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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play hookey
사실은 컴퓨터를 핑계삼아 그간 워드스토리를 땡땡이 쳤던것(playing hookey)도 사실이지만 (지금도 컴은 말썽중..ㅎ)오늘은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에 출근해야해서 나왔는데 간만에 워드스토리를 직접적으로 접하면서 play hookey하고 있는 중이랍니다..ㅎㅎ '학교를 땡땡이 치다'에 해당하는 말이 play hookey로 표현되는데요, Let's play hookey! (땡땡이 치자!) 혹은 My mom found out I played hookey yesterday..(어제 내가 땡땡이 친 걸 엄마가 알아버렸어..)라고 표현하게 되겠지요 부디 걸리지 않길..^^ » hssong503 ~(almost 5 years ago)
grit
'투지, 노력, 기개, 불굴의 의지' 등을 의미하는 어려운 단어인데 마침 <그릿>이라는 제목의 베스트셀러 책으로 나와서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지요^^. 이 책에서는 성공의 정의를 "끝까지 해내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성공에 있어서 '재능(선천적) vs 노력(후천적)'을 이야기하지요. 또한 성공(success)의 열쇄는 IQ가 아닌 기개(grit)이라고 하지요. 저자는 스탠포드 심리학자 콕스의 연구를 소개하는데 100명의 위인들을 분석한 결과라고 하니 우리같은 보통사람들에게 다소나마 위안이 되겠지요 ㅎㅎ. 저자는 재미있는 공식을 제시하는데 성공에는 재능이 필요하지만 노오력이 더욱 더 중요하다는 내용이구요. 성공(성취) = 재능 x 노력 x 노력 » crimond ~(over 2 years ago)
shredder
중요한 문서를 파기하는 '파쇄기(破碎機)'를 의미하지요. 제가 그리 비밀문서( secret document )를 다루는 분야는 아니지만 가끔 문서를 손이나 가위로 잘라버릴때 나중에 조각을 맞추기 어렵도록 신경을 써야하는데 이럴 때 이런 장비가 필요하겠다 싶더라구요^^. 동사 shred( 갈갈이 찢다, 채를 썰다 )에 행위자를 의미하는 접미사 -er 이 합쳐진 단어이구요. » crimond ~(over 5 years ago)
gospel
<가스펠>로 알려진 단어로 '복음서(the Gospel),진리,복음성가'를 의미하는데 특히 '복음성가(gospel music)'으로 많이 알려져있지요. 20세기 초 미국 흑인 사이에서 불려진 종교가요로 흑인영가(Negro spiritual)와 재즈(jazz)가 혼합된 특징이 있지요. 어원적으로는 God(하나님)과 spell(주문하다)가 되어 '하나님에게 주문을 거는' 막강한(?) 음악이 된 것이구요^^. Now aspirin is practically gospel among heart patients. ( 이제 아스피린은 심장병 환자들 사이에 특별한 복음같은 존재이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evangelist
'에벤젤리스트'는 '복음전도자'를 의미하는데 기본적으로는 종교적인 뜻이지만 특정 제품을 널리 알리는 전도사를 말하기도 하지요. evangel 은 '복음( gospel )'로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eu-( good 좋은 )와 angel( 천사 )가 결합되었구요. The evangelist is one that travels from town to town and from church to church, spreading the gospel of Jesus Christ. ( 복음전도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면서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이 교회에서 저 교회로 여행하는 사람이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24 절기와 농업
