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
- STUDY EVERTHING! - Feed-128x128 RSS Feed *mobile site*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Beta Testing... since October 9, 2011 (almost 8 years ago)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Loveholics-Butterfly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익히 들어 알고있는 '국가대표'라는 영화의 ost입니다. 기운이 없을때 들으면 힘도 나고 가슴 벅차 눈물도 나는 노래지요.. 부른 사람은 loveholics인데 여기서 -holic은 중독자 정도로 본다면 사랑중독자가 되겠네요.. workaholic (일중독자, 일벌레)처럼 중간에 a를 쓰기도 하고 chocoholic (초콜릿중독자)처럼 -holic만 붙여서 쓰기도 합니다.. 술중독의 경우는 아예 술이라는 단어가 alcohol이네요 (역시 중독되기 쉬운것이라^^)그래서 -ic만 붙여서 alcoholic이 술중독의 뜻을 갖게되네요..어딘가에 혹은 그 무엇인가에 홀려서 홀릭인가봐요..~ㅎ 그럼 우리는 점점 wordstoryholic이 되어가는건가요?? 어쨌건 어딘가에 몰입하고 중독된다는 건 삷의 활력이 될 수도 삶을 망칠 수도 있는 힘이 있음은 분명해 보입니다. 노랫말처럼 에너지를 잘 모아서 누에를 벗고 멋지게 나는 나비(butterfly)의 날갯짓을 상상하며 즐감하시길... http://youtu.be/rZqo5DTk3mc » poppy ~(almost 6 years ago)
cappuccino
<카푸치노>는 커피( coffee )의 일종이지요. 유래를 보면 이탈리아 카푸친( capuchin ) 수도회의 수도승( monk )이 머리를 감추기 위해 쓰는 모자처럼 우유로 만든 크림으로 커피를 완전히 감춘다는 뜻에서 나왔구요^^. 지금도 capuchin 은 모자달린 여성용 외투를 의미하며 어근 'cap' 은 '머리( head )'를 의미하지요. 요즘은 살찔까봐 잘 안마시는데 한때는 무척 좋아했지요 ㅎㅎ. 그리고 철자에서 p,c 자가 각각 2개씩이라는 거 잊지마세요^^ When she sipped her cappuccino, foam covered her top lip. ( 그녀가 카푸치노를 한모금 마실때, 거품이 그녀의 입술 위를 덮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container
'그릇, 용기, 컨테이너'를 의미하는 단어이지요. <컨테이너>는 화물(cargo)을 수송하는데 사용되는 규격화된 금속상자형 용기이지요.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규격이기에 운반용 트럭이나 대형 컨테이너 선박으로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구요. 어원적으로 contain(포함하다)와 접미사-er(행위자)가 합쳐진 단어이지요. contain 은 접두사 con-( together 함께 )과 어근 tain( hold 잡다 )가 합쳐져서 다양한 내용물들을 모두 붙잡아 둔다는 뜻이 되는 것이구요^^. 최근에는 빠른 시공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인해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컨테이너 하우스(house)>나 각종 건축물을 짓는데 사용되고 있지요. 이미지는 얼마전 건대입구역 주변에 택시 차고지를 임대하여 컨테이너 200개로 <커먼그라운드( Common Ground )>라는 독특한 디자인의 복합 쇼핑몰이 오픈되었지요. 요즘 가장 핫플레이스라니 한번 가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 crimond ~(about 4 years ago)
neonate
'신생아(新生兒), 갓난아이' 를 의미하는데 생후 4주 이내의 아기를 말하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neo-( new 새로운 )와 natus( born 태어나다 )가 합쳐져서 새로 태어난 아이를 뜻하게 된 거구요^^. Some neonates are born with several heart defects. ( 일부 신생아들은 여러 종류의 심장병을 갖고 태어난다. ) 형용사형은 neonatal( 신생아의 )이지요. 참고로 생후 한달 이상 1세 미만은 infant( 영아 )라고 하구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financial
'금융의, 재정의' 의미의 형용사이고 명사,동사형은 finance( 재정, 재원, 자금, 자금을 대다 )이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fin( end 끝, 끝나다 )가 포함되어서 모든 자금은 기한( end )이 있다는 점이지요 ㅎㅎ. <파이낸스>는 거의 외래어 수준이지요. 'financial crisis' 는 금융위기이구요. He was indebted to her for her financial help. ( 그는 그녀의 재정적인 도움을 받았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injury time
