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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kleptomania
습관적으로 남의 물건을 훔치는 행위 즉 병적인 도벽(盜癖)을 의미하는데 줄여서 klepto 라고도 하지요. 어원적으로 그리스어 kleptes( thief 도둑 )와 접미사 -mania( 비정상적인 애정 )가 합쳐진 단어이구요. kleptomaniac 은 ‘절도광, 도벽이 있는’ 을 의미하지요. 일반적인 도둑이나 절도범과 다른 점은 전혀 필요가 없거나 돈이 안되는 물건을 상습적으로 훔친다는 것이지요. 훔치지 전에 느끼는 긴장감과 훔치고 나서의 충족감, 기쁨, 안정감을 즐긴다(?)네요 ㅠ. 원인은 다양한데 스트레스설과 공격적인 충동의 발현, 잃어버린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여성이 많은데 월경과 관계있다고도 하구요. 19세기 후반 프랑스 여성들 사이에 도벽광이 많았는데 당시 에밀졸라는 “백화점은 도벽광을 끌어들이는 유혹의 장소”라고 했다네요^^. 또 다른 표현으로 ‘sticky fingers’ 가 있는데 말 그대로 끈적거리는 손가락이니까 물건이 착착 달라붙는다는 거지요. She has sticky fingers.( 그녀는 도벽이 있어. ) » crimond ~(about 1 month ago)
habit vs custom
두 단어 모두 습관(習慣)이라는 뜻이지요. habit 은 '개인적인 습관, 버릇' 이지요. He had a habit of nail-biting. ( 그는 손톱 물어뜯는 습관을 가졌다. ) 반면에 custom 은 '단체 또는 집단의 습관, 사회적인 관습( manners )' 등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다르지요. The origins of the custom are mysterious. ( 그 관습의 기원은 확실치 않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catfish
고양이(cat) 같은 수염이 있다고 해서 catfish 가 된 메기는 민물(fresh water)에 사는 야행성 물고기로 수중동물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포식자(predator)이지요^^. 미꾸라지 통에 메기를 넣으면 피해다니느라 미꾸라지들이 활기차게 된다는 일명 <메기효과( Catfish Effect )>의 주인공이구요. 근데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포식자를 보기만해도 당장은 활기차 보이지만 스트레스가 증가해서 면역력이 약화되고 이로 인해서 성장이 억제되고 잦은 감염으로 사망률이 4배에 이른다네요 ㅠ. 여담이지만 어렸을 때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로 시작하는 노래 <매기의 추억>에서 매기가 여자이름 Maggie 인줄 모르고 '여기 메기가 왜 나오는거지?' 궁금했었어요 ㅋㅋ. » crimond ~(over 2 years ago)
마지노선
<마지노선>이라는 말은 '최후의 보루, 방어선' 을 의미하지요. 1차 세계대전 이후에 독일의 침공을 우려한 프랑스는 독일과의 국경선에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요새( 要塞 fortress )를 만들었는데 당시 국방부 장관인 <앙드레 마지노>의 이름을 따서 마지노 라인( Maginot Line )이라고 불렀구요^^. 하지만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벨기에는 통하여 우회하여 프랑스를 침공해서 난공불락이던 마지노선이 무력화되었지요 ㅠ. 아무래도 방패보다는 창이 유리한 것 같아요 ㅎㅎ. » crimond ~(over 5 years ago)
cider
<사이다>는 콜라와 더불어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있는 탄산음료(soda)이지요. 시커먼 콜라와는 달리 투명해서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주고 마시고 나면 더부룩했던 속을 트림(burp)과 함께 뚫어주는(?) 소화제(digestive medicine)의 역할도 해왔지요. 그래서 요즘엔 속시원한 이야기를 사이다 발언이라고 하지요^^. 원래 사이다는 사과즙을 발효시켜서 만든 술 즉 사과주(沙果酒)였는데 일본을 통해서 무알콜 탄산음료가 되어 국내에 들어온거구요. 그래서 외국에서 cider 달라고 하면 안되고 스프라이트(Sprite) 또는 세븐업(7Up, Seven up)이라고 해야지요 ㅎㅎ. 이미지는 칠성사이다로 재미있는 것은 처음에 7명의 주주가 모여서 시작했는데 성(last name)들이 다 달라서 '칠성(七姓)'으로 했다가 후에 '칠성(七星)'으로 바꾸었다네요^^. 근데 저는 천연사이다가 더 입맛에 맞는 거 같아요. » crimond ~(almost 2 years ago)
fitting room
