 길이를 늘리고 줄이며 변용하며 진행하는 반면에 캐논은 순수하게 앞 선율을 모방하는데 집중하므로 '규칙' '규범'이라는 의미에 걸맞는 악곡 형식인 것이죠. 글이 길었지만 음악에서 캐논은 대위법적인 악곡형식이고 엄격한 형식의 돌림노래라고 보시면 됩니다. » poetlif ~(7년 이상전)
boarding
'널판지, 하숙, 탑승'등의 다양한 의미를 가진 단어이지요. board( 판자, 위원회, 식사, 승선하다 )에서 나왔구요. 아마도 배의 갑판이 커다란 널판지 모양으로 여기에 오르는 것이 탑승 또는 승선이 된 것이겠지요^^. 'boarding school'은 기숙학교인데 그럼 판잣집인가? ㅎㅎ 공항에서 탑승권을 'boarding pass( ticket )'이라고 하지요. Flight 310 departing for Tokyo will begin boarding immediately at Gate 7. ( 도쿄행 310편이 7번 게이트에서 즉시 탑승을 시작할 예정이다. ) » crimond ~(7년 이상전)
expendable
'소모품의' 뜻을 가진 형용사이고 동사형은 expend( 지불하다,소비하다 )이지요 expand( 확장하다 )와 헷갈리면 안되겠지요^^. 이미지는 <익스펜더블> 이란 제목의 영화인데 실베스타 스텔론, 제이슨 스태텀, 이연걸, 아놀드 스왈제네거, 브루스 윌리스 등 정말 쟁쟁한 액션배우들이 출연하지요. Nazis saw them as inferior people and therefore considered them expendable. ( 나찌는 그들을 열등한 민족으로 보고 그래서 그들은 소모품이라고 생각했다. ) » crimond ~(약 7년전)
느낌아니까~~
요즘 TV개그 프로그램에서 유행하고 있는 말.. 느낌아니까.. 프로그램 보다가 이걸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 할까 생각하다 여기저기 뒤적뒤적해봤답니다. 이 프로그램하고 제일 잘 맞는 표현은 I know the feeling! 인데 맨 앞에 because (~때문에)보다는 since(~인 이상,~인 연유로)를 쓰는게 더 자연스러운 표현.. because는 필연적인 인과관계에 since는 그보다는 좀 더 여러 원인중에 하나인 경우에 쓰일수 있는 자연스러운 표현이라네요..Since I know the feeling! 또한 '우린 잘 통해'란 표현은 hit it off 란 표현을 쓰는데 We hit it off. 또는 I hit it off with you( 난 너랑 잘 통해)라고 쓸 수 있답니다. 이런 말을 자주 쓸수록 우리네 삶이 더욱 더 즐거워지겠죠? 개그 한 편 보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죽이 잘 맞는 친구랑 웃어보아요..느낌아니까~~^^ http://youtu.be/MqcjV5AMR6I » poppy ~(5년 이상전)
eager beaver
문자그대로 해석하면 '열심인 비버'인데 '일벌레, 공부벌레'를 의미하는 관용적인 표현이지요. <비버>라는 귀엽게 생긴 동물은 하천이나 늪에 살면서 튼튼한 앞니로 나무를 갉아서 넘어뜨리고 흙을 합쳐서 댐(dam)을 만들어서 물길을 막아서 자신의 안식처를 만들지요. 그래서 비버 가족이 있는 곳에는 주변 나무들이 초토화된다네요. 아침부터 밤늦게 까지 쉬지않고 일을 하기에 이런 표현이 나온거구요^^. He is busy as beaver.( 그는 무척 바뻐. ) 좋은 모피를 가진 비버는 무분별한 포획으로 현재는 멸종 위기에 빠졌구요. 또한 바닐라( vanilla ) 아이스크림의 천연향으로 비버 항문낭에서 채취한 동물성 향료인 '캐스로리움'이 사용되기에 더욱 사냥감이 되었다네요 ㅠ. » crimond ~(9달전)
dollar
