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
- STUDY EVERTHING! - Feed-128x128 RSS Feed *mobile site*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Beta Testing... since October 9, 2011 (over 7 years ago)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liberal arts
'교양과목(敎養科目)'으로 대학에서 전공이외에 대학생으로서 필요한 일반적인 지식도 갖추자는 의도의 과목을 의미하지요. 라틴어 'artes liberales(자유학문)'에서 나와서 노예가 아닌 자유인(freeman)을 위한 학문으로 직업교육과 전문기술교육이 아닌 사회생활을 잘하기 위해서 배워야했지요. 중세시대에 교양과목은 8개로서 교양 외국어, 인문철학, 예술, 자연과학, 체육활동 등으로 거의 전인교육(全人敎育)이군요^^. 스티브 잡스는 '인문학(Liberal Arts)와 기술(Technology)의 교차로에 애플이 서있다'라고 애플의 정체성을 설명했는데 사실은 인문학으로 번역하는 것은 아닌 것 같구요. 참고로 인문학(人文學)은 humanities 이지요. 근데 이런 제목의 영화가 있을 줄은 몰랐어요ㅎㅎ. » crimond ~(about 5 years ago)
crown
<크라운>은 '왕관,왕위,왕관을 씌우다'등의 의미를 가지지요. The crown was set with gems. ( 그 왕관은 보석으로 장식되었다. )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경주 천마총에서 왕관을 보고 서양의 알록달록한(?) 왕관의 이미지와 너무 달라서 의아해한 기억이 새롭네요^^. 어원적으로 일식때에 가려진 태양 주위에 보이는 광환(光環)을 corona 라고 하는데 이 모양과 유사하다고 하여 약간의 철자가 바뀌면서 생긴 단어라네요. 참고로 clown( 어릿광대,시골뜨기 )도 있구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habit
"3살 버릇이 여든간다( What's learned in cradle is carried to the grave. )"는 우리 속담은 한번 형성된 습관(habit)을 고치기 어렵다는 뜻으로 그만큼 습관은 무서운 것이요 ㅠ. 자주 반복하는 행동이 습관을 만드는데 실험에 의하면 약 60일이 소요된다고 하네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어근 hab( have 가지다 )에서 유래된 단어로 평생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습관이라는 거지요^^. 그래서 도스토예프스키는 "인생 후반 반평생은 전반에 생긴 습관으로 구성될 뿐이다."라는 말을 했구요. "30대까지는 재능, 40대 부터는 습관이 결정한다."라는 멋진 말도 있구요. 존 드라이든은 "우리가 습관을 만들면, 그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라고 했지요. 근데 나쁜 습관은 쉽게 만들어지는데 좋은 습관( 공부, 다이어트, 운동 )을 만들기는 어렵네요 ㅠ. habit 은 개인적인 습관인데 비하여 custom 은 집단적인 관습, 풍습이구요. » crimond ~(3 months ago)
appendicitis
흔히, 맹장염이라고 말하는 것은 오용되는 의학용어 중에 하나입니다. 대장의 시작 부분을 맹장이라고 하며 맹장에 지렁이 모양으로 돌출된 부위를 충수돌기라고 합니다. 바로 이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긴 경우를 충수돌기염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이를 흔히 맹장염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맹장염의 정확한 의학용어는 "충수돌기염"이 맞습니다. » hschoidr ~(over 7 years ago)
cock and bull story
'수탉과 황소 이야기' 라는 말인데 의미는 '황당무개한 이야기,허풍'을 의미합니다. 이는 이솝우화( Aesop's Fable )에서 유래된 숙어( idiom )로 인간을 흉내내서 수탉과 황소가 대화를 하는데 결국은 터무니없는 이야기로 끝난다는 내용이지요^^. Don't give me that cock and bull story. ( 그런 황당한 이야기 하지마! ) » crimond ~(over 7 years ago)
assorted
'여러가지의( various ), 구색을 갖춘' 의미의 형용사이고 동사형은 assort( 분류하다, 구색을 갖추다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as-[ad-]( to ~ 으로 )와 sort( 종류 )가 만나서 '여러가지 종류로' 가 된 것이지요^^. 참고로 well-assored 는 '잘 어울리는'이고, ill-assorted 는 '잘 안어울리는' 뜻이지요. He gave me a box of assorted chocolates as a Christmas gift. ( 그는 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다양한 초콜릿들이 든 상자를 주었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runner's high
