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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cameo..
여자라면 한 번 쯤은 갖고싶어 할 법한 '카메오'라는 장신구의 사진인데요 요게 잘 만 이용하면 너무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고상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도움이 된단 말이죠..그런데 그 뜻이 뭐길래 영화에 깜짝 출연하는 사람들도 카메오라 부르던데 왜 일까가 궁금했어요.. 원래 뜻은 보석 위에 양각으로 새기는 조각을 말한답니다. 반대로 음각으로 새기는건 intaglio라고 한다고 하고요. 사진처럼 보통 마노라는 장신구 소재위에 각각 색이 다른 층이 나도록 인물상을 조각한다고 하는데요 그리스시대에는 달고 다니면 조각 속의 인물처럼 예뻐진다는 설이 있어 자신의 이상형을 새기고 다녔답니다. 유래는 이 장신구의 본고장 이탈리아어 cammeo에서 왔다하고요,, 이게 작은 보석 위에 인물을 새겨 넣는 것이다 보니 연극이나 영화에서도 비중은 작지만 도드라지는 배역을 그렇게 부르게 된 것이 아닌가싶고요.. 대표적인 카메오로는 자신의 영화에 엑스트라로 꼭 출연하는걸로 유명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있지요. 아마도 이 분이 시초가 아닐까 싶네요.. 영화보며 그 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거든요..우리나라 감독님들 중에도 몇 분 계시는 것 같던데요..ㅎㅎ » poppy ~(almost 6 years ago)
digestive
<다이제스티브>는 한때 인기를 끌었던 과자( biscuit )였지요. 비록 퍽퍽하고 달지 않아도 나름대로 고소한 맛도 있고 무엇보다도 소화가 잘된다는 뜻을 가진 단어이기도 하구요. 동사형은 'digest( 소화하다 )'인데 어원적으로 접두사 di-( apart 따로 )와 어근 gest( carry 옮기다 )가 결합되어서 '따로 분해하여 옮기다'로 '소화하다' 의 의미가 된 것이구요^^. 참고로 'digestive system( 소화기관 )'도 있구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specification
최근 젊은이들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남보다 앞서나가기 위해서 <스펙>쌓기에 열중하고 있지요^^.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명세서, 사양서'를 의미하는 specification을 <스펙>이라고 부르는데 '직장을 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학력, 학점, 토익점수 등을 합한 것'이라고 2004년 국립국어원에 신조어로 등록되었구요. 직장에서 스펙으로 사람의 능력이나 수준을 평가하기에 자격증 소지, 해외연수, 인턴 경험등도 필요하게 되었지요 ㅠ. 얼마전에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라는 제목의 책도 발간되었는데 남들과 비슷한 평범한 스펙보다는 차별화된 자신만의 스토리(story)를 갖추는 것이 더 경쟁력있다는 내용이지요. » crimond ~(over 5 years ago)
out of woods
'위기를 벗어나서, 한 고비를 넘어서' 의미의 숙어이지요.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숲속을 벗어난다는 의미에서 나온 뜻이겠지요? 요즘 숲은 그다지 위험하지 않지만 미서부 개척 당시의 숲에는 각종 위험한 동물과 해충 그리고 인디언들이 있었겠지요^^. Our company is not quite out of the woods yet. ( 우리 회사는 아직 완전히 위기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bland
음식맛이 싱거울 때 사용하는 단어이고 반의어는 salty( 짭짤한 )이지요^^. '특징없는, 맛이 자극적이지 않은, 재미없는' 등의 뜻을 가진 형용사이구요. The soup smelled good but it was too bland. ( 그 수프는 냄새가 좋았지만 너무 싱거웠다. ) Their music was a kind of bland and boring. ( 그들의 음악은 단조롭고 지루했다. ) 또한 사람의 성격을 표현할 때도 사용되지요. He has a very bland personality. ( 그는 아주 무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 아마도 무난한 성격이란 잘 섞이는( blending ) 성격이겠지요? ㅎㅎ » crimond ~(over 6 years ago)
lucky seven