<달러>는 미국의 기본 화폐( currency )이자 세계 표준화폐이며 세계 환율의 기준점이지요^^. 지금은 미국의 기본 화폐이지만 유럽에서 넘어왔구요. 1516년 체코 보헤미아 요하임( St.Joachim ) 지방의 골짜기에서 엄청난 매장량을 가진 은광이 발견되었고 이를 이용하여 만든 은화를 '요하임스탈( Joachimsthal )'이라고 불렀는데 이후에 '탈러( Thaler )'를 거쳐서 영국에서 지금의 <달러>로 변했다네요. 달러를 표기하는 '$' 기호는 당시 화폐 최대 공급처였던 스페인 'S'와 스페인의 상징인 두개의 헤라클레스 기둥 모양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구요. 우리나라에서 달러를 '弗(불)'로 표기하는 것은 적당한 글자가 없을 경우에 음이 같은 다른 글자를 빌려사용하는 가차(假借)이지요 » crimond ~(11달전)
complication
'합병증, 분쟁, 복잡하게 만드는 문제' 의미의 명사형이고 동사형은 complicate( 복잡하게 만들다 )이지요. 합병증(合倂症)이란 어떤 질병에 관련된 다른 질병을 의미하고, 수술 후에 생기는 질병도 수술 합병증이라고 부르지요. 때로는 당뇨병( diabetes )처럼 합병증이 더 문제인 질환도 있구요 ㅠ. 어원적으로 접두사 com-( 강조 )과 어근 plic( fold 접다 )이 합쳐져서 상황이 마구 접혀있다면 복잡해지겠지요? Obesity is a serious illness that has a load of medical complications. ( 비만은 수많은 의학적 합병증을 일으키는 심각한 질환이다. ) » crimond ~(약 6년전)
turtle vs tortoise
두 단어 모두 거북이인데 turtle 은 바다 거북을 말하고, tortoise 는 민물 거북 또는 남생이를 의미하네요. 그리고 이솝우화( Aesop's fable )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 를 'hare and tortoise' 라고 하지요. 생각같아서는 'rabbit and turtle' 같은데요 ㅎㅎ. 참고로 rabbit 은 집토끼이고 hare 는 산토끼이지요. 'turn turtle' 이라는 숙어( idiom )가 있는데 '뒤집히다' 의미미지요. The truck turned turtle, but anyone did not get hurt. ( 트럭이 뒤집어졌다 그러나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 » crimond ~(7년 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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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mania vs bibliophile

책을 읽기보다는 수집하려는 비정상적인 강한 욕구를 가진 서적광(書籍狂) 또는 장서벽(藏書癖)을 bibliomania 라고 하지요. 이런 사람들의 서재에 가보면 같은 책이 여러 권있거나 특히 전집류가 많지요 ㅎㅎ. 어원적으로 biblio-( book 책 )와 mania( 비정상적인 애정 )이 합쳐진 단어이구요. 반면에 독서가 좋아서 책을 사모으는 애서가(愛書家)는 bibliphile( bibliophilia 애서가 )이구요. 어원적으로 biblio-( book 책 )와 phile( love 사랑 )이 합쳐진 단어이지요. 이미지는 얼마전에 타계한 패션 그룹 샤넬의 부흥시킨 수석 디자이너 칼 라커펠트( Carl Lagerfeld, 1933~2019 )로 서재에 약 30만권의 책이 있고 그 중에 20만권을 읽었다고 하니 진정한 의미의 bibliophile 이네요^^. 또한 조선시대에 문무를 겸비한 남이 장군은 유명한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 즉 남자라면 모름지기 수레 5대 분량의 책을 읽어야 한다라는 말을 남겼는데 약 몇 권쯤 될까요? 저는 읽은 책을 인테리어에 활용하기 위해서 열심히 멋있는(?) 좋은 책들을 사모으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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