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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broadcast
'방송(放送),~을 방송하다'을 뜻하는 단어인데 원래 라디오, TV 같은 방송매체가 나오기 훨씬 전부터 영국에서 사용되었고 당시에는 농사지을 때 씨앗(seed)을 뿌리는 의미였다고 하네요. 두 가지 의미 모두 '넓은(broad) 지역에 뿌리는(cast) 행위'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네요^^. We watched a live broadcast of the President's speech.( 우리들은 대통령 연설을 생방송으로 지켜보았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디스(diss)
요즘 인터넷 매체를 통하여 <디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지요^^. 특정한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놀리고 비난하는 행위를 의미하는데 흑인음악 힙합(hiphop)에서 시작되었는데 래퍼(rapper)들이 내뱉는 가사에서 주로 사용되구요. diss 는 disrespect( 무례, 결례 )에서 나왔는데 respect( 존경, 존경하다 )에 부정의 접두사 dis-(not)가 합쳐져서 반의어가 된 단어이구요. Are you dissing my mum? ( 너 지금 우리 엄마를 비난하는거야? ) 세상이 변한 건지는 몰라도 어떤 이유에서건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줄 수있는 diss 하는 행위는 좋아보이지 않네요 ㅠ. » crimond ~(over 2 years ago)
fiddle
피들은 중세시대 바이올린을 의미하는데 주로 즉흥연주가 많은 민속음악을 연주하는데 사용되는 현악기이지요. 이에 비해 바이올린( violin )은 전문적인 클래식 음악에 사용되는 악기이구요. 둘다 사실 같은 악기인데 fiddle 하면 시골틱(?)하다고 약간 얕잡아보더군요^^. fiddle 에는 '바이올린을 켜다, 조작하다'라는 뜻도 있는데 아마도 악기를 잘~연주하는 것이 조작하는 것이겠지요. 이미지는 뮤지컬 영화 <지붕위의 바이올린( Fiddler on the roof )>로 정확하게는 '지붕위의 바이올린(피들) 연주자'이겠지요? ㅎㅎ 1905년 러시아의 작은 유대인 마을에서 다섯딸을 가진 가난한 부부가 겪는 애환을 담았는데 장면마다 지붕위의 바이올린 연주자가 멋진 연주를 들려주지요. 'as fit as a fiddle' 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매우 건강한, 신체가 팽팽한'이라는 의미로 줄이 팽팽하게 잘~관리된 바이올린을 건강하다고 본 것이지요. 또 이런 표현도 있네요. I played second fiddle.( 나는 들러리섰다. ) 오케스트라의 2nd 바이올린을 들러리로 본다면 좀 과한 거 아닌가요? » crimond ~(about 1 year ago)
disposable
'처분할 수 있는, 1회용품' 의미로 많이 사용되는 단어이지요. 이미지는 1회용 주사기로 'disposable syringe' 라고 하구요. 동사 dispose( 버리다 ) 의 형용사 형이기도 하지요. 동의어로는 expendable, consumable 등이 있고 반의어로는 reusable( 재사용 가능한 ) 이 있어요. Please reduce use of disposable products. ( 제발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주세요. ) » crimond ~(over 7 years ago)
mannequin
<마네킹>은 옷가게에서 선전을 위해서 옷을 입혀놓는 사람 모형을 말하지요. 쇼윈도우나 상점 안에 멋지게 서있는 마네킹은 실제로 매출에 많은 도움이 되어서 어떤 보고에 의하면 같은 품목을 마네킹에 입혔을 때 20~30% 매출을 더 올린다고 할 정도로 패션 분야에서는 필수적인 마케팅 도구이지요^^. 외래어 표기가 <마네킹>이지만 실제 발음은 [|mӕnɪkɪn] 이구요. 어원적으로 이태리어로 '조그만 사람'을 뜻하는 마니키노( manichino )에서 유래되었는데 화가들이 인물화를 그릴 때 사람 모델을 계속 세워둘 수 없을 때 대신해서 사용하는 모형을 의미하구요. 마네킹의 역사는 거의 100년이 되었다는데 한때 풍만한 글래머 타입이나 건강미 넘치는 타입등 다양한 모양의 변화가 있었지만 지금은 비현실적으로 깡마른 형태가 대세구요 ㅠ. 최근엔 우리네 사람들과 비슷한(?) XL, XXL 사이즈 마네킹을 사용해서 재미를 본 의류업체도 있었구요. » crimond ~(over 1 year ago)
secret
