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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salary
'급료,봉급' 의미인데 이는 '소금 돈'을 의미하는 라틴어 salarium에서 유래되었지요. 당시에는 소금(salt)이 귀해서 군인들에게 소금으로 급여를 지급하거나 소금 살 돈(money)을 주었다고 합니다. salary는 직장에서 매달 규칙적으로 지급되는 급여를 말하는데 주로 전문적인 업종에서 사용됩니다. 이래서 직장인을 '샐러리맨'이라고 하나봐요^^. 이에 비하여 pay는 일반적인 급여를 말하지요. What's the starting salary in this company? ( 이 회사의 초봉은 얼마입니까? ) » crimond ~(almost 8 years ago)
녹차 이용한 안전한 채소류 세척방법!
농산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작물에 피해를 주는 병과 해충방제를 위해 농약사용은 필수적이다. 보통 농가에서는 수확 7~14일 전에 농약을 살포하기 때문에 시장에 나가기 전에 대부분의 농약성분은 없어진다. 또한 농산물에 남아있는 농약성분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소실될 뿐만 아니라 물세척, 다듬기, 데치기, 가열 등 조리 및 가공과정에 의해 많은 양이 제거된다. 일반적으로 생식상태로 먹는 과일, 채소류는 주로 물이나 전용세제를 이용하여 세척하고 있으며 잔존하는 농약을 제거할 수 있는 세척방법으로는 중성세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는 계면활성제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장기간 세척하면 오히려 세제가 잔존해 있어서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녹차를 이용하여 소비자가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보다 더 안전한 채소 세척방법을 개발했다. 실험 결과 상추의 경우 찬물 1000cc에 녹차잎 10~30g정도를 30분 동안 우려내어 만든 녹차추출액에 5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으면 잔존하는 농약성분이 34~93% 제거되어 물로만 씻을 때 보다 18~40% 정도 세척효과가 더 높았다. 녹차추출액은 많이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2~3번 사용해도 세척효과는 같다. 깻잎도 녹차추출액을 이용하여 씻었을 때 남아 있는 농약성분의 55~70%가 제거되어 물로 세척하였을 때보다 15~20% 세척효과가 더 높았다. 또한 상추와 깻잎을 녹차추출액을 이용하여 씻어 바로 먹거나 흐르는 물에만 씻어 먹을 경우에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에 대해 실험한 결과 허영구진 이하로 식중독균의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와같이 가정에서 상추나 깻잎 등을 생식으로 먹을 때 녹차추출액을 이용하여 씻으면 남아 있는 농약성분을 손쉽게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출처:경기도농업기술원 » icemt ~(over 7 years ago)
no-show
<노쇼>는 예약을 해놓고 예약 날짜에 아무런 연락도 없이 나타나지 않은 고객을 의미하는데 원래는 항공회사 업무상 용어였다고 하네요. 소상공인 연합회에 따르면 음식점, 병원, 미용실, 고속버스, 소규모 공연장에서 노쇼로 인한 손실액이 1년에 무려 4조5천억에 달한다고 하네요. 오죽했으면 소상공인 연합회에서 '노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하네요. 또한 해외에서 우리나라가 노쇼가 가장 많은 국가의 불명예를 쓰고 있다네요 ㅠ. 실제로 작은 레스토랑의 경우에는 노쇼로 망한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하구요. 노쇼로 인하여 첫째는 날아간 재료비의 경제적 손실 둘째는 정작 예약이 필요한 손님들을 놓친 이중적인 손실이 크다지요. 우리 모두 예약취소 전화 한통화로 노쇼를 방지합시다~~. » crimond ~(over 1 year ago)
wisdom tooth
'사랑니,지치(智齒)'라고 하는데 이런 이름이 붙은 것은 사랑을 알게될(?) 나이인 사춘기( adolescence )가 되면서 생긴다고 해서 라네요^^. 어금니( molar ) 안쪽에 치아가 잘못 자리잡거나 방향이 틀어지면서 염증이 생기게 되지요. widsom( 지혜 )는 wise( 현명한 )에서 나온 단어이구요. He had a wisdom tooth pulled out last week. ( 그는 지난주에 사랑니를 뺏다. ) » crimond ~(almost 8 years ago)
grit
'투지, 노력, 기개, 불굴의 의지' 등을 의미하는 어려운 단어인데 마침 <그릿>이라는 제목의 베스트셀러 책으로 나와서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지요^^. 이 책에서는 성공의 정의를 "끝까지 해내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성공에 있어서 '재능(선천적) vs 노력(후천적)'을 이야기하지요. 또한 성공(success)의 열쇄는 IQ가 아닌 기개(grit)이라고 하지요. 저자는 스탠포드 심리학자 콕스의 연구를 소개하는데 100명의 위인들을 분석한 결과라고 하니 우리같은 보통사람들에게 다소나마 위안이 되겠지요 ㅎㅎ. 저자는 재미있는 공식을 제시하는데 성공에는 재능이 필요하지만 노오력이 더욱 더 중요하다는 내용이구요. 성공(성취) = 재능 x 노력 x 노력 » crimond ~(almost 3 years ago)
