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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get the picture
'모든 상황을 이해하다( understand the whole situation ), 감을 잡다' 으로 사용되는 숙어인데 '마치 사진을 찍듯이 이해하다' 라고 생각하면 되지요. Do you understand what I said? ( 내가 말한 것 이해했니? ) Yes, I've got the picture. ( 그래, 완전히 이해했어. ) 상당히 많이 사용되는 표현이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obstacle
'장애, 장애물' 을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ob-( against ~에 맞서서 )와 어근 sta( stand 서다 )가 합쳐져서 진행에 맞서서 가로막고 서있는 것이 바로 장애물이 되는 것이죠^^. His educational background can be a major obstacle to finding a job. ( 그의 학력 배경이 직장구하는데 주요한 장애가 될 수 있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hot dog
<핫도그>는 맛도 좋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사랑받는 음식이지요. 핫도그에 들어가는 길쭉한 모양의 소시지(sausage)를 다리가 짧고 몸통이 긴 형태의 개 닥스훈트(Dachshund)와 닮았다고 해서 '닥스훈트 소시지'라고 불렀구요. 따뜻한 닥스훈트 소시지에서 'hot dog'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하네요^^. 어렸을 때 학교 앞에서 팔던 핫도그는 작은 소시지에 밀가루 옷만 엄청 입혀서 시커먼 기름에 튀겼는데도 왜 그리도 맛있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참고로 길쭉한 모양의 소시지는 독일의 '프랑크프르트'에서 주로 만들어서 프랑크 소시지라고 부른다네요. » crimond ~(about 5 years ago)
wannabe
<워너비>는 유명인을 동경해서 그들의 행동이나 복장을 하는 사람들을 가르키는 단어이지요. wanna 는 'want to' 를 연음으로 발음한 것이고 wannabe( want to be ~ )에서 '~처럼 되고 싶다'가 되는 것이지요. 국내에도 남자가수그룹 SG Wannabe 가 있는데 전설적인 포크록 듀오가수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and Garfunkel)처럼 되고 싶다는 의미라네요^^. 워너비는 어쩌면 예전부터 내려온 큰바위얼굴(the Great Stone Face)와 같은 의미이겠지요? ㅎㅎ » crimond ~(over 7 years ago)
childfree
'스스로 원해서 자식이 없는, 자식을 갖지 않는' 의미의 형용사로 childless( 원하지만 자식이 없는 )와는 다른 뜻이지요^^. 과거에는 부부 사이에 자식이 생기지 않으면 무슨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시험관 아기 등 다양한 시도를 했었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부부 스스로가 자식을 원치 않는 경우가 점차로 많아지고 있다네요. 향후 10년내에 서울의 2가구 중 1가구가 '자녀가 없는(childfree) 독신 부부가구'가 될 거라는 기사도 있구요. 사실 부모로서 자식을 키우다보면 '내가 자식키우려고 이땅에 태어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무자식이 상팔자( No children, no cry! )'라는 말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하게되지요 ㅠ. 이미지를 보면 타임지에서 'Childfree Life'에 대하여 특집기사를 실은 것 같네요. » crimond ~(over 3 years ago)
infidelity
'배우자 또는 애인에 대한 부정( 不貞 unfaithfulness )'을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in-( not 부정 )과 fidelity( 충실함, 신의 )가 합쳐졌고, 어근 fides( faith 믿음 )이 포함되어 있지요. The wife's infidelity was what led to the divorce. ( 아내의 부정이 이혼을 초래했다. ) 이미지가 아주 충격적이네요 ㅎㅎ. » crimond ~(over 6 years ago)
dilettante
