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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ultraviolet
'자외선의'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자외선(紫外線, ultraviolet ray )은 보라색( violet )보다 파장이 짧은 광선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비가시( invisible 非可視 ) 광선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ultra-( beyond 넘는 )와 violet( 보라색, 제비꽃 )이 합쳐진 단어이지요. Extended exposure to ultraviolet radiation can cause skin cancer. (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면 피부암이 유발될 수 있다. ) 참고로 자외선과는 반대로 빨간색보다 파장이 길고 눈에 보이지 않는 infrared( 적외선 )도 있구요. 이미지를 보면 이런 영화 제목도 있더군요 ㅎㅎ. » crimond ~(over 7 years ago)
sunny side up
달걀 후라이( fried egg )를 할 때 이미지처럼 노른자를 터뜨리지 않고 노랗게 하는 경우를 'sunny side up' 또는 'sunny-side up' 이라고 하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방식이구요 ㅎㅎ. 마치 화창한 날에 햇살이 내리쬐는( sunny ) 것처럼 노른자가 위로( up ) 향하는 모양을 하고 있지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skyscraper
'고층빌딩'을 의미하며 일명 '마천루(摩天樓)'라고 하지요. 높이 치솟아서 sky( 하늘 )를 scraper( 긁는 것 ) 즉 '하늘을 긁을 정도로 높은 건물( building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요^^. 동사형은 scrape( 긁다 )이구요. They are planning to build a skyscraper with 100 stories. ( 그들은 100층 짜리 고층빌딩을 지을 계획을 하고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muffler
멋진 <머플러>는 패션의 완성이지요^^.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연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머플러의 일본식 발음인 '마후라(マフラー)'를 아실 겁니다. 예전에 공군 조종사를 의미하는 '빨간 마후라'라는 영화도 나왔잖아요? 머플러의 또 다른 뜻은 자동차의 배기구에 붙어서 엔진의 소음을 줄이는 기구를 의미하구요. 이 단어는 muffle( 감싸다 )에서 나왔고 목을 감싸서 따뜻하게 해주고, 소리나는 곳을 감싸서 소리를 줄여주는 뜻을 가지게 된 것이지요 ㅎㅎ. » crimond ~(over 5 years ago)
peanut
우리말에 '심심풀이 땅콩'이나 '오징어 땅콩'이라는 표현이 있듯이 시시하고 보잘 것없는 것으로 인식되는 땅콩이지만 사실은 영양학적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은 훌륭한 작물이지요. '땅콩'은 말그대로 땅에서 자라는 콩이라는 뜻이지요. 대부분의 견과류(nut)는 땅에 뿌리를 두고 공중에서 열매를 맺는 것과는 사뭇 다르지요^^. 그래서 예전에는 돼지 사료로 사용되다가 땅콩버터(peanut butter)가 만들어지면서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지요. 어원적으로 pea(콩)와 nut(나무열매,견과류)이 합쳐졌구요. 참고로 'peanut butter and jelly(땅콩버터와 잼)'라는 표현이 있는데 '뗄 수없는 관계'를 의미하는데 샌드위치를 만드는데 반드시 같이 사용되기 때문이지요ㅎㅎ. If you pay peanuts, you get monkeys. ( 쥐꼬리만한 월급을 주면, 무능력한 사람을 얻는다. ) 제대로 대우를 해주어야 인재를 얻는다는 말이겠지요? » crimond ~(over 5 years ago)
cappuccino
<카푸치노>는 커피( coffee )의 일종이지요. 유래를 보면 이탈리아 카푸친( capuchin ) 수도회의 수도승( monk )이 머리를 감추기 위해 쓰는 모자처럼 우유로 만든 크림으로 커피를 완전히 감춘다는 뜻에서 나왔구요^^. 지금도 capuchin 은 모자달린 여성용 외투를 의미하며 어근 'cap' 은 '머리( head )'를 의미하지요. 요즘은 살찔까봐 잘 안마시는데 한때는 무척 좋아했지요 ㅎㅎ. 그리고 철자에서 p,c 자가 각각 2개씩이라는 거 잊지마세요^^ When she sipped her cappuccino, foam covered her top lip. ( 그녀가 카푸치노를 한모금 마실때, 거품이 그녀의 입술 위를 덮었다. ) » crimond ~(almost 8 years ago)
