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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automobile
현대인의 필수품( necessity )이 된 '자동차( 自動車 car )'는 한문에서 보듯이 '스스로 움직이는 수레'라는 뜻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auto-( self 자신 )와 어근 mobile( moving 움직이는 )이 합쳐져서 역시 스스로 움직이는 탈것( self-propelled motor vehicle )'이 된 것이구요. She was killed in an automobile accident. ( 그녀는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shoot the breeze
'수다떨다'라는 의미의 숙어( idiom )이지요. '바람을 총쏘다'이니 실체가 없는 바람에 총질 해보아야 별볼 일 없듯이 실속없는 말들을 주고 받는 것이지요^^. 같은 표현으로 'chew the fat'도 있는데 비게만 씹어봐야 영양가 없기는 마찬가지이겠지요. We shoot the breeze about everything - sport, kids, life. ( 우리들은 스포츠,아이들,생활 등 모든 것에 대하여 수다떨었다. ) 동의어로는 chatter( 수다떨다,수다 )가 있구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eloquent
'웅변을 잘하는, 유창한(fluent)' 의미의 형용사이고 명사형은 eloquence(웅변)이지요. 예로부터 지도자는 웅변이나 대중 연설을 잘해야하는데 미국에서 대표적으로 웅변잘~하는 대통령(elequent president)은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e-(ex-밖으로)와 어근 loq(speak 말하다)에 형용사형 어미-ent가 합쳐져서 밖으로 말하는 것이 바로 웅변이고 물론 유창하게 해야겠지요? 어렸을땐 학교마다 웅변대회가 있었는데 '이 연사~~'하는 웅변조의 말투가 새삼스럽게 생각나네요 ㅎㅎ. » crimond ~(over 4 years ago)
minute
한 시간을 60등분하면 1분이 되는데 여기서 '나눈다(minuta)'에서 나온 단어가 minute 이구요. He'll be back in a few minutes. ( 그는 금방 돌아올거야. ) '분(分), 잠깐' 이라는 뜻외에 형용사로 '극히 작은(extremely small)' 의미도 작게 나눈다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가겠지요 ㅎㅎ. Mother remembered everything in minute detail. ( 어머니는 아주 세세한 것까지 다 기억하신다. ) 그리고 이미지에 보이는 'last minute'는 '마지막 순간'을 의미하는 숙어이지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chubby
'통통한, 토실토실한( plump )'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그런데로 보기 좋거나 귀여운 느낌인데 이미지는 어째 약간 심하네요 ㅎㅎ. 반면에 심하게 뚱뚱한 경우에는 obese( 비만인 )를 사용하구요. 어원적으로는 chub 라는 잉어 종류의 민물고기( freshwater fish )에서 나온 단어로 아마도 통통한 모양을 가지는 것 같아요. 참고로 트위스트( twist )춤으로 유명한 미국 가수 <처비체커( Chubby Checker )>도 어려서 통통하다고 예명( 藝名 stage name )을 지었다네요^^. » crimond ~(about 6 years ago)
Don't disturb me!