요즘은 <럭키세븐>이라는 말을 잘 쓰지않지만 예전에는 곧잘 사용하던 말이었지요^^. 서양에서 '7(seven)'이라는 숫자는 행운의 숫자로 잘 알려져있지요. 이미지에서 보듯이 카지노의 슬롯머신에서 777이 연속으로 나오면 잿팟(jackpot)으로 돈이 엄청 나오구요. 숫자 7이 <럭키세븐>으로 행운을 뜻하게 된데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요 ㅎㅎ. 우선 구약성서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천지창조가 완성된 날짜가 7일째이구요. 또한 1930년 미국프로야구에서 뉴욕 자이언츠 팀이 뒤지고 있던 7회에 대역전극을 펼치면서 행운의 숫자가 되었다는 설도 있구요. 또한 운동선수 중에 백넘버( 사실은 uniform number 가 맞음 ㅎㅎ ) 7번을 가진 레알마드리드의 호날두, 맨유 시절의 데이비드 베컴 등으로 행운을 몰고다니는 선수라는 건가요? ㅎㅎ » crimond ~(almost 5 years ago)
swindle
'사기(詐欺), 사기치다' 의미이고 swindler 는 '사기꾼'이지요. 이 단어의 어원은 확실한 것이 없군요. 이미지는 특이하게도 이름이 "Swindle" 인 잡지로 격달( bi-monthly )로 발간되고 주로 문화, 예술에 관한 내용이 실린다고 하는데 어쩌면 누군가가 말한 '예술은 사기다' 라는 뜻이 아닐까요? ㅎㅎ My grandfather was swindled out of his whole fortune. ( 나의 할아버지는 사기를 당해서 전 재산을 잃었다. ) 동의어로 fraud( 사기,사기꾼 )이 있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tomb raider
섹시한( sexy ) 볼거리를 확실하게 제공하는 여배우( actress ) 안젤리나 졸리 주연으로 2001년도에 제작된 SF 판타지 영화 <툼레이더>이지요. tomb( 무덤,묘 )의 발음에서 마지막 'b'는 묵음( silent syllable )이지요. raid( 기습하다 )의 명사형인 raider는 '침입자'를 뜻하니까 결국 '도굴범'정도로 해석되지 않을까요? ㅎㅎ Many treasures were lost when the tombs were raided in the last century.( 지난 세기에 그 무덤들이 침입을 당해 많은 보물이 분실되었다. ) » crimond ~(almost 8 years ago)
disgusting
'구역질나는( nauseating ), 혐오스러운' 의미의 형용사이고 명사,동사형은 disgust( 혐오감, 역겨움, 혐오감을 유발하다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dis-( not 부정 )와 라틴어 gustare( taste 맛 )이 합쳐져서 맛이 없슴을 뜻하게 된 것이구요^^. What a disgusting smell! ( 정말 역겨운 냄새로군! ) His behavior at the party was disgusting. ( 파티에서 그의 행동은 혐오스러웠다.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charisma
'카리스마'는 일반적으로 권위( authority )가 넘치는 경우에 사용하는 외래어( loanword )인데 원래는 기독교에서 나온 단어로 '병 고치는 능력과 같이 신의 부터 받은 은총( grace, favor )'을 의미하지요. 복수형은 특이해서 charismata 이구요^^. 형용사형은 charismatic 이지요. The candidate captivated the audience with his charisma. ( 그 후보자는 카리스마로 청중을 휘어잡았다. ) » crimond ~(almost 8 years ago)

Stories tagged with 'Montbl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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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blanc

<몽블랑>은 1906년에 설립된 독일의 명품 브랜드로 최고의 장인 정신으로 구현한 만년필( fountain pen )을 비롯한 필기구( stationery )와 시계 및 악세사리로 유명하지요. 유럽 알프스 산맥의 가장 높은 몽블랑산( Mont Blanc )에서 유래되었는데 불어로 white mountain( 흰눈이 덮힌 산 )이라는 뜻이구요. 그래서 로고는 '6각형의 흰별'로 눈덮힌 몽블랑산의 정상을 형상화했지요. 재미있는 것은 만년필 촉에 "4810" 이라는 숫자가 써있는데 몽블랑산의 높이( 사실은 4807m )로 정상을 향해서 끊임없이 혁신하고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는 거라네요^^. 몽블랑은 만년필의 명품으로 많은 역사의 현장에서 사용되었는데 1990년 독일 통일조약 서명에 사용되었구요 1997년에는 우리나라 IMF 구제금융 서명에 당시 임창렬 재정경제원장이 사용하였다네요 ㅠ. 이참에 몽블랑 만년필이나 한번 써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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