<딜레탕트>는 예술이나 학문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없이 취미 또는 도락으로 즐기는 일반인으로 애호가 또는 호사가(好事家)를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이탈리아어 dilettare( enjoy 즐기다 )에서 유래되었구요. 치열한 경쟁과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서 발전을 추구하는 전문가(professional)의 입장에서 보면 한량(?)처럼 배불러 보이는 딜레탕트에 대하여 약간은 비꼬는 듯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는 거구요 ㅠ. 그런데 순수한 아마츄어(amateur)처럼 댓가를 바라지 않고 자신의 즐거움을 위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지요. 딜레탕트~ 뭔가 멋져보이는 단어인 것만큼은 맞는 것 같아요 ㅎㅎ » crimond ~(almost 4 years ago)
qwerty
영어 컴퓨터 자판( keyboard )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자판 배열이 일명 <쿼티( qwerty )>이지요. 이런 명칭이 붙은 이유는 이미지처럼 자판의 왼쪽 상단의 6글자를 딴 것이구요. 1868년 미국 신문편집인 크리스토퍼 숄스에 의해서 개발되고 특허로 등록되었지요. 타자기를 사용하는 당시에는 너무 빨리 치면 기계가 엉키기 때문에 속도를 줄일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고 하네요 ㅠ. 그래서 이후에 많이 쓰이는 문자가 가장 강한 손가락이 조작할 수 있도록 중앙에 배치를 한 <드보락( Dvorak )>자판이 등장했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쿼티 자판을 지금까지 써오고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혁신들이 등장함에도 소비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것을 배척하는 소비패턴을 “쿼티의 덫”이라고 한다네요. 결국 키보드 표준경쟁( standard competition )에서 쿼티 자판이 승리한 것이지요. 한글 키보드에서 세벌식이 현재의 두벌식에 밀린 것도 같은 경우일까요? » crimond ~(about 1 year ago)
generic drug
일반의약품을 말하고 generic drug 또는 줄여서 generics 라고 부르는데 이는 의사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의 의미가 아니라 특허( patent )없이 만들어져서 판매되는 의약품( a drug which is produced and distributed without patent protection )을 말합니다. 반면에 특허가 있는 상태의 의약품을 오리지널 의약품( original drugs )이라고 부르고 일반의약품을 카피약품( copy drugs )라고도 부릅니다. 형용사 general 과 구별이 필요하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exceptional
'이례적일 정도로 뛰어난( extraordinary ), 특출난, 극히 예외적인' 의미의 형용사이고 명사형은 exception( 예외, 이례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ex-( out 밖으로 )와 어근 cept( take 잡다 )가 합쳐져서 밖으로 잡아서 꺼낼 정도로 예외적인 특출난 경우를 뜻하지요^^. The violinist gave an exceptional performance. ( 그 바이올린 연주자는 탁월한 연주를 들려 주었다. ) 반의어는 ordinary( 보통의, 평범한 )이구요. 이미지에 보이는 'exceptional living( 특출난 삶 )'을 누군들 살고 싶지 않겠어요? ㅎㅎ » crimond ~(almost 7 years ago)

Stories tagged with 'tox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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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fish

복어는 고급 음식재료로 회나 복국으로 사용되지요. 특히 간밤에 마신 술로 인한 해장에는 복국이 최고지요^^. 위험에 노출되었을 때 배를 부풀려서 '복' 또는 '복쟁이'라고 불렀는데 여기서 '복'은 한문이 아닌 한글이라네요. 영어로는 blowfish, swellfish, puffer 등 다양한 이름이 있는데 부풀었을때의 모양과 '펍'하고 소리가 나서 puffer 라고 했다네요. 귀여운(?) 복어에는 청산가리의 13배에 달하는 자연계 최고 수준의 맹독인 테트로도톡신( tetrodotoxin )이 있는데 해독제가 따로 없지요. 무색, 무미, 무취에 300도로 가열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다네요 ㅠ. 그런데 독이 강할수록 맛이 좋다고 해서 중국 송나라 시인 소동파는 "한번 죽는 것과 맞먹는 맛이다"라고 극찬을 했구요. 맛있는 복어에 독이 있는 것은 예쁜 장미에 가시가 있는 것과 비슷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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