달력이라는 말에 달(月)이 들어가듯이 날짜의 흐름은 달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달의 차고 이지러짐에 따라 한 달의 길이를 정하는 것이 음력이다. 이 음력은 별다른 천문 관측 기술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달의 인력에 의해 조수가 발생하는 것이니 바닷가에서는 음력이 더 유용할 수도 있으나 농업에서는 달보다는 태양의 움직임이 중요하기에 양력의 발달은 농경문화와 무관하지 않다. 24절기(節氣)는 농경문화와 접목된 역법(曆法)으로 선조들은 음력을 사용하면서도 24절기를 바탕으로 농사 계획을 세우곤 했다. 세종 24년(1442년) ‘칠정산’이라는 역서(曆書)를 펴내면서 원나라 연경(오늘날 뻬이징) 지방에서 사용하던 24절기를 한양에 맞도록 개정하였다 한다. 즉 우리가 24절기를 적어도 500년이 넘도록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24절기는 15일 간격으로 각각의 절기가 배치되는데, 1년이 360일이 아니라 365일이니 절기사이가 16일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양력으로 매년 같은 날짜에 같은 절기가 오지 않으며 매달 5일 근처와 20일 근처에 하루 이틀 차이를 두고 절기가 배치된다. 2월 4일 또는 5일이 24절기의 시작인 입춘이다. 입춘(立春)이면 바람 끝이 따뜻해지고, 우수(雨水)에는 비가 내리고 싹이 트며, 경칩(驚蟄)에는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 낮의 길이가 점차 길어져 춘분(春分)에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고, 날씨가 화창한 청명(淸明)에는 봄농사 준비를 하며, 곡우(穀雨)에는 농사에 필요한 비가 내린다. 입하(立夏)를 지나 소만(小滿)이면 세상이 작은 생명으로 가득차고, 망종(芒種)에는 씨뿌리기를 한다. 하지(夏至)를 지나 크고 작은 더위(小暑, 大暑)를 겪고 나면 입추(立秋)다. 처서(處暑)가 지나면 모기 입이 삐뚤어지고, 백로(白露)에는 이슬이 내리기 시작하며, 한로(寒露)에는 차가운 이슬이 내리다가, 상강(霜降)이 되면 서리가 내린다. 겨울에 들어서면(立冬) 이내 작은 눈(小雪)과 큰 눈(大雪)이 내리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지(冬至)를 지나면 크고 작은 추위 소한,대한 (小寒, 大寒)를 겪고 다시 봄을 맞이한다. 절기의 이름이 기상의 특징을 반영하면서도 농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같은 절기라도 지역의 기후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지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녹우(綠雨) 전에 잎을 딴 우전(雨前) 녹차를 으뜸으로 치지만, 우리나라보다 기온이 높은 중국 남부지방에서는 녹우보다 보름쯤 빠른 청명(淸明) 전에 따낸 녹차 잎을 최고로 친다고 한다. 24절기가 한양을 기준으로 한 것이니 남부지방의 날씨는 이보다 조금 앞설 것이고 농사일도 서둘러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500년간 지속되던 24절기의 기후 패턴에 무시할 수 없는 변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연중 평균 기온이나 평균 강수량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 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따뜻해야 할 때 춥거나 추워야 할 때 따뜻하다면, 또는 추울 때 더욱 춥거나 더울 때 더욱 덥다면, 설령 평균이 같다고 하여도 기상 여건은 예전과 달라졌다고 보아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정식시기가 늦은 것도 아니고,거름을 덜 준 것도 아니고, 난방을 줄인 것도 아닌데, 왜 열매가 반도 안 열리는지 모르겠어요. 어디가 아픈 건지 시원스레 말이라도 좀 해 줬으면... 기후변화의 시대, 과거 수십, 수백 년 동안 축적된 경험조차도 온전히 믿기 어려운 시대. 일상화되어 가고 있는 기후변화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업인은 물론, 학계와 행정, 관련된 모든 이들의 세심한 주의와 창조적 지혜가 절실하다. 도움말:한국 농촌경제 연구원 사진설명: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춘하추동의 각 계절은 입춘·입하·입추·입동의 4개의 절기(四立의 날)로 시작되고 있으며, 24절기는 다시 절(節)과 중(中)으로 분류되어 입춘을 비롯한 홀수번째 절기들은 절이 되고, 우수를 비롯한 짝수번째 절기들은 중이 된다. 중이 되는 절기, 즉 중기(中氣)는 음력의 열두 달의 이름을 정하는 절기이다. 다시 말해서 우수가 드는 달이 음력 1월(맹춘월), 처서가 드는 달이 음력 7월(맹추월) 등과 같다. » icemt ~(about 7 years ago)
underground
