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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Who cut the cheese?
'누가 치즈를 잘랐어?' 이지만 '누가 방귀 뀌었어?' 라는 관용적인 표현( expression )이지요^^. 동물의 젖에 들어있는 단백질( protein )이 응고된 치즈는 고약한 특유의 냄새가 나지요. 지금까지 알려진 치즈( cheese )는 놀랍게도 약 2천여종이나 된다고 하네요. 'cut the cheese' 라는 표현은 '치즈를 자르다' 이기도 하지만 '방귀를 뀌다' 의미도 가지네요. 같은 의미로 fart 도 있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simple
'간단한,단순한' 의미로 어원적으로는 어근 sim( one 하나 )과 ple/ply( fold 접다,접음 )이 합쳐져서 '한겹으로 접다'뜻으로 '단순(單純)한'이 된 것이지요^^. His message is simple and strong. ( 그의 메세지는 간단하면서도 힘이 있다. ) 명사형은 simplicity( 간단함,평이함 )이고 동사형은 simplify( 단순화하다 )이구요. 산업디자인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디터람스'의 말이 생각나네요. Simple is the best. ( 단순함이 최고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cracker
<크래커>는 바삭바삭해서 씹을 때 소리를 내면서 부서지는 식감( texture )이 좋은 과자이지요^^. 밀가루를 이스트로 발효하여 딱딱하게 구운 달지 않은 비스킷( biscuit )으로 버터( butter )나 치즈( cheese ) 또는 잼( jam )을 발라서 먹기도 하지요. 어원적으로 crack( 갈라지다, 깨뜨리다, 금 )에 명사형 접미사 -er 이 합쳐진 단어이구요. 어려서 처음 '리츠 크래커( Ritz cracker )'를 먹고서 약간 짜기는 했지만 좋아했던 기억도 나네요. 요즘은 우리나라 과자가 젤 좋구요 ㅎㅎ. » crimond ~(about 6 years ago)
Boxing Day
'박싱데이'는 권투( boxing )하는 날이 아니지요 ㅋㅋ. 영국 연방에서는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26일를 의미하는데 원래는 크리스마스날 받은 선물상자( gift box )를 풀어보는 날이었는데 지금은 대대적으로 세일( sale )하는 날로 알려지게 되었다네요. How Boxing Day started is a question as well. ( 박싱데이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역시 의문이예요. ) » crimond ~(over 7 years ago)
hub
<허브>는 자전거 바퀴( bicycle wheel )의 바퀴살(spoke)이 모인 중심부위(center)를 의미하지요. 또한 여러 컴퓨터들을 네트워크(network)로 연결하는 장치이구요. 최근에는 세계 항공의 중심이 되는 공항(airport)을 'air hub'라고 부르기도 하구요. 'from hub to tire'라는 재미있는 숙어가 있는데 '바퀴 축부터 타이어까지' 즉 '완전히'라는 의미이지요^^. He checked the car from hub to tire. ( 그는 그차를 완전히 점검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Devil's advocate
'악마의 대변인'으로 번역될 수 있는 표현이지요. 유래를 보면 중세 카톨릭에서 신앙적으로 존경받는 사람을 성인(聖人 saint)로 추대하기 위해서 재판을 했는데 여기서 찬성 일변도로 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반대를 하는 역을 하는 사람을 정하는데 이를 Devil's advocate 라고 불렀다네요^^. 아마도 성인으로 추대되는 것을 반대하는 역이야말로 악마의 대변인으로 본 것이겠지요 ㅎㅎ. 나름 합리적인 생각인 것 같네요. He played devil's advocate in the conference. ( 그는 그 회의에서 반대의견을 내었다. ) 이미지는 키아누 리브스가 악마인 알파치노의 변호사(advocate)로 등장하는 영화 Devil's Advocate 이지요. » crimond ~(about 4 years ago)
patron
<패트론>은 예술가(artist)를 후원하고 그들의 작품을 사주어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보호하는 예술애호가를 의미하지요. 이밖에도 '홍보대사, 특정 상점의 단골고객'를 뜻하는 단어이구요. 고대 프랑스에서는 '품격높은 귀족'이며 어원적으로 라틴어 pater( father 아버지 )에서 유래되어서 패트론은 마치 아버지와 같은 존재라고 봐야겠지요^^. 가톨릭에서 특정 개인이나 성당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해주는 성인(聖人)을 'patron Saint(수호성인)'이라고 하지요. 중세에는 영주나 귀족이 역할을 하다가 르네상스 이후에는 부유한 시민이 참여했는데 이미지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대표적인 패트론인 메디치가( Medici family )이지요. 요즘 이슈가 되는 연예인 스폰서(sponsor)가 아닌 진정한 패트론은 예술발전에 필수적이겠지요? ㅎㅎ » crimond ~(about 3 years ago)