<인저리타임>은 축구경기( football game ) 에서 전,후반 45분의 정규시간 이후에 주심( referee )이 재량에 따라 추가로 허용하는 시간을 말하지요. injury 는 '상해, 부상' 을 의미하는데 경기 중에 선수의 부상으로 시간이 지체된 경우에 주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것 같군요. 근데 인저리 타임에 골( goal )이 들어가는 경우가 은근 많더라구요 ㅎㅎ. » crimond ~(almost 8 years ago)
levitation
아무런 지지없이 공중에 몸을 띄우는 '공중부양(空中浮揚)'에 대한 동서양을 통하여 다양한 시도가 있는 것을 보면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아요^^. 동양에서는 도를 닦거나 내공을 쌓아서 도달하는 경지로 알려져있지요. 수년전에 대통령 선거후보로 나온 모(某) 후보가 공중부양을 한다고 쇼를 한적도 있구요 ㅋ. 서양에서는 마술(magic)이나 주술(spell) 또는 심령현상으로 알려져있구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levitas( lightness 가벼움 )에서 나왔고 동사형은 leivtate(공중부양하다)이지요. 요즘 뜨고있는 자기부상열차는 'magnetic levitation train( maglev train )'이라고 하지요. » crimond ~(almost 5 years ago)
coffee break
<커피브레이크>는 업무 도중에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커피나 스낵( snack )을 즐기는 짧은 휴식시간을 말합니다. 여기서 break 라는 단어가 사용된 것은 '일의 큰 덩어리를 쪼개다,찢다' 의미로 중간 중간을 끊는다는 뜻이기 때문이지요. 비슷한 의미로 'lunch break( 점심시간 )', 'smoke break( 담배피는 시간 )' 등이 있지요. We've studied hard, let's take a coffee break now. ( 우리 공부 많이 했어요, 이제 커피 좀 마십시다. ) » crimond ~(almost 8 years ago)
tomb vs grave
두 단어 모두 '무덤,묘(墓)'를 뜻하지요. tomb은 이미지에서처럼 지상으로 솟아있는 무덤을 말하지요. 어원적으로는 라틴어 tumbus( 부풀다 )에서 유래되었구요. The tomb had been robbed of its treasures. ( 그 무덤은 보석들을 도굴당했다. ) 반면에 grave는 grub( 땅을 파다,묻다 )에서 나온 단어로 땅을 파고들어간 무덤을 말하지요. He dug his own grave. ( 그는 자신의 무덤을 팠다. ) 그리고 형용사로 '심각한' 의미도 있구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wild card
<와일드 카드>는 원래 카드 게임에서 조커( joker )와 같이 자기 편리한 대로 사용할 수 있는 만능패를 말하는데 스포츠( sports )에서는 출전자격을 따지 못했지만 특별히 출전이 허용되는 선수나 팀을 뜻하고, 컴퓨터 용어로는 특정 타입의 파일( file )이 존재하거나 파일 이름의 뒷부분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지요.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사람' 이라는 뜻도 있는데 아마도 배우 양동근이 강력계 형사로 나오는 국내 영화 '와일드 카드' 에서는 이런 의미로 사용된 것이겠지요 ㅎㅎ. » crimond ~(over 7 years ago)

Stories tagged with 'rhythm'

Go to Storyboard
Tag search 'rhythm' (1 story found.)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syncopation

<싱커페이션>은 선율이 진행 중에 센박과 여린박의 위치가 바뀌는 현상이지요. 여린박의 위치에 센박이 당겨진다는 의미로 당김음이라고 하구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syncopare( shorten 짧아지게 하다 )에서 유래되어 당겨지는 뜻이 된 것이지요. 당김음은 15세기경 유럽 예술음악에서 시작되었으며 각종 민속음악의 특징으로 특히 재즈 음악의 리듬에 기본이 되지요. 당김음이 없는 재즈는 도무지 상상할 수 없지요. 또한 평범한 리듬의 안이함을 깨는 일탈로 음악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지요. 좋은 예로는 월드컵 붉은 악마 응원가로 평범한 "짝~짝~짝~짝~, 대~한~민~국" 리듬을 "짝짝~~짝짝~짝~, 대~~한민~국~"으로 당김음을 이용하여 박진감있게 해주지요^^. 단조로운 우리 인생에도 싱커페이션이 필요하겠지요?

ClockLast updated: 6 months ago (Net61.255.47.9)
Tag_blueStorybooks: Music is my life.(22)
Eye Padlock_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