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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magnificient
'거대한, 웅장한'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어근 magn( great 큰 )와 fic( make 만들다 )에 형용사형 어미 -ent 가 합쳐져서 '크게 만든' 이라는 뜻이 된 거구요^^. The king had a magnificent palace. ( 그 왕은 장엄한 궁전을 가지고 있었다. ) 이미지의 <타지마할>은 세계문화유산(World Heritage)에 등재된 가장 큰 무덤(magnificient tumb)으로 무굴제국의 황제 샤자한이 죽은 왕비를 그리워 하면서 순백의 대리석으로 지었는데 22년 걸렸다네요 ㅠ. » crimond ~(about 6 years ago)
foodie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면서 먹는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인 '식도락가(食道樂家)'를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는 food(음식)과 명사형 접미사-ie 가 합쳐진 단어이지요. '음식에 대한 사랑보다 진실한 사랑은 없다.'라는 조지 버나드쇼의 말을 보아도 미식의 중요성(?)을 알 수 있지요^^. 여러개의 동의어가 있는데 epicure, gourmet(미식가, 식도락가)들이 있구요 질보다 양을 추구하는 대식가(大食家)는 glutton 이지요. 개인적으로 여행다니면서 맛집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즐거운 거 같아요 ㅎㅎ. » crimond ~(about 4 years ago)
superstition
'미신(迷信)'은 전혀 과학적이거나 합리적인 근거없는 맹목적인 믿음( belief )을 의미하고 형용사형은 superstitious( 미신을 믿는, 미신적인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super-( beyond 위에, 넘어서 )와 어근 stit( stand 서다 )가 합쳐져서 우리의 사고나 생각 위에 서있는 것을 미신이라고 본 거지요^^. 예를 들면 서양에서의 '13일의 금요일'이나 검은 고양이는 재수없다는 등.. 많은 미신이 있지요. According to superstition, breaking a mirror brings bad luck. ( 미신에 따르면, 거울을 깨면 불행을 가져온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lounge
<라운지>는 호텔이나 공항에서 잠시 쉬어가거나 사람을 만나는 장소를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는 '한가롭게 축 늘어져서 쉬다'라는 뜻에서 나왔다네요. 참고로 'lounge lizard'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직역하면 '라운지 도마뱀'으로 호텔 로비나 사교장에서 어슬렁거리는 '제비족'을 의미하구요^^. 일상이 바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라운지에서 빈둥거리는 것은 그리 좋게 보이지 않지요 ㅎㅎ. » crimond ~(over 4 years ago)
cappuccino
<카푸치노>는 커피( coffee )의 일종이지요. 유래를 보면 이탈리아 카푸친( capuchin ) 수도회의 수도승( monk )이 머리를 감추기 위해 쓰는 모자처럼 우유로 만든 크림으로 커피를 완전히 감춘다는 뜻에서 나왔구요^^. 지금도 capuchin 은 모자달린 여성용 외투를 의미하며 어근 'cap' 은 '머리( head )'를 의미하지요. 요즘은 살찔까봐 잘 안마시는데 한때는 무척 좋아했지요 ㅎㅎ. 그리고 철자에서 p,c 자가 각각 2개씩이라는 거 잊지마세요^^ When she sipped her cappuccino, foam covered her top lip. ( 그녀가 카푸치노를 한모금 마실때, 거품이 그녀의 입술 위를 덮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shot
술한잔을 'one shot' 이라고 하지요. shot 이라는 단어에는 '총기 발사, 총알, 시도, 슛, 사진, 주사' 등의 여러가지 뜻이 있는데 여기처럼 '술한잔' 의미도 있지요. 그 유래를 살펴보면 미국 서부개척시절 카우보이들의 주무대인 아리조나 주에서 총잡이들이 선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돈이 없으면 총알(shot) 하나로 술한잔 값을 대신한데서 시작되었다네요^^. 근데 우리나라에서 술마실 때 '원샷~'이라는 말은 '한번에 다 마셔라~'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지만 사실 콩글리시( broken English )이지요 ㅋ. 이 경우에는 술을 다 마시고 술잔 바닥(bottom)이 위로(up) 가도록 들어라는 뜻의 'Bottom up!'이 맞구요^^. 어쩌면 커피숍에서 '샷 추가해주세요~' 라는 말도 여기에서 나온 건 아닐까요? » crimond ~(about 3 years ago)