southpaw
야구 또는 복싱경기에서 '왼손잡이 선수' 또는 <사우스포>를 의미하는데 south(남쪽)와 paw(짐승의 발 또는 손)이 합쳐져서 '남쪽 방향의 손'이라는 뜻이 되지요. 이는 미국 프로야구 구장의 홈 플레이트(home plate)가 타자들이 햇빛을 피하게 하기 위하여 서쪽 방향을 향하기 때문에 왼손의 위치가 남향이 되는 것이구요. 그러면 수비수들은 어떻게 하라굽쇼? ㅋㅋ Left-handers are also called "southpaws." ( 왼손잡이들을 또한 사우스포라고 부르지요. ) 근데 제 주변에 보면 왼손잡이들이 운동을 잘~하더라구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under the weather
'몸이 편치않은, 불편한' 의미의 숙어( idiom )로 사용되지요. You look under the weather. ( 당신은 불편해보이네요. ) weather( 날씨,일기 )은 원래는 바이킹 말로 '폭풍우'였기에 이런 약간은 엉뚱한(?) 의미가 되었나봐요^^. I feel under the weather today. ( 나 오늘 기분 안좋아 ) 같은 뜻으로 blue( 우울한 )를 사용할 수도 있구요. I feel blue today. » crimond ~(almost 8 years ago)
freak
'광적으로 관심이 많은 사람, 괴짜(geek), 아주 기이한, 놀라게하다' 등의 뜻을 가진 단어이지요. 사실 이 단어의 어원은 확실치 않구요. 이미지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괴짜경제학(freakonomics)>로 유명한 스티븐 레빗과 스티븐 더브너 공저의 'Think like a freak( 괴짜처럼 생각하기 )'로 이들은 freak(괴짜) 시리즈로 인기를 얻고있지요. 아마도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괴짜들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겠지요? 동사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I'm freaking out. ( 놀라서 미쳐버릴 것 같다. ) 참고로 freaking 이라는 표현도 있는데 fucking 보다는 약한 욕이라네요 ㅎ. » crimond ~(over 3 years ago)
pollock / pollack
차가운 바다에 서식하는 명태(明太)는 지방 함량이 적고 맛이 담백해서 모두가 좋아하는 국민 생선이지요. 알은 명란젓( salted pollack roe )으로, 내장은 창란젓으로 사용해서 그야말로 버릴게 없지요^^. 부르는 명칭도 다양하여 바로 잡아올려 신선한 생태, 얼린 동태, 완전히 말린 북어, 얼렸다 녹였다 반복하여 노란색을 띄는 황태, 황태를 만들다가 따뜻해져서 검게 변한 먹태(흑태), 황태만들다 추워져서 하얗게된 백태, 코를 꿰어 반건조한 코다리, 소금간을 해서 말린 짝태, 어린 새끼인 노가리 등등 정말 많지요. 근데 pollock 의 어원은 확실치 않아요 ㅠ. 명태라는 이름의 유래가 재미있는데 조선시대에 함경도 관찰사가 명천군을 방문하였을 때 어부 태씨가 잡아올린 이름없는 물고기를 먹고서 명천군의 '명(明)'과 태씨의 '태(太)'를 따서 만들었다네요 ㅎㅎ. 그런데 명태라는 명칭은 원래 고려시대부터 있었는데 명나라 태조인 명태조(明太祖)와 같다고 하여 금기어가 되었다는 설도 있어요. 요즘 온난화의 영향으로 동해바다에 씨가 말랐다고 하네요 ㅠ. 바리톤 오현명이 부르던 가곡 명태( 양영문 작사, 변훈 작곡 )가 생각나네요. "~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 crimond ~(6 months ago)
Chicago Cubs
시카고(Chicago)를 연고로 1876년에 창단한 미국 프로야구(baseball)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에 속한 '시카고 커브스'팀으로 새끼곰 모양의 로고를 가지고 있지요. 우리나라 거포 최희섭 타자가 한 때 활약했었던 팀으로 회색빛 유니폼이 기억나구요. cub는 '새끼 짐승,풋내기,애송이' 의미로 팀창단 초기에 신인들을 위주로 시작해서 이름이 이렇게 되었다고 하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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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mi 153

모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모나미 볼펜은 가히 국민 필기도구였지요^^. 사실 정확하게는 볼펜( ballpen )이 아니라 볼포인트펜( ballpoint pen )이 맞구요. 1963년 당시 펜과 만년필이 대세이던 시절에 국내 최초로 볼펜 ‘모나미 153’을 출시했지요. 불어로 ‘모나미( Mon ami )’는 나의 친구( my friend )라는 뜻이구요. 숫자 153의 유래로 3가지 설이 있지요. 첫째는 신약성서 요한복음 21장 11절에 부활하신 예수가 고기잡이에 허탕을 치는 제자 베드로에게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고 해서 잡은 물고기 숫자가 153이라는 내용이 나오지요. 둘째로는 1+5+3=9 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숫자 9(갑오) 라는 거구요. 셋째로 당시 가격15원이고 3번째 제품이라는 거지요. 그동안 모나미 볼펜이 37억 자루를 생산했는데 펼쳐놓으면 지구를 12바퀴의 길이라네요. 요즘은 좋은 필기구들이 많지만 볼펜똥 나오는 모나미153은 추억의 아날로그 감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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