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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analysis
'분석(分析), 분석연구'를 의미하는데 동사형은 analyze( 분석하다 )이지요.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ana-( one 하나 )와 lyze, lyse( loosen 풀리다 )가 합쳐져서 '하나씩 풀어나가는' 것이 분석하는 것이지요^^. You must make decision after careful analysis of the problem. ( 당신은 그 문제에 대하여 주의깊은 분석 후에 결정을 해야만 한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tailgate party
왜건( station wagen ) 형태의 자동차 트렁크 뒷판을 열어서 음식을 차린 간단한 야외 파티를 말하지요. 따로 테이블이 필요하지 않으니 간편한 방식이지요. tailgate 는 tail( 꼬리 )과 gate( 문 )가 합쳐져서 뒷문을 의미하고 '다른 차의 뒤를 바싹 따라간다' 라는 뜻도 가지고 있지요. » crimond ~(over 5 years ago)
penpal
<펜팔>의 사전적인 의미는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사귀는 벗'인데 펜(pen)으로 맺어진 친구(pal)라는 뜻이지요. pal은 friend(친구)와 같은 뜻인데 지금은 자주 사용하지 않구요.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펜팔>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있을 듯 하지요. 특히나 외국여행이 자유롭지 못하던 시기에 펜팔은 편지(letter)를 통해서 외국인 친구를 사귀면서 영어로 작성했기에 영어공부도 되고, 외국문화도 알게되는 소중한 즐거움을 제공했지요^^.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기도 하고 사진도 교환하면서 서로의 우정을 쌓기도 했지요. 사실 편지라는 매체는 전화나 메세지에 비하여 느리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기다림의 미학(?) 내지는 글씨체에 녹아있는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함이 있지요. 갑자기 펜팔이 하고싶어지는데요 ㅎㅎ. » crimond ~(almost 5 years ago)
aftermath
'후유증, 여파(餘波)'를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after-( ~ 후에 )와 math( mowing 풀베기 )가 합쳐져서 작물을 일차 베고나서 남는 것들을 뜻하지요^^. 동의어로 sequela( 질병 후유증, 결과 )가 있구요. Many businesses have gone bankrupt in the aftermath of the economic crisis. ( 경제공황의 여파로 많은 기업들이 파산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gregarious
'사교적인( sociable ), 남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군집(群集) 생활을 하는'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greg( flock, herd 떼,무리 )에 형용사형 어미 -arious 가 합쳐져서 무리를 지으니까 사교적인 거구요^^. My girifriend has an outgoing and gregarious personality. ( 나의 여자친구는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성격이다. ) 이미지처럼 펭귄( penguin )은 대표적으로 무리를 지어서 생활하는 동물( gregarious animal )이지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indecisive
이러지도 저러지도 선택을 못하는 '우유부단한'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사실 우리의 인생은 작건 크건, 사소하건 중요하건간에 선택의 연속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in-( not 부정 )과 decisive(결단력있는, 결정적인)이 합쳐진 단어로 decide(결정하다), decision(결정)과 연관이 있구요. 우유부단함의 대명사는 세익스피어의 햄릿(Hamlet)으로 <햄릿증후군(Hamlet syndrome)>이 나온 거지요. 21세기 결정장애 햄릿형 인간을 'Generation Maybe(메이비세대)>라고 하더군요. 주문해서 마시던 우유(milk)를 못끊는 것도 우유부단이 아닐까요? ㅎㅎ » crimond ~(about 4 years ago)
trash
요즘 '쓰레기'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지요. trash 는 휴지, 프라스틱, 비닐 등 잡동사니같은 일반적인 쓰레기를 말하고 garbage 는 음식물처럼 물기있는 쓰레기를 의미하지요. 최근에 중국발 쓰레기 대란이 발생하였는데요. 과거 20년간 세계의 쓰레기를 수입하여 재활용 및 소각하여 환경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중국에서 "더 이상 세계의 쓰레기통( trash can )이 되지 않겠다"라고 선언한 후에 폐프라스틱과 폐비닐같은 폐자재 처리에 문제가 생긴 거지요. 또한 '기레기'라는 신조어도 유행인데 기자와 쓰레기의 합성어이구요. 허위 사실이나 과장된 기사로 저널리즘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전문성이 부족한 기자를 일컫는 단어이지요^^. 근데 길에 쓰레기통이 많이 부족해서 불편한 것은 사실이지요. » crimond ~(11 months ago)
bivouac
텐트없이 노숙 내지 야영(pitch camp)하는걸 보통 비박이라고 하지요. 좀 창피하지만 고백하건데 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게 한자어인줄 알았어요. 잠을 제대로 못자니까 비박(非泊)인 줄 알았었지요(ㅋㅋ이렇게 무식할수가..)발음은 [|bɪvuӕk]이고요, 명사나 동사로도 쓰이고요 명사형으로 bivouacking으로도 쓰인답니다. 예로는 be on bivouac(야영하다), bivouac sheet(등산용 간이 천막), This place is used as a military bivouac(이 곳은 군대 야영지로 쓰인다)등등이 있고요.. » poppy ~(over 5 years ago)
parliament
'의회,국회'를 의미하는 단어인데 어원적으로 어근 parl 은 talk( 이야기하다 )를 뜻하지요. 그래서 국회라는 곳은 정치를 하는 곳으로 '(다양한) 이야기하는 장소'라는 거지요^^. 그리고 같은 어원에서 나온 단어로 parlor( 응접실, 휴게실 )도 결국 이야기하는 장소인 셈이구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Gothic
저는 어려서 부터 고딕체( Gothic font )가 명조체( Ming-style font )보다 멋있었어요^^. <고딕>은 중세 서유럽에서 유행한 미술양식으로 12세기 부터 르네상스가 나타나는 15세기 전까지 유행한 중세 건축양식으로 유명하지요. 이전에 유행한 로마네스코 양식과는 달리 높은 건물과 뾰쪽한 수직 첨탑 그리고 오색창연한 스테인드글라스( stained glass )의 크고 긴 창문으로 건물 내부에 비쳐지는 밝은 빛이 하늘나라로 가려는 열렬한 신앙심을 보여주지요. 어원적으로 "고트적이다"라는 뜻으로 르네상스 미술인들이 이전의 양식을 야만적으로 멸시하며 명명했다지요. 아마도 이탈리아의 선조인 로마가 게르만족의 일파인 고트족에 의해서 멸망했기 때문이겠지요 ㅎ. 이미지는 대표적인 고딕양식 건물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Notre-Dame Cathedral )이지요. » crimond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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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box

'독창적인, 발군의' 의미를 가지는 표현이지요. 아마도 갇혀있던 박스와 같은 한계나 고정관념( stereotype )에서 벗어나기에 이런 뜻을 가지는 것 같아요^^. 이미지는 삼성그룹에서 14년 동안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idea )와 창의력( creativity )을 강의해온 오상진 저서 <아웃오브박스(2014)>라는 제목의 책자이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2013년도에 세계적인 혁신 전문가 드루 보이드와 제이컵 골든버그는 저서 "틀안에서 생각하기( Inside the Box )"에서 독창적이거나 혁신적인 것을 찾는 길은 '틀밖에서' 자유로운 연상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체계화된 공식( template )안에서 적용할 때 훨씬 빠르고 좋은 아이디어나 혁신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어요.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지는 것처럼 보이는데 저는 큰 방향을 잡는데는 'out of box' 방식이 더 적합하고 디테일에서는 'inside the box' 방식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런 생각이 드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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