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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dessert
<디저트>는 원래 양식에서 식사 끝에 나오는 과자나 과일 등의 음식으로 '후식(後食)'이라고도 하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dis-( not 부정 )와 service 의미의 sert가 합쳐져서 '식사가 아닌' 디저트가 되었구요^^. 그래서 디저트 먹는 배가 따로 있는 걸까요? I'll have the cheese cake and coffee for dessert, please. ( 나는 디저트로 치즈케잌과 커피를 먹겠어요. ) 혹시 desert( 사막 )과 헷갈리는 것은 아니겠지요? ㅋㅋ » crimond ~(about 7 years ago)
caprice
'변덕'을 의미하는데 '염소가 어디로 튈지 모른다' 는데서 나온 거라네요^^. 동의어로는 whim 이 있구요. 진짜(?) 카프리맥주로 유명한 지중해에 있는 이태리 <카프리(Capri)>섬은 염소(goat)를 많이 키우는 곳이어서 여기서 유래된 단어라네요. 이미지는 미국의 유명한 란제리 모델인 Caprice Bourret 인데 이름에 걸맞게(?) 약간 변덕스러워( capricious ) 보이나요? ㅎㅎ » crimond ~(about 7 years ago)
astronomy vs astrology
두 단어가 비슷하여 헷갈리기 쉬운데 어원적으로 어근 asteron( star 별 )에서 유래된 단어들이지요. astronomy 는 astron 에 어근 nomos( order 질서 )가 합쳐져서 천체의 별들과 이들의 배열 그리고 질서를 공부하는 천문학(天文學)이지요. astronomer 는 천문학자이구요. 이에 반하여 astrology 는 astron 에 학문을 의미하는 logos 가 합쳐져서 별들이나 천체가 인간의 운명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점성술(占星術)로 별을 보면서 점을 치는 것( fortune-telling )이지요. astrologer 는 점성술사이구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Michelin Guide
레스토랑 평가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미슐랭 가이드>의 서울편이 전세계 28번째로 2016년 11월에 발행되었지요. 미쉐린의 불어발음이 미슐랭이구요^^. 프랑스 미쉐린 타이어 회사의 창업주인 미슐랭 형제가 1900년 무료로 나눠주던 자동차 여행책자에서 시작된 미슐랭 가이드는 1926년에 음식이 맛있는 호텔에 별을 붙이는 레드 가이드로 발전했구요. 별1~3개로 등급을 표시하고 합리적 가격에 훌륭한 음식의 식당은 빕 그루망( Bib Gourmand )이라고 하지요. 프랑스에서 전년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주방장이 자살을 한 경우도 있었다네요 ㅠ. 하지만 미슐랭의 평가방식을 비밀에 붙여 공정성의 문제와 외국인에 의해 현지 식당을 평가하는 방식에는 논란도 있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맛집 선정에는 국내 평가방식인 <블루리본 서베이>도 있는데 어느게 더 입맛에 맞을까 궁금하네요^^. » crimond ~(about 1 year ago)
decipher
'암호( code )나 데이타를 판독하다, 해독하다' 의미의 동사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de-( apart 떨어져서 )와 cipher( 가치가 없는 것, 제로, 암호 )가 합쳐져서 가치가 없어 보이는 것에서 의미있는 내용을 분리시키는 것이 해독하는 것이지요^^. He could only decipher a few words from the document. ( 그는 그 문서에서 겨우 몇 단어만 해독할 수 있었다. ) 아주 예전에 '싸이퍼'라는 TV 만화영화도 있었는데 무슨 뜻으로 사용되었는지 모르겠네여 ㅎㅎ. » crimond ~(about 6 years ago)
apparel
<어패럴>은 '의류,의복(clothes,wear)' 등의 의미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ad( to ~으로 )가 변형된 ap- 와 어근 par( prepare 준비하다 )가 합쳐져서 어딘가에 가려고 준비하는 것이 의류인 것이지요^^. Does this store sell maternity apparel? ( 이 상점은 임신복을 파나요? ) 이미지의 'American apparel' 처럼 '~어패럴'이라고 한글로 들어간 상호명도 있지요 ㅎㅎ. » crimond ~(about 6 years ago)
give and take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부제를 가진 'Give and Take'는 '애덤 그랜트'저서로 국내에서는 제목 <기브앤테이크>로 번역된 책이지요. give 가 take 보다 먼저 나오는 것을 보면 먼저 주고 나중에 받는 것이 순리( 順理 reason )라는 뜻이구요^^. 일반적으로 잘주는 사람( giver )이 잘 챙겨가는 사람( taker )에 비하여 매사에 찬스를 많이 놓치고 적극적이지 못해서 잘 이용당해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편입견을 가지기 쉽지요. 그런데 광범위한 조사를 해보았더니 사회적으로 하위 부류에 giver 가 많고, 중간 부류에는 taker 가 많지만 상위의 성공한 그룹에는 예상외로 giver 가 많더라는 점이 흥미로웠지요 ㅎㅎ. 우리 모두 현명한 giver 가 됩시다!! give 가 우리말 '기부(寄附)'와 발음과 뜻이 비슷하다는 점이 어려서부터 신기했답니다 ㅋㅋ. » crimond ~(over 5 years ago)
epitaph
'묘비명( 묘비에 새긴 글 )' 을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epi-( over 위에 )와 어근 taphos( tomb 묘,무덤 )가 합쳐진 단어로 '묘 위에 쓰는 것' 이니까 '묘비명(墓碑銘)'이 된 것이구요^^. The epitaph read ‘I have nothing further to say. ’ ( 묘비명에 '나는 더 이상 말할 것이 없다.'라고 써있었다. ) 가장 멋진(?) 묘비명은 버나드쇼의 것으로 '내가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될 줄알았다.' 이지요 ㅎㅎ. 그리고 '킹크림슨'의 록발라드곡으로 '에피타프( epitaph )'도 있구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Hold your horses.
'말고삐를 잡아라'로 해석할 수 있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라' 라는 관용적인 표현( expression )이지요. 경마시합( horse racing )에서 말들이 출발선에서 흥분하여 앞으로 나가려고 할 때 사용한 표현이라고 하네요^^. 비슷한 표현으로 Take it easy!도 있지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superficial
'표면적인, 얄팍한, 가벼운, 천박한'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super-( above 위에 )와 어근 facies( face 표면 )가 합쳐져서 표면 위 또는 수박 겉핡기 식의 뜻이 된 것이구요^^. 가벼운 외상을 'superficial wound' 라고 하지요. 반의어는 deep( 깊은 )이지요. I am a deeply superficial person. ( 나는 아주 천박한 사람이야. ) » crimond ~(over 6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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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ground

'지하의, 비밀의, 지하철'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 단어 그대로 접두사 under( ~ 아래에 )와 ground( 토지, 운동장 )이 결합되었지요. 과거 학창시절에 학생운동하는 모임을 '언더'라고 불렀구요. 대중음악이 아닌 실험적이거나 전위적인 음악을 하는 경우에도 사용되지요. 그리고 지하철(地下鐵)을 미국의 경우에 subway, 영국은 underground, tube 파리에서는 metro 라고 하지요. I always travel by underground. ( 나는 항상 지하철로 여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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