draw
'무승부(無勝負)'는 경기나 내기에서 이기고 짐없이 비기는 경우를 의미하지요. draw라는 단어는 '(색칠하지 않고) 연필이나 펜으로 그리다, 끌어당기다'라는 뜻의 동사로 주로 사용되지요. 그밖에 '무승부,비기다'라는 의미도 있는데 잘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혹시 양쪽에서 강력하게 끌어당기다 보니 승부가 나지 않게 된 것은 아닐까요? 어제 브라질 월드컵 예선전에서 러시아와 우리나라가 1-1로 비겼지요. Korea drew 1-1 with Russia in World Cup yesterday. 동의어로는 tie(묶다,비기다,무승부)가 있는데 아마도 똑같은 점수로 묶여있다는 뜻이겠지요? The match ended in a tie.( 그 경기는 동점으로 끝났다. ) 참고로 골프에서 드로샷(draw shot)은 공이 날아가다가 왼쪽으로 휘도록 치는 샷을 의미하지요. » crimond ~(about 5 years ago)
daffodil
'수선화( 水仙花 )'는 그리스 신화에 '시들지 않는 꽃'인 asphodel 에서 유래된 죽은 영혼들이 사는 곳에 피는 꽃이라고 하네요. 수선화의 속명인 나르키수스( Narcissus )는 그리스 신화( Greek myth )에 나오는 <나르시스( 나르키소스 )>라는 청년의 이름에서 유래하구요. 나르시스는 연못 속에 비친 자기 얼굴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물속에 빠져 죽었는데, 그곳에서 수선화가 피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팝송에 '일곱송이 수선화( seven daffodil )'이라는 Brothers Four 의 아주 감미로운 노래도 있지요^^. 'When I have a dream.' 으로 유명한 <캐롤키드>의 노래로 한번 감상하시지요^^. http://www.youtube.com/watch?v=rGapPdprANc » crimond ~(over 7 years ago)
coma
<코마>는 의학용어로 '혼수상태,의식불명 상태'를 말하는데 어원적으로는 깊은 잠( deep sleep )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koma에서 유래되었지요. 형용사형은 comatose( 혼수상태의,술취한 )이구요. 'go into a coma/be in a coma'는 '혼수상태에 빠지다' 숙어이지요. My grandmother has been in a coma for the past two months. ( 나의 할머니는 지난 2달간 혼수상태에 빠져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missile
'미사일'로 '유도탄(誘導彈)'이라고도 부르지요. 무선이나 적외선등에 유도되어서 원하는 목표물에 날아가서 명중시키는 포탄을 말하구요. 영국식 발음은 '미사일'인데 미국식으로는 '미쓸'이지요^^. 영영사전에는 'weapon that can be thrown' 으로 되어있고 어원적으로 어근 mittere( send 보내다 )에서 유래된 단어이지요. They had developed a missile with a range of 1,000 kilometers. ( 그들은 사정거리 1,000 킬로미터의 미사일을 개발했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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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nary

용병(傭兵)은 돈을 벌기 위해서 계약으로 고용된 병사( hired solider )이지요. 어원적으로 고대 로마 상업의 신 Mercury(머큐리)의 어근 merc( money 돈 )이 포함된 단어이구요. 가톨릭 교황이 통치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인 바티칸( Vatican )에는 500년 넘게 스위스 용병들이 지키고 있지요. 이들의 알록달록한 멋진 복장은 놀랍게도 르네상스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디자인했다네요^^. 중세시대 산악국가로 별다른 산업이 없었던 스위스는 용맹스러운 군사들을 이용한 용병산업으로 유명했었고 교황청의 요청으로 근위대로 근무하게 되었지요. 서기 1527년 신성로마제국의 카를 5세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한 교황 클레멘스 7세를 보호하기 위해서 근위대 전원이 전사할 때 까지 물러서지 않고 싸웠구요. 이후로 교황청에는 스위스 근위대가 전통이 되었는데 잘생기고 학벌도 좋은 스위스 청년들이 스펙을 쌓기 위해서 지원한다네요. 참고로 세계 3대 용병에는 네팔 구르카 용병과 프랑스 외인부대도 포함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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