'지하의, 비밀의, 지하철'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 단어 그대로 접두사 under( ~ 아래에 )와 ground( 토지, 운동장 )이 결합되었지요. 과거 학창시절에 학생운동하는 모임을 '언더'라고 불렀구요. 대중음악이 아닌 실험적이거나 전위적인 음악을 하는 경우에도 사용되지요. 그리고 지하철(地下鐵)을 미국의 경우에 subway, 영국은 underground, tube 파리에서는 metro 라고 하지요. I always travel by underground. ( 나는 항상 지하철로 여행한다. ) » crimond ~(almost 8 years ago)
DMZ
'DeMilitarized Zone'의 약자인 '군사적인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는 국제협약 또는 조약에 의하여 무장이 금지된 지역을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형용사 demilitarized( 비무장의 )는 접두사 de-( apart 분리되어 )와 militarize( 무장시키다 )가 합쳐진 단어이지요. 우리나라의 DMZ 는 6.25 한국전쟁 이후 1953년에 남북한 각각 2km 총 4km 폭으로 동서길이 248km 의 군사적인 완충지대( military buffer/neutral zone )가 생겼지요. 휴전 후 약60년동안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어 세계적인 자연생태계의 보고가 되었지요. Soldiers discovered the holes as they patrolled the Demilitarized Zone. ( 병사들이 비무장지대를 순찰하면서 철책선에 구멍들을 발견했다.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threshold
'문지방,문턱'을 의미하는 단어인데 이보다는 '경계,임계(臨界)값' 라는 뜻이 더 중요하지요. 화학이나 생물계에서 어떤 반응( reaction )이 일어나려면 자극( stimulus )이 일정 강도( intensity )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이를 threshold 라고 하구요. 즉 threshold 가 높으면 자극을 가해도 반응이 안 일어나는 거지요. thresh 는 '탈곡하다,타작하다' 인데 이는 탈곡할 때 tread( 밟다,걷다 )에서 나온 것이고 문지방은 밟고 지나가는 거잖아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android
구글( Google )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모바일( mobile ) 오픈 운영체제 <안드로이드>를 의미하지요. 원래 이 단어는 19세기 공상과학 소설에 등장하는 인간모양의 로봇( robot ) 명칭이었구요. 어원적으로 어근 andro 는 '인간( human ),남성( man )'을 의미하고 접미사 -oid 는 like( ~ 같은 ) 뜻을 가지니까 '인간같은 모양의'가 된 것이지요. 역시 과거에는 인간하면 남성을 의미했던 것 같네요^^. Man and androids are slowly becoming one. ( 인간과 안드로이드들이 서서히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 또한 남성 호르몬을 androgen( 안드로겐 )이라고 하는데 역시 같은 andro 에서 나온 단어이구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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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dle name

서양권의 이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권과는 다르게 중간이름( middle name, 미들네임 )이 있지요. 예를 들어서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John F. Kennedy"로 F( Fitzgerald )가 중간이름이구요. 서양권 이름의 약75% 정도에서 중간이름이 있다는데 주로 세례명( baptismal name )이나 조상 또는 부모의 이름을 사이에 넣는다네요^^. 그래서 우리 이름을 영어로 표기할 때 “Gil Dong Hong(홍길동)” 처럼 표기하면 Dong 을 미들네임으로 오해받을 수 있지요. 또한 미들네임에는 "~ is my middle name." 이라는 관용적인 표현으로 '~는 자신있어.' 라는 뜻도 있지요. 아마도 어떤 특징이 내 가운데 이름에 들어갈 만하다는 거겠지요? Trouble is my middle name.( 고난은 자신있어. ) 괜히 멋져보이는 문장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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