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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medieval
'중세(中世)'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저는 십자군, 기사(knight), 종교재판, 마녀사냥( witch hunt ), 고성(古城)같은 단어들과 무섭고 잔인한 암흑시대가 떠오르는데요 ㅠ. 시기적으로는 고대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중간 시기로 이견은 있지만 대개 서로마 제국의 멸망( 서기 476년 )부터 동로마 제국이 멸망( 서기 1453년 )간의 약 1,000년간을 의미하지요. 우리나라는 고려 건국부터 망할 때까지의 시기와 비슷하구요. 이 시기는 문화가 쇠퇴하고 봉건주의 기반하에 사상의 자유와 인권이 억압되고 기독교 종교로 통제된 어두운 세상이었지요. 어원적으로는 라틴어 medium( middel 중간의 )과 aevum( age 시기 )가 합쳐져서 말그대로 '중세( The Middle Age )'가 된 것이구요. 어두운 중세가 지나고 학문과 예술이 부활하는 르네상스 시대로 이어지는 역사의 반전은 멋지네요^^. » crimond ~(about 1 year ago)
illusion
'환각(幻覺), 환영, 오해'등의 의미이지요. 이미지는 대표적인 '착시현상( optical illusion )'으로 두개의 수직선( the vertical )은 완전한 평행선( parallel line )인데 주변의 배경으로 인하여 가운데가 벌어지는 것 처럼 보이게 되지요^^. 우리가 의지하는 감각이 사실 이렇게 부실(?)하답니다 ㅎㅎ. 어원적으로 접두사 il( in 안에 )과 어근 lud ( play 놀다 )가 합쳐져서 '안에서 놀다보니 환상에 빠지는' 것이구요. He is under the illusion that everything goes well. ( 그는 모든 일이 잘 될것이라는 착각에 빠져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sick of
sick 는 '아픈, 병든' 의미의 형용사인데 'sick of ~' 는 어떤 것이 역겨울 정도로 지겨울 때 사용하는 숙어( idiom )이지요. 뒤에 사람이 오면 인간관계가 싫다는 의미이구요. She is sick of him. ( 그녀는 그를 싫어해. ) 비슷한 표현으로 'feed up with ~' 이 있는데 주로 수동형으로 사용되지요. 참고로 'sick for ~' 는 '~을 그리워서 병나는' 즉 그리워하다라는 뜻이니 거의 반대가 되는 것이지요. » crimond ~(almost 7 years ago)
dedication
'헌신, 전념, 헌정사'를 의미하는 단어로 동사형은 dedicate( 시간을 바치다, 헌정하다 )이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dicare( proclaim 선언하다)에서 유래되었는데 이 단어 역시 라틴어 어근 dicere( speak 말하다 )를 포함해서 신에게 자신을 바친다고 선언(말)하는데서 헌신(獻身)이 된것이지요^^.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전념을 다한다는 것은 몸과 마음을 던지는(바치는) 최선을 다하는 행위인 것이지요. 어쩌면 전념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이미지는 'baby(child) dedication'으로 부모가 어린아이를 신앙 안에서 키울 것을 하나님 앞에 서약하는 헌아식(獻兒式)을 말하구요. » crimond ~(over 3 years ago)
drone
<드론>은 무인항공기( UAV, unmanned aerial vehicle )로 그동안 군사용으로 사용되어왔지요. 최근에 아마존에서 드론을 이용하여 30분내에 택배( parcel service )를 하겠다는 발표를 했지요. 또한 세계 최대 물류 운송회사인 UPS도 소형 무인기를 활용한 배송 시스템을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drone 이라는 단어는 '수벌이 윙윙거린다' 라는 어원을 가지구요^^. 나중에는 하늘에 윙윙거리면서 날라다니는 드론들이 가득할 것 같은데 그리 기분이 좋을 것 같지는 않은데요 ㅠ. » crimond ~(about 5 years ago)
sirloin
소고기(beef)를 씹는 맛으로 먹는다면 등심이 최고이지요^^. 갈비뼈의 바깥쪽에 붙은 등심(sirloin 서로인)은 원래는 그냥 loin(허릿살, 엉덩이살)이었구요. 이 단어에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지요. 고기를 유난히 좋아했던 영국 국왕 챨스2세(1660-1685)가 시종에게 자신이 항상 맛있게 먹는 고기 부위를 물었더니 loin 이라고 대답했고 국왕은 기사(knight) 작위를 수여하여 "Sir loin(sirloin)"이 된 것이지요 ㅎㅎ. 다른 유래로 불어로 sur( over 위에 )에서 sir 로 변형되어 "loin 위 부분의 고기"가 되었다는 설도 있더군요. 아무튼 부드러운 안심(tenderloin)보다는 조금 질겨도 식감이 좋은 등심 그것도 꽃등심(ribeye)이 좋아요~ » crimond ~(over 3 years ago)
Does it ring a bell?