호텔에 가면 룸 입구 손잡이에 'Do not disturb me!' 라고 아침에 '방청소하지 말라'는 또는 '방해하지 말라'는 표지를 끼워놓지요. 그런데 이미지는 야하기는 하지만 유머가 넘치네요 ㅎㅎ. 동사 disturb( 방해하다 )의 명사형은 disturbance( 소동,방해 )이구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dis-( 강조 )와 어근 turb( turn 돌리다 )가 만나서 판을 돌리니까 방해하다가 된 것이지요. 뒷면에는 'Please make our room!' 즉 '룸을 청소해주세요' 라고 써 있지요 ( 룸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cash cow
'돈(money)을 그것도 현금(cash)을 계속 벌어주는 상품, 효자 상품, 고수익 사업' 등을 의미하지요. 소에서 젖을 짜내는 것처럼 돈이 나온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정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golden goose)'라고 할 수 있겠지요. The new product is a cash cow of our company. ( 그 제품은 우리 회사의 효자 상품이야. ) You don't know what a cash cow she is. ( 당신은 그녀가 얼마나 돈만 밝히는 여자인지 모릅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proof
'증거, 증명, 견딜 수 있는' 등의 뜻을 가진 단어인데 이미지에서 <프루프>처럼 술( liquor, booze )에 포함된 알코올 함량( alcohol content )의 표기법으로도 사용되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도수(%)'를 사용하고 영미권에서는 프루프를 사용하는데 주로 알코올 농도가 높은 경우에 쓰이지요. 프루프의 유래를 보면 옛날 영국에서 고농도의 알코올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서 술에 화약을 넣은 후에 불을 불이 붙으면 증명되었다는 뜻으로 'proof'라고 했다네요^^. 불이 붙는 경우를 '100프루프'로 정했는데 50도에 해당하지요. 도수에 2를 곱하면 프루프가 되는데, 25도는 50프루프가 되지요. 세계에서 가장 도수높은 폴란드산 술인데 95도라고 하네요 ㅠ. » crimond ~(about 3 years ago)
bitter
'격렬한, 씁쓸한, 고통스러운' 의미이고 단어의 모양은 꼭 비교급 같지만 아니랍니다( 'more bitter' 로 사용 ). Medicine is bitter for the tongue, but sweet for the body. ( 약은 입에는 쓰나, 몸에는 좋다. ) 이미지는 폴랜드의 거장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 <비터문>으로 내용이 약간 퇴폐적(decadent)이고 변태적(perverted)이지요^^. 여기서는 씁쓸한 달이 아니라 이그러진 욕망을 나타내는 '이그러진 달' 이라고 해야겠지요? 영국에는 'Bitter Beer' 라는 맥주가 있다는데 얼마나 쓰면 이렇게 이름을 지었을까요? ㅎㅎ 수년 전에 폴란스키 감독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체포되어서 논란이 많았지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mannequin
<마네킹>은 옷가게에서 선전을 위해서 옷을 입혀놓는 사람 모형을 말하지요. 쇼윈도우나 상점 안에 멋지게 서있는 마네킹은 실제로 매출에 많은 도움이 되어서 어떤 보고에 의하면 같은 품목을 마네킹에 입혔을 때 20~30% 매출을 더 올린다고 할 정도로 패션 분야에서는 필수적인 마케팅 도구이지요^^. 외래어 표기가 <마네킹>이지만 실제 발음은 [|mӕnɪkɪn] 이구요. 어원적으로 이태리어로 '조그만 사람'을 뜻하는 마니키노( manichino )에서 유래되었는데 화가들이 인물화를 그릴 때 사람 모델을 계속 세워둘 수 없을 때 대신해서 사용하는 모형을 의미하구요. 마네킹의 역사는 거의 100년이 되었다는데 한때 풍만한 글래머 타입이나 건강미 넘치는 타입등 다양한 모양의 변화가 있었지만 지금은 비현실적으로 깡마른 형태가 대세구요 ㅠ. 최근엔 우리네 사람들과 비슷한(?) XL, XXL 사이즈 마네킹을 사용해서 재미를 본 의류업체도 있었구요. » crimond ~(over 1 year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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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ier

'표본 중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통계적 관측치' 를 말하는데 쉽게 말하면 천재(genius)를 의미합니다. 어원적으로 접두사 out-( 밖에 )와 lie( 있다 )와 -er( 명사형 접미사 )가 합쳐져서 '외부에 있는 사람' 이되는 것이지요. 어떻게 보면 형용사 outstanding(뛰어난)과 비슷한 맥락이겠지요^^.
<아웃라이어>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블링크( Blink )>의 저자인 말콤 글래드웰( Malcom Gladwell ) 저서로 기존의 수많은 성공(success)에 관련된 책자들의 내용을 뒤집는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개인적인 재능과 노력보다는 기회(opportunity)와 문화적인 유산(legacy)를 강조한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역시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말이 맞는 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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