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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messy
'지저분한, 정리가 안되어 어지러진'을 의미하는 단어이지요. 사실 우리는 어려서 부터 정리 잘하라는 말을 들으면서 커왔지요^^. 그래서 현대인들은 깔끔한 정리정돈( order )이 업무에 효율적이고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되기에 결벽증( cleaning obsession )에 가까운 집착이 있구요. 그런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경제학 콘서트'이 저자 팀하포드의 신간 저서 <메시(Messy)>에서는 무질서에서 창의력이 올라가고 혼돈( chaos ) 중에 예상 밖의 중요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지요. 시간관리의 대명사인 <플랭클린 플래너>의 롤모델로 다재다능했던 벤자민 플랭클린( 1705~1790 )은 정작 작업실이 난장판이었다는 정설이 있으니 정말 아이러니하지요 ㅎㅎ. 책상정리하고 조직 정비하는 시간에 빨리 핵심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구요. 바르셀로나팀의 축구천재 메시(Messi)와는 스펠링이 다르지요 ㅋ. » crimond ~(almost 2 years ago)
consecutive
'연속적인, 계속되는, 결과를 나타내는'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con-( together 함께 )과 어근 secu( follow 따라가다 )가 합쳐진 단어이지요. 동의어로는 serial( 일련의 )과 successive 가 있지요. success( 성공 )의 형용사형인 successive( 연속적인 )은 successful( 성공적인 )과는 다르지요^^. consecutive numbers 는 5,6,7,8 같은 일련번호를 말하구요. We have three consecutive holidays. ( 우리는 3일간 연휴가 있어요. ) » crimond ~(about 7 years ago)
tumbler
<텀블러>는 커피나 음료를 보관하는 통으로 보온( keeping warmth )이 좋고 들고다니기 편하지만 가격이 제법하지요^^. 원래는 손잡이가 없는 큰 컵(cup)을 텀블러라고 했구요. tumble( 굴러 떨어지다, 공중제비돌다 )에 명사형 어미 -er 이 합쳐진 단어인데 아마도 손잡이 부분이 없기에 잘 굴러서 텀블러라고 한 것 같아요 ㅎㅎ. » crimond ~(over 6 years ago)
tribute
'찬사, 헌사, 공물' 등의 의미인데 어원적으로는 로마시대에 tribe(종족,부족)들이 공물(貢物)을 바친데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반면에 어원적으로 사용되는 어근 tribute 는 '할당하다( assign )' 의미를 가지는데 해당 단어들로는 distribute( 분배하다 ), contribute( 기여하다 ), attribute( ~에 속하게 하다 ) 등이 있구요. They have paid tribute to Elvis Presley. ( 그들은 엘비스프레슬리에게 찬사를 보내왔다. ) '~에게 찬사를 보내다'는 'pay tribute to ~'를 사용합니다. » crimond ~(over 7 years ago)
oxen
ox( 황소, 거세된 숫소 )의 복수형이지요. 소를 의미하는 단어들이 많은데 cow( 암소 ), bull( 황소, 거세되지 않은 숫소 )등이 있지요. oxen 하면 생각나는 그룹사운드가 있는데 바로 '옥슨80' 이지요. 이미지는 건국대학교 학생들로 1980년도에 결성된 팀으로 건국대가 수의학과로 유명하기에 oxen 이 된것이구요^^. 가운데 보이는 이 팀의 리더가 바로 가수 홍서범씨이지요. 근데 이렇게 오래된 그룹을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 듯하네요 ㅠ. 그리고 '(as) strong as an ox( 아주 튼튼한 )' 라는 숙어가 있지요. He is as strong as an ox. ( 그는 아주 튼튼하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preservative
'보존제, 방부제'를 의미하지요. 두 가지 뜻이 다른데 '보존제(保存劑)'란 약품이나 음식물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 첨가하는 물질이지요. 그리고 '방부제(防腐劑)'는 미생물의 활동을 막아서 물건이 썩지 않도록 하는 약을 말하구요. 동사형은 preserve( 보존하다, 지키다 )에서 나왔고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pre-( before 미리 )와 어근 serve( keep 지키다 )가 합쳐져서 미리부터 지킨다는데서 이런 뜻이 나온 것이지요^^.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 필요한 preservative 가 우리 인체에 해로울 수 있기에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요 ㅎㅎ. The juice contains no artificial preservatives. ( 그 주스에는 인공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다.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conglomerate
우리나라 단어로 영어사전에 등재된 단어로는 chaebol(재벌 財閥)이 있지요^^. chaebol( South Korean conglomerate )은 총수나 그 가족이 지배하는 기업집단으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기업지배구조를 의미하지요. conglomerate( 대기업, 집합체 )는 어원적으로 접두사 con-( together 함께 )과 어근 glomus( ball 덩어리 )가 합쳐져서 눈사람처럼 뭉쳐져서 점점 커지는 모양을 뜻하구요. 재벌은 과거 우리나라 고도성장 과정에서 적지않은 기여를 했지만 이제 문어발식 경영과 일감 몰아주기, 순환출자 고리, 정경유착( crony capitalism )등 여러가지 심각한 폐해로 해체를 해야한다는 주장도 있구요. » crimond ~(almost 2 years ago)
reject
'거부하다, 거절하다, 불량품' 등의 의미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re-( backward 뒤로 )와 어근 ject( throw 던지다 )가 합쳐져서 '어떤 제안을 뒤로 던져버리다'니까 거절하는 것이지요^^. 명사형은 rejection( 거부, 폐기, 거부반응 )이구요. Our company decided to reject her offer. ( 우리 회사는 그녀의 제안을 거절하기로 결정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yips