'뭐 생각나는 거 없어?'라는 관용적인 표현이지요. 'ring a bell'은 '머리 속의 종을 울린다' 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갈겁니다^^. 또한 '들어본 적이 있다'라는 뜻도 되지요. Her name doesn't ring a bell. ( 그녀의 이름을 들어본 기억이 없다. ) '초인종을 누르다'도 'ring a doorbell( bell )'로 사용하구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reject
'거부하다, 거절하다, 불량품' 등의 의미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re-( backward 뒤로 )와 어근 ject( throw 던지다 )가 합쳐져서 '어떤 제안을 뒤로 던져버리다'니까 거절하는 것이지요^^. 명사형은 rejection( 거부, 폐기, 거부반응 )이구요. Our company decided to reject her offer. ( 우리 회사는 그녀의 제안을 거절하기로 결정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queue
'땋아 늘인 머리, 대기 행렬, 줄서다' 라는 의미이지요. Please queue here! ( 여기에 줄 서세요! ) 인데 그냥 'Q Here!' 라고도 하는데 미국보다는 주로 영국 영어적인 표현이라고 하네요. '새치기하다'는 'jump the queue' 그리고 '새치기'는 'queue jumping' 이지요. 참고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에는 'queue ( 큐, 대기 행렬 )' 라는 자료구조가 있는데 대기자 줄처럼 처음 들어온 데이타가 처음 나간다는 의미의 FIFO( First In First Out ) 구조라고도 하구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invincible
디즈니에서 만든 감동적인 스포츠 영화 '인빈써블'은 1970년대 중반에 일반인이 미식축구에 데뷔하여 깜짝 놀라게 했던 빈스 페이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지요. invincible은 '정복할 수 없는, 무적(無敵)'의 의미로 어원적으로는 부정의 접두사 in-에 어근 vince( victory 승리 )가 결합된 단어이지요. 과거에 스페인 무적함대( Invincible Armada )가 유명했었지요. As far as I was concerned, that team seemed invincible.( 내가 아는한, 그 팀은 천하무적인 듯 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Stories tagged with 'bagu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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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uette

<파리바게트> 빵집 이름에서 보듯이 바게트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빵이지요^^. 바게트는 가늘고 길쭉한 몽둥이 모양의 빵으로 밀가루, 물, 이스트, 소금 만을 원료로 하는 프랑스인들의 주식으로 사랑받고 있지요. 겉은 딱딱하고 바삭바삭하며 속은 부드럽고 쫄깃하여 식감도 좋고 질리지 않는 담백한 맛으로 버터나 치즈, 잼, 소시지등 다양한 재료들과 같이 먹을 수 있지요. 1920년부터는 법으로 바게트의 재료와 크기, 무게와 가격을 정해서 누구나 신분의 차이없이 먹을 수 있는 그야말로 국민빵인 셈이지요. 어원적으로는 프랑스어로 막대기나 몽둥이( wand, baton )이라는 뜻이구요. 바게트의 역사에는 여러가지 설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나폴레옹이 전쟁할 때 군인들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먹기 편하도록 길쭉하게 만들었다는 내용도 있지요. 바게트에 정해진 재료 이외에는 첨가하지 못하도록 한데는 빵을 만드는 제빵사( baker )와 과자나 디저트를 만드는 파티시에( patissier ) 사이에 경계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라는 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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