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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gladiator
미남배우 러셀 크로우를 일약 세계적인 배우로 뜨게한 영화 <글래디에이터>는 로마제국 최고의 장군에서 몰락하여 검투사( gladiator )로 황제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으로 전쟁씬을 포함하여 화면이 정말 볼 만했지요^^. gladiator는 어원적으로 gladius( sword 검 )에서 나왔구요. 같은 어원을 가지는 단어로는 gladiolus( 글라디올러스 ) 꽃이 있는데 칼 모양의 꽃잎을 가진데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He then got sold into slavery, and became a gladiator. ( 그는 그때 노예로 팔려갔다. 그리고 검투사가 되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Garrison finish
스포츠의 묘미 중에 '역전승(逆轉勝)' 만한 것은 없을겁니다. 지고 있던 경기를 마지막에 뒤집어 승리할 때 선수와 관객 모두가 짜릿한 희열을 느끼게 되지요. 아마도 지고있는 약자에 대한 동병상련(?)도 있겠지요^^. <개리슨 피니시( Garrison finish )>가 역전승이 되기까지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지요. 19세기 미국의 경마경기( horse racing )에서 전설적인 기수 Edward H.Garrison( 1868~1930 )는 선두 말 뒤를 따라가다가 막판 스퍼트로 대역전극을 펼쳐서 관객들을 열광케했지요. 이후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렇게 부르게 된 것이구요. 또 다른 표현으로 "come-from-behind victory"도 있지요. 역전하는 생각나는 표현 중에 요즘은 잘 안쓰지만 "역전의 용사"가 있고, 1970년대 인기였던 고교야구에서 9회말에 대역전극을 펼친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도 유명했었구요. 누군가는 인생의 묘미는 역전에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제 개천에서 용나는 시절이 끝났다고 하는건 그만큼 인생역전의 기회가 적어졌다는 아쉬움이겠지요 ㅠ. » crimond ~(over 1 year ago)
captain obvious
'주의! 뜨거운 음료는 뜨겁다.' 처럼 '너무 당연한 뻔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captain obvious' 라고 부르지요^^. The sky is blue.( 하늘은 파랗다. ) Yes! Captain obvious. '아버지는 남자다.', '쌍권총은 두 자루다.' 등등.. 과거에 한때 유행했던 허무개그이지요 ㅎㅎ. obvious 는 '명백한,뻔한,노골적인' 등의 의미를 가지는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는 분리를 의미하는 접두사 ob-와 '길(way)' 을 의미하는 어근 via 가 결합되어서 길에서 장애물을 없애니 명백해진 것이지요^^. 동의어로는 apparent, clear 가 있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honor
골프를 치는 한팀은 보통 4인을 기준으로 하지요. 이때 가장 먼저 치는 사람을 '아너( honor )' 라고 부르지요. 첫홀의 경우는 제비를 뽑아서 결정하지만 이후에는 전번 홀에서 가장 잘친 사람이 해당되지요. 그런데 이를 '오너( owner )'로 잘못알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아마도 전번 홀을 소유한( 지배한 ) 사람이라고 생각했던거지요. 사실 honor 는 '명예,훈장'으로 알려져있는데 전번 홀에 1등을 한 사람은 명예로운 거지요 ㅎㅎ. » crimond ~(over 7 years ago)
cereal
바쁜 현대인에게 조리할 필요없이 간단하게 우유에 타먹는 <시리얼>은 간편 식사대용( meal substitute )으로 사랑받고 있지요. 가쁜한(?) 아침을 위해서 마트에 가면 맛과 영양을 다~잡는다는 다양한 종류의 시리얼들이 진열되어 있구요. 어원적으로 로마신화의 곡식의 신 Ceres 에서 유래된 단어로 말그대로 신선(神仙)이 먹는 선식(仙食)인 셈이지요^^. 시리얼하면 켈로그( Kellogg )가 생각나는데 실제로 1894년에 최초의 시리얼인 <콘플레이크>를 개발한 사람이 채식주의자( vegetarian )인 요양병원 의사 존 켈로그였다네요. 우유에 타먹는 미슷가루도 괜찮지만 씹을 때 바삭거리는( crisp ) 시리얼의 식감을 대체할 수는 없겠지요? 최근에는 시리얼 카페도 등장했다는데 한번 가봐야겠어요~. » crimond ~(11 months ago)
on the rocks