philosophy
고대 그리스에서 철학( 哲學 philosophy )은 모든 학문( science )의 기본이라고 생각했었지요. 그리스어 필로소피아( phiosophia )에서 나왔는데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philo( love 사랑하다 ) 와 sophia( wisdom 지혜 )가 결합하여 '지(知)를 사랑하는 학문' 이라는 의미가 되는 겁니다. 근데 철학하면 철학관이나 개똥철학이 생각나는건 왜 일까요? ㅎㅎ He has a philosophy of his own. ( 그는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Valentine's Day
<발렌타인 데이>는 우리나라에서 매년 2월14일날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chocolate)을 선물하는 날로 알려져있지요. 이 날의 유래를 살펴보면 3세기경 원정하는 병사의 결혼을 금지한 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 2세에 반대했던 사제 성(聖) 발렌타인(Saint Valentine)이 처형된 2월 14일의 기념일과 이 날부터 새들이 사랑을 나누기 시작한다고 하는 서양의 속설이 결합한 풍습이라고 하네요. There's something I want to give her on St. Valentine's Day. ( 나는 발렌타인 데이에 그녀에게 주고 싶은 것이 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mascara
여인의 속눈썹(eyelash)을 길고 진하게하여 예뻐보이게 만드는 <마스카라>의 어원은 스페인어로 '변장,가면'의 뜻이라니 의미심장(?)하네요^^. 여성들의 필수품이된 마스카라에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는데 1913년 미국에서 애인에게 환심을 사지못하는 여동생 메이블을 보고 약사인 오빠가 석탄(coal)과 바셀린(Vaseline)을 섞어서 속눈썹에 발라주었지요. 결국 예뻐진 여동생에 반한 애인과 결혼을 하게되었고 나중에 마스카라 회사를 만들게 되었는데 여동생 이름인 '메이블'과 바세린의 '린'을 합쳐서 '메이블린'이라는 회사로 대박을 쳤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ㅎㅎ. 'apply(put on) mascara'는 '마스카라를 하다'이고 'remove(wipe off) mascara'는 '마스카라를 지우다'이지요. 음..화장발에 속지말자~ » crimond ~(about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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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herita pizza

<마르게리타 피짜>는 단순하고 깔끔하면서 강렬한 맛을 가진 전통 이탈리안 피자의 대명사이지요. 얇고 바삭한 크러스트 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치즈를 듬성듬성 얹어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이 피자에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는데 1889년 나폴리를 방문한 사보이의 여왕 마르게리타 여왕에게 당시 최고의 쉐프가 바질,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를 이용해서 녹색, 흰색, 빨간색의 이태리 국기를 상징하는 피자를 만들어 바쳤는데 이후로 당시 서민 음식이었던 피자에 여왕의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네요^^. 이탈리아 3색기( three-color flag )로 불리우는 이태리 국기는 자유, 평등, 박애를 의미하는 프랑스 국기를 모방해서 만들었는데 나폴레옹 1세가 이탈리아 공화국을 설립하고 3색기를 국기로 제정했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것은 이탈리아 국기를 옆으로 눕히면 바로 헝가리 국기가 된다는 점이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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