indecisive
이러지도 저러지도 선택을 못하는 '우유부단한'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사실 우리의 인생은 작건 크건, 사소하건 중요하건간에 선택의 연속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in-( not 부정 )과 decisive(결단력있는, 결정적인)이 합쳐진 단어로 decide(결정하다), decision(결정)과 연관이 있구요. 우유부단함의 대명사는 세익스피어의 햄릿(Hamlet)으로 <햄릿증후군(Hamlet syndrome)>이 나온 거지요. 21세기 결정장애 햄릿형 인간을 'Generation Maybe(메이비세대)>라고 하더군요. 주문해서 마시던 우유(milk)를 못끊는 것도 우유부단이 아닐까요? ㅎㅎ » crimond ~(over 4 years ago)
gloomy
'어둑어둑한, 침울한, 비관적인' 등의 뜻을 가진 형용사이지요. 이 단어를 보면 영화 'Gloomy Sunday' 가 생각나네요. 2000년도에 개봉한 독일, 헝가리 영화로 애절한 주제가로 유명하지요. 세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하면서 두 남자는 한 여자와 동거를 하는 기묘한(?) 내용이지만 전혀 추하지 않은 명화로 추천하고 싶어요^^. 실제로 1933년 헝가리에서 발표된 이 노래를 듣고는 수십명이 자살( suicide )을 했다는 저주(curse)를 가지고 있는데 재즈 여가수 빌리 홀리데이( Bilie Holiday )의 노래가 너무도 유명하지요. The gloomy weather shows no sign of improving. ( 음울한 날씨는 나아질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castella
입안에서 부드럽게 살살 녹는 달달한 <카스테라>의 정확한 표기는 '카스텔라(castella)'이지요. 어려서 집에 귀한 카스테라가 선물로 들어오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지요 ㅎㅎ. 서양에서 스폰지 케익(sponge cake)의 일종으로 16세기경에 포르투칼 상인들에 의해서 일본 나가사키에 전해져서 일본식으로 발전한 빵종류이지요. 이 단어에는 몇가지 유래가 있는데 첫째는 당시 일본인들이 "이 빵이 뭐냐?"고 질문했을 때 포르투칼어로 스페인의 카스텔로 지방에서 만들어진 빵이라고 대답한데서 나왔다는 설과 둘째로는 포장지에 성(castle)이 그려져 있었는데 이걸 물어본 줄 알고 답변했다는 설도 있구요^^. » crimond ~(about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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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choidr ~(over 7 years ago)

Stories tagged with 'intag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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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o..


여자라면 한 번 쯤은 갖고싶어 할 법한 '카메오'라는 장신구의 사진인데요 요게 잘 만 이용하면 너무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고상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도움이 된단 말이죠..그런데 그 뜻이 뭐길래 영화에 깜짝 출연하는 사람들도 카메오라 부르던데 왜 일까가 궁금했어요.. 원래 뜻은 보석 위에 양각으로 새기는 조각을 말한답니다. 반대로 음각으로 새기는건 intaglio라고 한다고 하고요. 사진처럼 보통 마노라는 장신구 소재위에 각각 색이 다른 층이 나도록 인물상을 조각한다고 하는데요 그리스시대에는 달고 다니면 조각 속의 인물처럼 예뻐진다는 설이 있어 자신의 이상형을 새기고 다녔답니다. 유래는 이 장신구의 본고장 이탈리아어 cammeo에서 왔다하고요,, 이게 작은 보석 위에 인물을 새겨 넣는 것이다 보니 연극이나 영화에서도 비중은 작지만 도드라지는 배역을 그렇게 부르게 된 것이 아닌가싶고요.. 대표적인 카메오로는 자신의 영화에 엑스트라로 꼭 출연하는걸로 유명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있지요. 아마도 이 분이 시초가 아닐까 싶네요.. 영화보며 그 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거든요..우리나라 감독님들 중에도 몇 분 계시는 것 같던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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