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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hangover
<행오버>는 '숙취(熟醉), 더 이상 쓸모없는 유물'의미를 가진 단어로 숙취란 술에 흠뻑 취한 상태인데 hangover는 원래 '들고간다'라는 뜻이구요. 엄청 술을 마시고 남은 술기운을 들고가는 상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요^^. 이번에 가수 싸이(psy)가 발표한 신곡제목도 <행오버>로 한국의 화끈한(?) 음주문화를 소재로 한 뮤직비디오인데 초반부터 기세를 몰아가는 것을 보니 또 한번의 대박을 기대해 볼만하네요. 기분좋게 술을 마실때는 몰라도 다음날 아침에 엄청 후회하게 되지요. 이제 나이는 어쩔 수 없나봐요ㅠ. » crimond ~(over 4 years ago)
재미있는 버섯이름 이야기
광대버섯버섯은 ‘죽음의 천사’, ‘파괴의 천사 또는 죽음의 모자’라고 불린다. 이 밖도 재미있는 별명이나 이름이 많다.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동충하초이다. 티벳, 네팔 등 고산지대의 저온에서 발견되는 것을 최고로 치는데 천년전 티벳의 목동이 고원에서 제일 먼저 발견할 때에는 풀의 일종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양과 야크들이 이상한 풀을 먹고 점점 강해지고 건강해지는 것을 눈여겨보니 가축들이 이 동충하초를 먹고 있었다. 그 후 중국의 약초상들이 인간들을 위해 팔기 시작하면서 최고의 영약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우습게도 초기에 동충하초는 최음제나 남성의 정력제로 인식이 되어 있었다. 노루궁뎅이버섯은 뇌기능을 증진시키는 약용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외국에서는 "사자의 갈기" 로 불리는데, 규칙적으로 이 버섯을 섭취하면 사자같은 정력과 기억력을 가진다고 하여 별명이 붙여졌다. 중국에서는 원숭이 머리를 닮았다고 후두고(Monkey head mushroom)라고 부르며 영어로는 "고슴도치버섯(Hedgehog fungus)"이라고 부른다. 하나의 버섯이 이렇게 다르게 불리니 사람들의 생각이 서양과 동양은 많이 차이 나는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고슴도치가 가장 어울린다. 잎새버섯은 노화방지 등 탁월한 효능 때문에 “버섯의 왕”으로 불린다. 일본에서는 마이다케로 부르는데 “춤을 추게하는 버섯”이라는 의미가 있다. 탁월한 맛과 기능성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깊은 산중에서 그 버섯을 발견했을 때 기쁨에 겨워 절로 춤이 나온다고 하며, 꽃잎 물결치는 듯한 버섯 모양이 나비가 날개를 퍼득이는 것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그렇게 부르기도 한단다. 영어 이름은 숲속의 암탉(Hen of woods)이다. 왜 이렇게 붙였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서양 사람들은 참 유머러스한 것은 분명한듯하다. 학명인 ‘Grifola frondasa’는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반은 사자고 반은 독수리인 그리핀에서 어원을 따왔다고 한다. 사진:잎새버섯 도움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장갑열 » icemt ~(almost 7 years ago)
combat
'전투(戰鬪), 싸움( fight ), 싸우다' 등의 의미를 가지는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com-( together 함께 )와 라틴어어 battere( strike 때리다 )가 합쳐져서 '서로 때리는 행위'가 바로 전투이구요^^. 'combat plane'은 전투기이고 'combat boots'는 전투화이지요. Eating right and exercising are good weapons to combat obesity. (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은 비만을 퇴치하는 좋은 무기들이다. ) 이미지의 <컴뱃암즈( Combat Arms )>는 생생한 전투를 느끼게 해주는 슈팅 게임( shooting game )이구요. » crimond ~(over 5 years ago)
innovation
'혁신,쇄신,획기적인 것'을 의미하는데 어원적으로는 그리스어로 new( 새로운 )을 의미하는 neo 에서 나온 어근 nov 가 포함되었구요. 형용사형은 innovative( 혁신적인 )이지요. Innovation and advances in society are inevitable. ( 사회의 혁신과 발전은 필연적이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pronunciation
'발음(發音)'을 의미하는데 동사형은 pronounce( 발음하다, 선언하다 )이지요. 참고로 pronounce 의 다른 명사형으로 pronouncement( 선언 )도 있구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pro-( forward 앞으로 )와 어근 nounce( tell 말하다 )가 합쳐져서 '소리를 앞으로 말하다' 이니까 발음하는 것이 되는 거지요^^. What is the pronunciation of this Chinese character? ( 이 한자의 발음은 어떻게 되나요? ) 참고로 발음기호는 'phonetic symbol' 이라고 하지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apparent