잘 나가가던 프로골퍼가 어느날 갑자기 <입스>로 난조에 빠지는 경우가 있지요. 입스는 여러 분야의 스포츠 선수나 음악가에게 나타날 수 있지만 특히 골프에서 스윙 전 샷실패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으로 생기는 손이나 손목 근육의 가벼운 경련을 말하지요. 즉 신체적이기 보다는 정신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문제인 셈이구요. 미국 메이요 클리닉 보고에 의하면 전세계 골퍼의 25% 이상인 경험한다고 하네요. 얼마전 일본의 인기 여자 프로골퍼 이먀자토 아이( 일명 아이짱 )가 32세의 이른 나이로 은퇴를 했는데 퍼팅 입스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ㅠ. 어원이 확실치 않은데 영어 동사 yip( 강아지가 낑낑 거리다 )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지요. 1930년대 프로골퍼 Tommy Armour 가 처음 사용했다네요. 아직 입스가 오지 않은 것은 골프를 열심히 치지 않아서 일까요? ㅎㅎ » crimond ~(almost 2 years ago)
알고 먹는 과일, 건강을 지킨다
우리들은 일상생활에서 연중 과일을 먹는다. 과일 섭취는 달콤한 과일향과 함께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중요한 영양 공급원이다. 과일이라면 여름철에 먹는 복숭아를 비롯하여 자두, 포도, 사과, 배, 감귤, 단감, 키위 등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제철 과일이 대표적이다. 또 우리나라에서 생산되지 않는 바나나, 망고와 같은 열대 과일과 우리나라 생산되지 않는 시기에 수입되는 뉴질랜드 키위, 칠레 포도 등 수입 과일들도 많이 먹는다. 최근 과일은 영양학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기능성 식품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식품의 가치는 1차 기능(영양), 2차 기능(감각, 기호 충족)에서 3차 기능(생체 조절기능)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과일도 인간의 분비계, 순환계, 생체 방어계 등을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하는 항상성 유지에 어떤 성분이 유효한지, 관련 메카니즘이 어떠한지 구체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식품대표적인 과일로 ‘사과’를 들 수 있다. ‘하루에 사과 한개를 먹으면 의사와 멀어진다’라는 미국 속담이 있을 정도로 건강식품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사과는 알카리 식품으로 주성분은 탄수화물이며 단백질과 지방이 비교적 적고 무기질이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C는 피부미용에 좋고 칼리는 몸속의 염분을 내보내는 작용으로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또한 섬유질이 많아 장을 깨끗이 하고 위액 분비를 활발하게 하여 소화를 도와주며 철분 흡수를 높여준다. 최근 이탈리아에서는 페놀과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력이 강한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건강에 해로운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므로 고지혈증을 완화하고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보고도 나왔다. ‘배’에는 양질의 식이섬유, 칼륨, 솔비톨이 풍부하며 나트륨은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아 심장병, 고혈압 등의 생활 습관병이나 변비에 효과적이다. 또 과일의 크기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탄 음식에서 발생하는 발암성 성분인 PAH의 신속한 배설과 PAH에 의한 산화적 손상을 억제하는 등 항암적 기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암 예방에 효능 있는 복숭아 ‘복숭아’의 기능성을 보면 면역력을 키워주고 식욕을 돋구며, 발육 불량과 야맹증에 좋고 장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를 없애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담배를 피운 뒤 복숭아를 먹었을 경우 니코틴의 대사산물인 코티닌의 상당부분이 몸 밖으로 배출된다. 코티닌은 폐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복숭아는 암 예방에도 큰 효능이 있는 셈이다. 포도는 껍질째 먹어야 좋아 마지막으로 ‘포도’의 기능성을 보자.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성분은 레스베라트롤로 이는 항곰팡이성 항산화물질로, 비타민E보다 5배나 효과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포도주 내의 레스베라트롤은 포도로부터 추출되며 특히 포도껍질에서 많은 유용한 성분이 추출된다. 포도를 껍질 째 먹을 경우 이러한 기능성 성분이 우리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알고 먹는 것이 좋다. 이처럼 우리나라 대표적 과일인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은 모두 각기 독특한 기능성 효과가 있어 어느 과일에 어떤 성분이 많이 있는지 알고 먹으면 건강을 지키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출처:농촌진흥청 » icemt ~(over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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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e

'변덕'을 의미하는데 '염소가 어디로 튈지 모른다' 는데서 나온 거라네요^^. 동의어로는 whim 이 있구요. 진짜(?) 카프리맥주로 유명한 지중해에 있는 이태리 <카프리(Capri)>섬은 염소(goat)를 많이 키우는 곳이어서 여기서 유래된 단어라네요. 이미지는 미국의 유명한 란제리 모델인 Caprice Bourret 인데 이름에 걸맞게(?) 약간 변덕스러워( capricious ) 보이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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