마라톤( marathon )과 같이 30분 이상 일정한 강도 이상의 운동을 할 때 나타나는 행복감을 말하지요. 다른 표현으로는 'exercise high' 라고도 하구요. 이는 중추신경계에서 마약( narcotics )과 거의 유사한 구조의 성분이 나와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이 때문에 그 힘든 달리기에 중독성( addiction )이 생기는 거 아닐까요? 근데 이 단계까지 가기에 몸이 힘들거든요 ㅋㅋ. » crimond ~(over 7 years ago)
aggravate
'질병이나 상황을 악화시키다, 짜증나게 만들다' 라는 뜻의 동사이고 명사형은 aggravation( 악화, 심각 )이지요.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ag-( to ~으로 )와 어근 grav( heavy 무거운 )이 합쳐져서 무거운 쪽으로 가는 것이기에 악화되는 것이구요^^. Persistent smoking has aggravated his disease. ( 지속적인 흡연이 그의 질환을 악화시켜왔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mosquito
한여름에 잠을 설치게 하는( to sleep fitfully ) '모기'를 의미하지요. 지구상에는 약 3500종의 모기가 있는데 모기를 매개로 하는 질환으로 전세계에서 1년에 약 100만명 정도가 사망한다니 정말 무시무시한 곤충( insect )이지요 ㅠ. 어원적으로 스페인어 mosquito 가 영어로 넘어온 단어인데 파리( fly )를 의미하는 mosqua 에 '작은' 의미의 접미사 -ito 가 합쳐져서 결국 '작은 파리'가 모기가 된 것이구요^^. 'mosquito bite' 는 '모기 물린데'이고 'mosquito net' 는 모기장이지요. My arm is itchy because I was bitten by a mosquito last night. ( 어제밤에 모기에 물려서 내팔이 가렵다. ) » crimond ~(almost 6 years ago)
alliance
'동맹, 연합, 제휴'를 의미하고 동사형은 ally( 지지하다, 동맹국 )이지요. They are in alliance with various foreign companies. ( 그들은 여러 외국회사들과 제휴를 맺고 있다. ) 최근 항공회사들이 경쟁력을 위해서 연합을 하고 있지요. 이미지는 'Star Alliance' 로 세계 각국의 여러 항공사( airline )들이 가입되어있는데 우리나라의 아시아나 항공( Asiana Airlines )이 여기에 속해있구요. 연합이 되면 시스템과 함께 근무하는 스튜어디스( stewardess ), 스튜어드( steward )도 서로 교류하여 근무한다네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Stories tagged with 'keyboard'

Go to Storyboard
Tag search 'keyboard' (1 story found.)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qwerty

영어 컴퓨터 자판( keyboard )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자판 배열이 일명 <쿼티( qwerty )>이지요. 이런 명칭이 붙은 이유는 이미지처럼 자판의 왼쪽 상단의 6글자를 딴 것이구요. 1868년 미국 신문편집인 크리스토퍼 숄스에 의해서 개발되고 특허로 등록되었지요. 타자기를 사용하는 당시에는 너무 빨리 치면 기계가 엉키기 때문에 속도를 줄일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고 하네요 ㅠ. 그래서 이후에 많이 쓰이는 문자가 가장 강한 손가락이 조작할 수 있도록 중앙에 배치를 한 <드보락( Dvorak )>자판이 등장했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쿼티 자판을 지금까지 써오고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혁신들이 등장함에도 소비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것을 배척하는 소비패턴을 “쿼티의 덫”이라고 한다네요. 결국 키보드 표준경쟁( standard competition )에서 쿼티 자판이 승리한 것이지요. 한글 키보드에서 세벌식이 현재의 두벌식에 밀린 것도 같은 경우일까요?

ClockLast updated: 10 months ago (Net218.159.228.100)
Eye Padlock_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