'분명한, 명백한(obvious), ~인것 처럼 보이는' 등의 의미를 가지는 형용사이지요. 일반적으로 '분명한' 의미로 많이 사용되지만 '겉보기의' 뜻도 알아두어야 하지요. 이미지는 물밖에서 물속에 있는 물체를 보았을때 실제 깊이(actual depth)보다 물체의 상이 얕게 떠있는 듯하게 겉보기 깊이(apparent depth)로 보인다는 것으로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ㅎㅎ. 어원적으로 어근 par( show 보여주다 )가 포함되어서 '육안으로 또렷하게 보인다' 라는 뜻이 된것이구요. 참고로 'heir apparent'는 법정 추정 상속인 또는 예상 상속인이구요. It soon became apparent that no one was going to come. ( 아무도 오지 않을 거라는 것이 명백해졌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jitterbug
혹시 <지루박>을 아시나요? 재즈 스윙댄스( swing dance )의 일종으로 1940년대 미국의 젊은 흑인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세계적으로 퍼졌구요. 당시 품위있는 춤을 즐기던 영국신사들이 보기에는 "벌레들이 꿈틀거리는 것처럼 춤을 춘다."는 비아냥 거리는 의미로 불리웠다네요^^. 단어의 구성을 보면 jitter( 안절부절거리다, 신경과민 )와 bug( 벌레 )가 합쳐져서 안절부절 못하고 날뛰는 벌레들처럼 보이는 춤이라는 거겠군요. 원래는 젊은 사람들이 추는 빠른 춤이었지만 우리나라에는 중년의 남녀가 사교를 목적으로 하는 약간은 무게잡는 사교댄스( social dance )로 변질(?) 되었구요. 근데 국어사전에는 <지르박>으로 올라가 있네요. » crimond ~(11 months ago)
chance vs opportunity
두 단어 모두 '기회(機會)'를 의미하지만 차이점이 있지요. chance 은 '기회, 가능성, 운, 우연히 발생하다' 등의 의미로 다음에 또 올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하지요. They was looking for a chance to counterattack. ( 그들은 반격할 기회를 찾고 있었다. ) 반면에 opportunity 는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절호의기회를 의미하지요. It's a pity that I lost an opportunity of working as team leader. ( 팀장으로 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쳐서 유감이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refined
'정제된, 세련된, 고상한' 의미의 형용사이고 동사형은 refine( 정제하다, 개선하다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re-( again 다시 )와 fine( 좋은, 훌륭한 )이 합쳐져서 한번 더 좋게 만드니까 정제되고 세련된 뜻이 되는 거지요^^. 'refined product' 는 정제품(精製品)이고 'refined society' 는 상류사회이지요. 이미지는 세련된 여인( refined lady )를 보여주지요. She is refined and well-dressed. ( 그녀는 세련되고 옷을 잘 입는다. ) 반의어는 unrefined( 정제되지 않은, 세련되지 못한 )이지요. » crimond ~(about 6 years ago)
tropical night
'열대야(熱帶夜)'는 마치 열대지방의 밤처럼 밤의 최저 기온이 25℃ 이상으로 잠들기 어려운 여름밤으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이라고 하네요. 밤에 잠을 설치니 낮동안에 수면부족과 무력감에 빠지게 되구요 ㅠ. 요즘 서울이 열대야 기록을 경신했다고 하니 온난화(global warming)의 영향이 아닐까 하네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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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quette

고소한 맛을 가진 <고로케>는 고기와 야채를 속으로 넣어서 만든 만두 형태로 밀가루와 빵가루를 입혀서 기름에 바삭하게 튀긴 프랑스 요리 <크로켓>인데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코로께(コロッケ)'를 거쳐서 지금의 고로케가 된 것이지요. 어원적으로 불어 동사인 croquer( 와삭와삭 깨물어 먹다 )에서 나왔는데 고로케를 한입물 때 나는 소리에서 유래되었다네요^^. 요즘에는 크림치즈 고로케처럼 다양한 내용물을 넣은 고로케가 인기가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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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_blueStorybooks: 요리조리(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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