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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folk song
시적인 가사와 감성 풍부한 잔잔한 멜로디를 가지는 <포크송( folk song )>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 feeling )와 잘~ 맞아떨어지지요. 포크송은 세계 각국의 민중들이 부르는 민요(民謠)인데 특히 북미 또는 영어권의 민요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유난히 통기타와 잘 어울어지는 노래이구요. folk 는 '일반적인 사람들( people ), 가족( family )' 의미를 가진 단어인데 원래 발음은 [포크]가 아니라 [포우크] 이지요^^. Give my best to your folk. ( 당신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주오. ) » crimond ~(almost 6 years ago)
dinosaur
'공룡(恐龍)' 을 뜻하는데 한문으로는 '무서운 용'이 되지요. 어원적으로 '무서운( terrible ), 강력한' 의미의 그리스어 deinos 와 '도마뱀( lizard )'를 의미하는 saur 가 결합되어서 '무서운 도마뱀'이 된 것이지요^^. 공룡은 파충류( reptile )와 유사성을 보이고 지금은 화석( fossil )으로 남아있지요. Most children are very curious about dinosaurs. (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공룡에 매우 호기심이 많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Garrison finish
스포츠의 묘미 중에 '역전승(逆轉勝)' 만한 것은 없을겁니다. 지고 있던 경기를 마지막에 뒤집어 승리할 때 선수와 관객 모두가 짜릿한 희열을 느끼게 되지요. 아마도 지고있는 약자에 대한 동병상련(?)도 있겠지요^^. <개리슨 피니시( Garrison finish )>가 역전승이 되기까지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지요. 19세기 미국의 경마경기( horse racing )에서 전설적인 기수 Edward H.Garrison( 1868~1930 )는 선두 말 뒤를 따라가다가 막판 스퍼트로 대역전극을 펼쳐서 관객들을 열광케했지요. 이후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렇게 부르게 된 것이구요. 또 다른 표현으로 "come-from-behind victory"도 있지요. 역전하는 생각나는 표현 중에 요즘은 잘 안쓰지만 "역전의 용사"가 있고, 1970년대 인기였던 고교야구에서 9회말에 대역전극을 펼친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도 유명했었구요. 누군가는 인생의 묘미는 역전에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제 개천에서 용나는 시절이 끝났다고 하는건 그만큼 인생역전의 기회가 적어졌다는 아쉬움이겠지요 ㅠ. » crimond ~(11 months ago)
subscribe
'(신문)구독하다, 신청하다, 가입하다(sign up)'의미의 동사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sub-(down 아래로)와 어근 scribe(write 쓰다)가 합쳐져서 편지나 계약서의 아래에 자신의 이름을 써넣는 행위를 뜻하지요^^. 전치사 to 를 사용해서( 바로 목적어로 사용하지 않는 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 어떤 대상을 구독한다는 표현을 하구요. Do you subscribe to any newspapers? ( 신문구독하는 것 있으세요? ) 명사형은 subscription(구독, 구독료, 기부금)이구요. » crimond ~(almost 4 years ago)
hot potato
말 그대로 '뜨거운 감자' 인데요 뜨거운 감자는 삼키기도 뱉기도 어려운 '민감한 사안( hot issue )'을 말하지요. 그리고 hot potato 가 포함된 표현 중에 이런 문장이 있어요. They dropped it like a hot potato. ( 그들은 그 것을 아낌없이 ,지체 없이 버렸다. ) 여기에서 drop ~ like a hot potato 라는 표현이 있는데 감자가 뜨거우니까 "~ 을 지체없이 버리다" 의미를 가지는 숙어이지요. » crimond ~(almost 7 years ago)
prejudice
'편견(偏見), 편견을 가지다' 의미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pre-( before 앞에 )와 어근 jud( judge 판단하다 )와 명사형 접미사 -ice 가 합쳐져서 미리 판단하는 즉 편견 또는 선입관이 되는 것이지요. She has a racial prejudice. ( 그녀는 인종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다. ) 이미지는 영국 작가 J.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 )'의 영화 포스터이지요. » crimond ~(almost 7 years ago)
uppercase vs lowercase
uppercase는 '대문자(大文字)의, 대문자, 대문자로 쓰다' 등의 의미이지요. 대문자를 'upper case' 또는 'capital letter' 라고도 하구요. lowercase는 '소문자(小文字)의, 소문자, 소문자로 쓰다' 등의 의미이고 소문자를 'lower case'라고도 하구요. The first letter beginning the sentence should be in uppercase. ( 문장을 시작하는 첫번째 글자는 대문자이어야 한다.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cyborg
<사이보그>는 뇌(brain)을 제외한 모든 장기(organ)를 인공으로 대체한 개조인간을 말하지요.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이미지에 보이는 영화 <로보캅(Robocop)>이지요. 어원적으로는 cybernetic(인공두뇌학의)와 organism(생물체)가 합쳐진 단어인데 뭔가 앞뒤가 안맞네요^^. 뇌를 제외한 나머지가 인공이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ㅠ. 사실 뇌만 살아있다면 나머지는 전부 인공으로 바뀌어도 내 의식(consciousness)은 결국 나인 셈이구요^^. 사이보그는 아마도 치매만 오지 않으면 엄청난 수명을 살 수있을 것 같군요. 사이보그는 인간의 뇌를 가지는 개조인간이고, 로봇(robot)은 인공두뇌를 가진 기계라는 차이가 있는 것이지요. » crimond ~(over 4 years ago)
Where's the beef?
직역을 하면 '고기는 어디에 있나?' 인데 의미는 '알맹이는 어디에 있지?' 또는 '핵심은 어디에 있지?' 이네요. 햄버거 회사인 웬디스사( Wendy's )에서 경쟁사들 보다 자사 햄버거에 고기가 많이 들어있다는 것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사용한 광고 문구이기도 하구요^^. 같은 의미로 What's the point? ( 핵심이 뭐야? ) 도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지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filament
<필라멘트>는 전구 속의 금속선으로 전류를 통해주면 열과 빛이 방출하지요. 요즘은 형광등을 주로 사용하지만 예전에는 많이 사용되었지요. 자주 필라멘트가 끊어졌는데 이때 '나갔다'라는 표현을 했었지요 ㅎㅎ. 어원적으로는 thread( 실,선 )에서 유래되었고 이런 예로 file( 화일,서류철 )이 있는데 과거에는 서류들을 실로 철해서 사용했거든요^^. 얇은 막을 의미하는 film 도 마찬가지지요. 에디슨이 전구 발명을 위해서 9천번의 실험을 했다네요 ㅎㅎ. » crimond ~(about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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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ism

선거철이 돌아오면 거의 어김없이 <포퓰리즘>이라는 단어가 들려오지요^^. 사전적으로는 대중의 견해와 바람을 대변하고자 하는 정치 사상 및 활동을 의미하지요. 대중에 대한 호소와 엘리트( 전문가 집단 )에 대한 불신을 특징으로 일반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대중주의이구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populus( people 사람들, 대중 )와 접미사 -ism(주의)이 합쳐진 단어로 1891년에 미국에서 결성된 파퓰리스트당( Populist's Party )에서 유래되었지요. 장점도 있겠지만 선거철에 유권자들에게 경제 논리에 안맞는 선심성 정책들을 남발하는 문제도 있지요 ㅠ. 베네수엘라 등 몇몇 남미국가들과 그리스같은 나라들이 달콤해보이는 파퓰리즘으로 결국은 파국으로 치달았구요. 이제 유권자의 현명한 한표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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