양주( whiskey )를 마실 때 얼음( ice )에 부어서 녹여가면서 마시는 경우를 'on the rocks' 이라고 하지요. 반대로 양주만 마시는 경우는 '스트레이트( straight )'라고 하구요. 그런데 이 숙어가 '파탄의 지경에, 어려움에 처해서' 등의 의미를 가지게된 배경은 '배가 바위 위에 올라가 있는' 즉 암초에 난파된 것이기 때문이지요. Their business was on the rocks. ( 그들의 상업이 파탄났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considerable vs considerate
동사 consider( 고려하다, 숙고하다 )의 형용사형으로는 considerable 과 considerate 가 있지요. considerable 은 '상당한, 다수의, 중요한' 의미로 사용되지요. Heavy rain caused considerable damage to the road. ( 폭우가 그 도로에 상당한 피해를 야기시켰다. ) 반면에 considerate 는 '동정심 많은, 마음씨 좋은' 의미이지요. She is very considerate of the orphan. ( 그녀는 그 고아에 매우 동정적이다. ) 전치사 of 를 사용하는데 주목해주세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anecdote
'일화, 개인적인 진술'을 의미하는데 일화(逸話)란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흥미있는 이야기( story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an-( not 부정 )과 어근 ekdotos( published 발표된 )이 합쳐져서 아직 세상에 발표되지 않은 뜻이 된 것구요^^. He told us several amusing anecdotes about his youth. ( 그는 자신의 젊은 시절의 몇가지 재미있는 일화를 우리에게 말했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peninsula
'반도(半島)'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있고 한면이 육지에 붙어있는 돌출된 땅을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pen-( almost 거의 )과 어근 insula( island 섬 )이 합쳐져서 거의 섬에 해당하는 지형이 반도가 되는 거구요^^. 한문으로도 반은 섬이라고 하잖아요?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는 'the Korean peninsula' 이고 이미지에 보이는 스페인, 포르투칼이 있는 이베리아 반도( the Iberian peninsula )도 있지요. The Korean Peninsula is bordered on the north by China. ( 한반도는 북으로 중국과 접해있다. ) 형용사형은 peninsular( 반도의 )이지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undermine
'기반을 약화시키다, 밑을 파들어가다' 의미의 동사이지요. 이미지처럼 적을 공격함에 있어서 바로 쳐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밑으로 간접적으로 공략하는 행위이구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under-( 밑으로 )와 mine( 채굴하다 )가 합쳐져서 '아래로 파들어간다' 라는 뜻이 되는 것이지요. His health was undermined by overwork. ( 그의 건강이 과로로 인하여 약화되었다. ) 의사가 수술할 때 환부(患部)를 제거하기 위하여 주변의 조직과 분리하는 행위를 할 때 많이 사용하는 단어이구요. » crimond ~(about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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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loin

소고기(beef)를 씹는 맛으로 먹는다면 등심이 최고이지요^^. 갈비뼈의 바깥쪽에 붙은 등심(sirloin 서로인)은 원래는 그냥 loin(허릿살, 엉덩이살)이었구요. 이 단어에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지요. 고기를 유난히 좋아했던 영국 국왕 챨스2세(1660-1685)가 시종에게 자신이 항상 맛있게 먹는 고기 부위를 물었더니 loin 이라고 대답했고 국왕은 기사(knight) 작위를 수여하여 "Sir loin(sirloin)"이 된 것이지요 ㅎㅎ. 다른 유래로 불어로 sur( over 위에 )에서 sir 로 변형되어 "loin 위 부분의 고기"가 되었다는 설도 있더군요. 아무튼 부드러운 안심(tenderloin)보다는 조금 질겨도 식감이 좋은 등심 그것도 꽃등심(ribeye)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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