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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absurd
'터무니없는, 우스꽝스런, 불합리' 등의 의미이고 명사형은 absurdity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ab-( 강조 )와 surd( mute 말을 못하는 )이 합쳐져서 'out of tune( 곡조에서 벗어난 ), voiceless( 무성음의 )' 뜻이 나오고 '말을 못할 정도로 터무니없는'이 된 것이지요^^. How can you say such an absurd thing? ( 당신이 어떻게 그런 터무니없는 말을 할 수 있나요? ) » crimond ~(over 6 years ago)
confusion
'정신상태의 혼란, 혼동, 당혹'을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con-( together 함께 )과 어근 fus( pour 붓다 )가 합쳐진 단어로 함께 부어져서 섞여있으니 분간이 안되는 모호해진 상태가 되는 거지요^^. 동사형은 confuse( 혼란시키다, 혼동하다 )이고 형용사형은 confused( 혼란스러운 )이구요. They are confused at his mistake.( 그들은 그녀의 실수로 인해 당혹스러웠다. ) 요즘 세상이 과거에 비하여 점점 더 혼란스러워진다는 생각이 드는데 변하지 않는 기준과 확고한 가치관이 흔들리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ㅠ. 근데 이런 명언도 있더라구요. "어떤 시대가 혼란스러워 보이는 건 보고있는 자의 정신이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 장 콕토(Jean Cocteau)" ㅎㅎ » crimond ~(about 2 years ago)
planet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Earth )가 대표적인 행성(行星)이지요. 행성이란 태양( Sun )과 같이 스스로 빛을 발하는 항성( 恒星 star )의 주위를 도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천체를 말하지요. 어원적으로 고대 그리스어 planetai 에서 유래되었는데 'wandering star' 라는 뜻이라네요. 참고로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 the solar system )에는 8개의 행성이 있구요. The closest planet to the Earth is Venus. ( 지구에 가장 가까운 행성은 금성이다. ) » crimond ~(over 5 years ago)
common sense
'상식(常識)'은 전문적인 지식이 아닌, 정상적인 일반인이 가지고 있거나 또는 가지고 있어야 할 일반적인 지식, 이해력, 판단력 및 사려분별을 말하지요. 사실 더도 말고 서로 상식적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이 세상에 뭐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그래서 'A Return to common sense( 상식으로 돌아가기 )' 라는 제목의 책도 나오는거겠지요 ㅎㅎ. 같은 의미로 'horse sense'도 있는데 말이 상식적인(?) 행동을 하나봐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miniature
<미니어처>는 '아주 작은, 축소된, 축소 모형, 세밀화'를 의미하지요. 미니어처는 기념품( souvenir )으로 팔기도 하고 취미로 만들기도 하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mini( small 작은 )와 명사형 접미사 -ure 가 합쳐졌는데, 라틴어 miniare( paint red 붉게 칠하다 )는 붉은색으로 작은 세밀화를 그린다는데서 서로 연관이 된 것이라네요^^. She looks just like a miniature version of her mother. ( 그녀는 자기 어머니의 축소판처럼 생겼다. ) » crimond ~(almost 6 years ago)
Make yourself at home.
'편안히 있어!' 라는 표현인데 Make yourself comfortable. 과 같은 의미이지요. at home 은 숙어로 '집에, 편안히, 정통하여' 등의 다양한 의미가 있지요. 그런데 이미지에 보니 아래에 Clean my kitchen! ( 내 부엌을 청소해라! ) 라는 말이 있는데 거의 joke 라고 봐야겠네요^^. » crimond ~(almost 7 years ago)
No big deal!
'별거 아니야!' 라는 표현이지요. It was no big deal. 처럼 사용을 많이 하구요. He's no big deal. ( 그녀석 별거 아니야. ) 같은 의미로는 That's nothing. ( 그런 일은 별것도 아니야. ) 반면에 'big deal' 은 중요한 일이나 중요한 사람을 지칭합니다. 비슷한 문장으로 Don't make a mountain out of a molehill. ( 두더지가 파놓은 흙더미를 산으로 오버하지 마라 / 별것아닌데 과장하지 마라. ) » crimond ~(over 6 years ago)
24 절기와 농업
달력이라는 말에 달(月)이 들어가듯이 날짜의 흐름은 달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달의 차고 이지러짐에 따라 한 달의 길이를 정하는 것이 음력이다. 이 음력은 별다른 천문 관측 기술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달의 인력에 의해 조수가 발생하는 것이니 바닷가에서는 음력이 더 유용할 수도 있으나 농업에서는 달보다는 태양의 움직임이 중요하기에 양력의 발달은 농경문화와 무관하지 않다. 24절기(節氣)는 농경문화와 접목된 역법(曆法)으로 선조들은 음력을 사용하면서도 24절기를 바탕으로 농사 계획을 세우곤 했다. 세종 24년(1442년) ‘칠정산’이라는 역서(曆書)를 펴내면서 원나라 연경(오늘날 뻬이징) 지방에서 사용하던 24절기를 한양에 맞도록 개정하였다 한다. 즉 우리가 24절기를 적어도 500년이 넘도록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24절기는 15일 간격으로 각각의 절기가 배치되는데, 1년이 360일이 아니라 365일이니 절기사이가 16일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양력으로 매년 같은 날짜에 같은 절기가 오지 않으며 매달 5일 근처와 20일 근처에 하루 이틀 차이를 두고 절기가 배치된다. 2월 4일 또는 5일이 24절기의 시작인 입춘이다. 