'비밀의, 은밀한, 비밀(祕密)' 등의 뜻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se-( apart 떨어져서 )와 어근 cre[=cri ]( separate 분리된 )이 합쳐져서 나누어 놓은 것 즉 비밀이 된거지요^^. 'top secret' 은 일급비밀이구요. 비밀을 취급하는 사람이 바로 secretary( 비서,총무 )인 셈이지요. 이미지는 수년전에 '씨크릿' 열풍을 부른 론다번의 저서 'Secret' 의 책표지이지요. 긍정적인 생각과 간절한 믿음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유발한다는 비밀스러운 내용이지요. The secret of longevity is to be moderate in everything. ( 장수의 비결은 매사에 절제하는데 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portrait
'초상화(肖像畫)'는 특정 인물의 얼굴이나 모습을 그린 그림을 의미하지요. 동의어로 likeness(닮음,유사)가 있는데 한문으로 '닮을 초(肖)'와 '모양 상(像)'이 합쳐져서 인물의 모양과 닮은 초상화라는 뜻이 되는 것이구요^^. 특히 자기 자신(self)을 그린 초상화를 자화상(自畫像 self-portrait)이라고 하는데 이미지는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가 그린 명화( famous painting )이구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por-(forward 앞으로)와 어근 traire(draw 끌어당기다)가 합쳐져서 대상의 영혼을 앞으로 끌어내는 그림이 바로 초상화라는 멋진 단어가 된 것이지요^^. » crimond ~(about 5 years ago)
bread and butter
서양에서는 빵( bread )과 버터( butter )는 항상 같이 붙어다니는 음식인데 우리나라로 보면 국이나 밥 아니면 밥과 김치정도일까요? '버터바른 빵'이라는 의미도 있겠지만 숙어로서 '일용할 양식,생계 수단' 이라는 뜻도 있지요. Our customers are our bread and butter. ( 우리 고객들은 우리의 밥줄이야^^. ) » crimond ~(about 7 years ago)
carat
<캐럿>은 다이아몬드(diamond)와 같은 보석류(jewelry)의 단위로 무게로는 200mg(0.2g)이 나가지요. 캐럿이라는 단어는 저울(scales)이 없던 시절에 지중해와 인도에서 자라는 캐럽(Carob)나무의 열매 한개의 무게(200mg)로 보석의 무게를 측정한데서 유래되었다네요^^. 재미있는 것은 carrot(당근)과 스펠링은 다르지만 발음은 같다는 점이구요. 최상급의 다이아몬드는 1캐럿에 1천만원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여자들은 왜 보석에 관심이 많은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ㅎㅎ. » crimond ~(over 3 years ago)
Oracle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오라클>은 '신의 계시' 즉 '신탁(神託)'을 의미하지요. 당시 전쟁이나 국가의 큰일을 앞두고 그리스의 성지(聖地)인 델피(Delphi)에 위치한 신전에서 신으로 부터 여자 사제들이 신탁을 받아서 아폴로 신전에 있는 남자 사제들에게 전달되어 해석되었다고 하네요. <오라클>은 말이 멋있어서 그런지 세계최고의 관계형데이타베이스(RDBMS) 제품명으로 사용되고 나중에는 그 기업 이름으로 되었지요. 국내에도 신의 계시에 따라서(?) 환자를 치료하는 '오라클피부과'도 있구요ㅎㅎ. 물론 재산의 처분과 관리를 남에게 맡기는 신탁(信託 trust )과는 혼동하면 안되겠지요? » crimond ~(about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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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opation

<싱커페이션>은 선율이 진행 중에 센박과 여린박의 위치가 바뀌는 현상이지요. 여린박의 위치에 센박이 당겨진다는 의미로 당김음이라고 하구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syncopare( shorten 짧아지게 하다 )에서 유래되어 당겨지는 뜻이 된 것이지요. 당김음은 15세기경 유럽 예술음악에서 시작되었으며 각종 민속음악의 특징으로 특히 재즈 음악의 리듬에 기본이 되지요. 당김음이 없는 재즈는 도무지 상상할 수 없지요. 또한 평범한 리듬의 안이함을 깨는 일탈로 음악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지요. 좋은 예로는 월드컵 붉은 악마 응원가로 평범한 "짝~짝~짝~짝~, 대~한~민~국" 리듬을 "짝짝~~짝짝~짝~, 대~~한민~국~"으로 당김음을 이용하여 박진감있게 해주지요^^. 단조로운 우리 인생에도 싱커페이션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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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_blueStorybooks: Music is my life.(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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