옷파는 매장에 가면 반드시 있는 곳이 '탈의실(脫衣室)'이지요. 사실 옷( clothes )을 입어보려면 지금 입고 있는 옷을 벗어야 하니 탈의가 맞기는 하지만 어째 그렇네요^^. fitting 은 '어울리는, 부품' 등의 뜻이 있으니 옷이 어울리는지 보는 방이라는 뜻이 되겠지요. 'dressing room' 이라고도 하구요. She lost her watch in the fitting room. ( 그녀는 탈의실에서 시계를 분실했다. ) » crimond ~(almost 6 years ago)
portrait of a man 2
이번에는 galkyd light라는 페인팅 미디엄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일반 유화 미디엄에 비해여 상당히 빨리 마르기 때문에 layer를 쌓기가 좋았습니다. 레이어를 쌓으며 페인팅을 하게되면 페인팅에 깊이가 생긴다고 교수님이 그러십니다. » hyun min scott choi ~(about 7 years ago)
epidemic
요즘 메르스 전염병(MERS epidemic)으로 온나라가 공포에 빠져서 웅크리고 있는 우울한 상황이지요 ㅠ. 메르스는 일명 중동 호흡기 증후군( Mid-East Respiratory Syndrome )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전염성은 비교적 낮지만 치사율이 높은 급성 전염병이지요. 이처럼 epidemic 은 '유행성 전염병, 유행성의'등의 뜻을 가지는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 그리스어 epidemia에서 유래되었는데 접두사 epi-(among ~들중에)와 어근 demos( people 사람들 )이 합쳐져서 여러 사람들 사이에 퍼진다는 뜻이 된 것이지요^^. 반면에 endemic 은 '풍토병의, 고질적인' 의미로 어떤 지역 사람들 안에 존재하는(in) 풍토병을 의미하지요. 또한 전국적 또는 전세계적으로 퍼진 질환은 pandemic 으로 접두사 pan-( all 모든 )이 포함된 단어이구요. 접촉에 의한 감염병( contagious disease )은 끝나고 만성질환( chronic disease )의 시대가 된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군요 ㅠ. » crimond ~(over 3 years ago)
blowfish
복어는 고급 음식재료로 회나 복국으로 사용되지요. 특히 간밤에 마신 술로 인한 해장에는 복국이 최고지요^^. 위험에 노출되었을 때 배를 부풀려서 '복' 또는 '복쟁이'라고 불렀는데 여기서 '복'은 한문이 아닌 한글이라네요. 영어로는 blowfish, swellfish, puffer 등 다양한 이름이 있는데 부풀었을때의 모양과 '펍'하고 소리가 나서 puffer 라고 했다네요. 귀여운(?) 복어에는 청산가리의 13배에 달하는 자연계 최고 수준의 맹독인 테트로도톡신( tetrodotoxin )이 있는데 해독제가 따로 없지요. 무색, 무미, 무취에 300도로 가열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다네요 ㅠ. 그런데 독이 강할수록 맛이 좋다고 해서 중국 송나라 시인 소동파는 "한번 죽는 것과 맞먹는 맛이다"라고 극찬을 했구요. 맛있는 복어에 독이 있는 것은 예쁜 장미에 가시가 있는 것과 비슷한 걸까요? » crimond ~(10 months ago)
Philadelphia
<필라델피아>는 미국 펜실베니아 주의 도시인데 '형제애의 도시( the city of brotherly love )' 라고도 부르지요. 어원적으로는 어근 phil( love 사랑하다 )와 그리스어 adelphos( brother 형제 )와 ia( land 땅 )가 합쳐져서 '형제들이 사랑하는 땅' 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미지는 영화 '필라델피아'의 포스터인데 재미있는 것은 동성연애( homosexual )의 법정분쟁에 관한 내용이지요^^. Philadelphia was once the capital of America. ( 필라델피아는 한때 미국의 수도였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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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obvious

'주의! 뜨거운 음료는 뜨겁다.' 처럼 '너무 당연한 뻔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captain obvious' 라고 부르지요^^. The sky is blue.( 하늘은 파랗다. ) Yes! Captain obvious. '아버지는 남자다.', '쌍권총은 두 자루다.' 등등.. 과거에 한때 유행했던 허무개그이지요 ㅎㅎ. obvious 는 '명백한,뻔한,노골적인' 등의 의미를 가지는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는 분리를 의미하는 접두사 ob-와 '길(way)' 을 의미하는 어근 via 가 결합되어서 길에서 장애물을 없애니 명백해진 것이지요^^. 동의어로는 apparent, clear 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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