입춘(立春)이면 바람 끝이 따뜻해지고, 우수(雨水)에는 비가 내리고 싹이 트며, 경칩(驚蟄)에는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 낮의 길이가 점차 길어져 춘분(春分)에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고, 날씨가 화창한 청명(淸明)에는 봄농사 준비를 하며, 곡우(穀雨)에는 농사에 필요한 비가 내린다. 입하(立夏)를 지나 소만(小滿)이면 세상이 작은 생명으로 가득차고, 망종(芒種)에는 씨뿌리기를 한다. 하지(夏至)를 지나 크고 작은 더위(小暑, 大暑)를 겪고 나면 입추(立秋)다. 처서(處暑)가 지나면 모기 입이 삐뚤어지고, 백로(白露)에는 이슬이 내리기 시작하며, 한로(寒露)에는 차가운 이슬이 내리다가, 상강(霜降)이 되면 서리가 내린다. 겨울에 들어서면(立冬) 이내 작은 눈(小雪)과 큰 눈(大雪)이 내리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지(冬至)를 지나면 크고 작은 추위 소한,대한 (小寒, 大寒)를 겪고 다시 봄을 맞이한다. 절기의 이름이 기상의 특징을 반영하면서도 농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같은 절기라도 지역의 기후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지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녹우(綠雨) 전에 잎을 딴 우전(雨前) 녹차를 으뜸으로 치지만, 우리나라보다 기온이 높은 중국 남부지방에서는 녹우보다 보름쯤 빠른 청명(淸明) 전에 따낸 녹차 잎을 최고로 친다고 한다. 24절기가 한양을 기준으로 한 것이니 남부지방의 날씨는 이보다 조금 앞설 것이고 농사일도 서둘러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500년간 지속되던 24절기의 기후 패턴에 무시할 수 없는 변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연중 평균 기온이나 평균 강수량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 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따뜻해야 할 때 춥거나 추워야 할 때 따뜻하다면, 또는 추울 때 더욱 춥거나 더울 때 더욱 덥다면, 설령 평균이 같다고 하여도 기상 여건은 예전과 달라졌다고 보아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정식시기가 늦은 것도 아니고,거름을 덜 준 것도 아니고, 난방을 줄인 것도 아닌데, 왜 열매가 반도 안 열리는지 모르겠어요. 어디가 아픈 건지 시원스레 말이라도 좀 해 줬으면... 기후변화의 시대, 과거 수십, 수백 년 동안 축적된 경험조차도 온전히 믿기 어려운 시대. 일상화되어 가고 있는 기후변화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업인은 물론, 학계와 행정, 관련된 모든 이들의 세심한 주의와 창조적 지혜가 절실하다. 도움말:한국 농촌경제 연구원 사진설명: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춘하추동의 각 계절은 입춘·입하·입추·입동의 4개의 절기(四立의 날)로 시작되고 있으며, 24절기는 다시 절(節)과 중(中)으로 분류되어 입춘을 비롯한 홀수번째 절기들은 절이 되고, 우수를 비롯한 짝수번째 절기들은 중이 된다. 중이 되는 절기, 즉 중기(中氣)는 음력의 열두 달의 이름을 정하는 절기이다. 다시 말해서 우수가 드는 달이 음력 1월(맹춘월), 처서가 드는 달이 음력 7월(맹추월) 등과 같다. » icemt ~(over 6 years ago)
taciturn
'말수가 적은, 무뚝뚝한' 의미의 형용사이고 명사형은 taciturnity( 말없슴, 과묵 )이지요. tacit( 무언의, 암묵적인 )와 더불어서 어원적으로 라틴어 tacitus( silent 조용한 )에서 유래가 된 단어이지요. Her father is a taciturn person in nature. ( 그녀의 아버지는 윈래 말이 없는 사람이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megaphone
소리를 크게 해주는( magnifying the voice ) 확성기로 알려진 <메가폰>이지요. 전기의 힘으로 소리를 크게하는 경우도 있구요. 어원적으로 그리스어 어근 megas( great 큰 )와 phone( voice 소리 )가 합쳐져서 '큰 소리'를 내는 도구가 된 것이지요^^. The tour guide is speaking through a megaphone. ( 그 관광 안내인은 메가폰을 통해서 말하고 있다. ) 우리나라 말에 '메가폰을 잡다' 라는 표현은 '영화를 만들다' 인데 영어에는 없는 것 같더군요 ㅋㅋ. » crimond ~(over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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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영어 컴퓨터 자판( keyboard )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자판 배열이 일명 <쿼티( qwerty )>이지요. 이런 명칭이 붙은 이유는 이미지처럼 자판의 왼쪽 상단의 6글자를 딴 것이구요. 1868년 미국 신문편집인 크리스토퍼 숄스에 의해서 개발되고 특허로 등록되었지요. 타자기를 사용하는 당시에는 너무 빨리 치면 기계가 엉키기 때문에 속도를 줄일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고 하네요 ㅠ. 그래서 이후에 많이 쓰이는 문자가 가장 강한 손가락이 조작할 수 있도록 중앙에 배치를 한 <드보락( Dvorak )>자판이 등장했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쿼티 자판을 지금까지 써오고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혁신들이 등장함에도 소비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것을 배척하는 소비패턴을 “쿼티의 덫”이라고 한다네요. 결국 키보드 표준경쟁( standard competition )에서 쿼티 자판이 승리한 것이지요. 한글 키보드에서 세벌식이 현재의 두벌식에 밀린 것도 같은 경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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