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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braille
'점자(點字)'는 종이면에서 위로 볼록 튀어나오도록 만들어서 시각장애자(blind people)가 손가락으로 더듬어 읽게 만든 부호 글자이지요. 1829년 프랑스의 시각장애인 루이 브라유(Louis Braille)에 의해서 고안되어서 발명자의 이름을 따서 명칭을 <브라유>라고도 하는데 이 단어의 영어 발음기호는 [breil]이지요^^. 점자의 구조는 6점(가로2점, 세로 3점)으로 구성되어 64개의 조합이 된다네요. 각 나라마다 고유의 점자체계를 가지는데 우리나라는 1880년대에 서양 선교사에 의해서 도입되었구요. The blind man was reading in Braille. ( 그 맹인은 점자로 읽고 있다. ) » crimond ~(about 4 years ago)
fashion
<패션>은 완전히 외래어( loanword )로 자리잡은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는 라틴어 faction( make 만들다 )에서 불어를 거쳐서 '유행,패션,만들다'의 뜻을 가지게 된 것이지요. factory( 공장 )도 같은 유래를 가진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네요. Her dress was out of fashion. ( 그녀의 옷은 유행이 지났다. ) 패션의 "p"자도 모른다.'라는 우스개말도 있는데 passion( 열정,연애 )과는 구별되어야겠지요? 하긴 패션에도 열정이 필요하군요 ㅎㅎ. » crimond ~(over 7 years ago)
different
얼마전부터 인기를 얻고있는 하버드대 문영미 교수의 <디퍼런트>라는 책이 있지요. 남과 다른 독특한( unique )것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넘버원( Number one )을 넘어서 온리원( Only one )이 되라' 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았구요^^. 이 단어는 '다른,특이한' 의미로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dif-( apart 떨어져서 )와 어근 fer( carry 옮기다 )가 결합되어서 서로 떨어져서 옮겨졌으니 다르다는 뜻이 된 거지요 ㅎㅎ. It is quite different from what I expected. ( 그것은 내가 상상했던 것과 완전히 다르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토크와 클립 통합
토크와 클립을 합쳐서 스토리로 통합하자는 말이죠? 그 생각도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우려되는 것은 현재의 스토리 입력폼이 너무 복잡해서 일견 거부감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서 태크, 붑마크, 사진업로드,스토리형태를 "단축URL" 버튼 옆에 나란히 각각 버튼을 만들어 주고 필요한 경우에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보이게 하는 것이 깔끔해 보이기는 하는데... 어떨런지요. » hschoidr ~(over 7 years ago)
semantic
'의미있는' 뜻을 가지는 형용사이지요. 그리 자주 사용되지는 않지만 이미지처럼 <씨멘틱웹(semantic web)>이라는 용어가 나오면서 각광(spotlight)을 받게 되었지요^^. '웹(web)'으로 표현되는 현재의 인터넷은 의미에 의한 연결이 아닌 문자열 검색에 의해서 연결되므로 검색 대상이 많아지면 자신이 원치 않는 데이타들이 너무 많아지지요. 예를 들어서 '파리'로 구글 검색하면 프랑스 '파리(Paris)'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곤충 '파리(fly)'도 나오지요. 이를 해결하는 차세대 웹이 바로 'Semantic web' 또는 'web 3.0'이라고 하게 되며 모든 자료들이 의미있게( semantically ) 연결되어서 효율적인 웹환경이 되는 것이구요. 어때요? 기다려지지요? ㅎㅎ » crimond ~(over 7 years ago)
holocaust
<홀로코스트>는 2차세계대전 중에 나치 독일에 의해서 자행된 유대인 대학살(genocide)을 의미하는 단어이지요. 또한 '전쟁이나 화재에 의한 대참사'도 의미하구요. 당시 폴란드 남부 아우슈비츠등에서 약 600만명의 유대인이 학살당했다는데 정말 인간이 가장 잔인한 것 같아요 ㅠ. How cruel we are! 어원적으로 그리스어 어근 holos( whole 전체 )와 kaustos( burn 태우다 )가 합쳐진 단어로 구약성서에서 희생물을 통째로(전체) 태워버리는 특수한 제사를 의미했다고 하네요.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말아야겠지요. » crimond ~(over 4 years ago)
garlic
'마늘'은 우리나라 음식(food)에 빠지지 않는 음식재료이지요. 독특한 향과 자극적인 맛으로 외국인들에게 불쾌감(displeasure)을 주기도 하지만 사실 서양요리에도 많이 들어가지요. 어원적으로는 '창( 槍 spear )'을 의미하는 gar에 leek(뿌리,부추)가 결합되어서 '창모양의 잎을 가진 뿌리'라는 뜻을 만들게 되지요. <매드포갈릭(Mad for Garlic)>이라는 국내 레스토랑도 있는데 특별히 마늘 요리를 많이 하는걸까요? ㅎㅎ 참고로 'mad for ~'는 '~에 미치다'라는 숙어이구요. garlic bread 는 '마늘빵'이구요. 재미있는 것은 드라큐라가 무서워하는 것이 마늘과 성경이잖아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allegory
<알레고리>는 ‘우화(寓話), 풍자’를 뜻하는데 추상적인 생각이나 개념을 의인화(personification) 하거나 동물, 식물로 바꾸어서 묘사하는 방식이지요. 대표적인 알레고리적인 소설로는 이미지에 보이는 영국의 소설가 조지오웰(George Orwell, 1903-1950)의 ‘동물농장(Animal Farm)’로 러시아 혁명의 성공과 실패에 관한 정치우화이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allegoria 에서 유래되었는데 allos( another 다른 )와 agoreuein( speak 말하다 )가 합쳐져서 ‘다른 (방식으로) 말하는’ 의미가 된 것이지요^^. 말을 하는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해서 사람들의 어리석음과 약점을 부각시켜서 교훈을 주는 이솝우화(Aesop's fables)도 물론 여기에 속하겠지요 ㅎㅎ. » crimond ~(over 3 years ago)
decipher
'암호( code )나 데이타를 판독하다, 해독하다' 의미의 동사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de-( apart 떨어져서 )와 cipher( 가치가 없는 것, 제로, 암호 )가 합쳐져서 가치가 없어 보이는 것에서 의미있는 내용을 분리시키는 것이 해독하는 것이지요^^. He could only decipher a few words from the document. ( 그는 그 문서에서 겨우 몇 단어만 해독할 수 있었다. ) 아주 예전에 '싸이퍼'라는 TV 만화영화도 있었는데 무슨 뜻으로 사용되었는지 모르겠네여 ㅎㅎ. » crimond ~(over 6 years ago)
bottleneck
'병목 지역, 교통이 막히는 지역, 장애물'을 의미하고 bottle( 병 )과 neck( 목 )이 합쳐진 단어이지요. 이미지처럼 병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이 밖으로 나오는 속도에 가장 많이 좌우하는 부분이 병목부분의 크기이고 이런 현상을 bottleneck effect( 병목 현상 )이라고 하구요^^. The company is trying to break the bottleneck of production. ( 그 회사는 생산의 애로점을 타개하고자 하고 있다. ) 참고로 'bottleneck guitar' 는 손가락에 bottleneck 모양의 기구를 착용하고 슬라이딩하면서 치는 기타로 듣기좋은 묘한 소리가 나지요 ㅎㅎ. » crimond ~(almost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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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ster

고급 해산물 요리로 인기가 있는 '바닷가재, 랍스터'이지요. 게(crab)처럼 껍질이 딱딱하고 속살이 부드러운 바다 갑각류(marine crustacea)에 속하는 바다가재가 처음부터 인기있고 비싼 음식재료는 아니었다네요. 미국 개척 초기시절에 랍스터는 농장일꾼으로 일했던 가난한 이주민이나 노예들의 음식이었구요. 빵이 부족한 당시에 넘치는 랍스터에 질린 노동자들이 "일주일에 세번이상 랍스터를 식사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노동계약을 위해서 파업도 불사했다고 하니 참 세상일 모르겠네요^^. 죄수나 빈민가의 음식이었던 랍스터가 나중에 어획량이 줄어들자 유럽에서 값비싼 음식으로 바뀌었구요. 어원적으로 고대 영어 loppe( spider 거미 )에서 유래된 단어라네요. 참고로 민물가재(crayfish, crawfish)는 깨끗한 일급수 물에서만 살지요. 근데 저는 뻣뻣한 랍스터보다는 게(특히 꽃게)가 훨씬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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