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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series 1
사람의 얼굴의 추상화, 하지만 볼륨감 있는 묘사를 해보았습니다. volume과 flat함의 조화와 두가지 요소가 주는 공간감을 묘사해보려 하였습니다. » hyun min scott choi ~(over 7 years ago)
pedigree
'족보(族譜), 가문' 등의 의미를 가지는 단어지요. 어원적으로 프랑스 고어의 'pied de gru' 에서 나왔는데 영어로는 'foot of a crane'으로 '학,두루미의 발'의 뜻을 가지지요. 아마도 가계도의 모양이 이처럼 보였나봐요^^. The teacher was proud of his long pedigree. ( 그 선생님은 자신의 오래된 가문을 자랑스러워 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kitchen
'부엌,요리하는( cook ) 곳'을 뜻하는 '키친'은 우리에게 친근한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는 cuisine( 요리,주방 )에서 유래되었구요. 저는 어려서 한동안 이상하게도(?) chicken( 치킨 )과 헷갈렸는데 발음 때문일까요?ㅎㅎ. There is a delicious smell in the kitchen. ( 부엌에서 맛있는 냄새가 난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predicament
'곤경, 궁지'으로 이미지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進退兩難)의 상태를 말하지요^^. 동사 predicate( 사실로 단정하다, 근거를 두다 )의 명사형이지만 뜻은 전혀(?) 다르지요. 혹시 사실로 미리 단정했다가 곤경에 빠진 것은 아닐까요? The incident put our company in a predicament. ( 그 사건이 우리 회사를 곤경에 빠뜨렸다. ) 동의어로는 dilemma, quandary 가 있구요. 이미지에 보이는 이 여인은 정말 곤경에 빠진 것 같은데요 어떻게하면 될까요? ㅎㅎ » crimond ~(almost 7 years ago)
Super Bowl
<수퍼볼>은 북미미식축구(NFL, National Football League )의 리그 챔피언전으로 단판 승부라는 것이 특이하지요. 'Super Ball'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ball([bɔ:l] 공)이 아니라 bowl이지요ㅎㅎ. bowl[boʊl]은 '우묵한 그릇, 야외공연장'등의 뜻이 있는데 수퍼볼 경기하는 경기장의 모양이 우묵한 그릇처럼 생겼다는데서 나왔다네요^^.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수퍼볼은 30분짜리 TV광고가 43억원인데도 바로 매진되고 입장권이 493만원이나 한다니 대단하네요. 미국에서는 축구(soccer)보다 휠씬 더 인기가 있다고 하는데 룰이 꽤 복잡한 것 같아요. » crimond ~(over 5 years ago)
singularity
'특이점(特異點)'은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이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기점을 의미하지요. 원래는 과학용어로 0에 한없이 가까워지면서 함수값이 양에서 음으로 바뀌는 시점을 말하구요. 결국 특이점이란 뭔가 완전히 뒤집어지는 시점이란 말이겠지요. single( 단독의, 독신의 )의 명사형태인데 뜻은 다르네요. 다른 명사형으로 singleness( 독신 )도 있지만요. 미국의 과학자이자 구글 인공지능 부문 이사인 레이먼드 커즈와일이 저서 "특이점이 온다( The Singularity is Near )"에서 그 시점이 2045년이라고 주장했지요. 이미지는 저자가 책광고하는 거 같은데요^^. 과연 이때가 되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요? 궁금하면서도 상상하기 끔찍하네요 ㅠ. » crimond ~(almost 2 years ago)
maroon
한 때 가을이면 즐겨 만들어 먹었던 marron cake..여기에서 marron은 '밤'이란 뜻인데요 보통은 우리가 chestnut으로 알고있는 그 밤을 말한답니다. 프랑스어에서 유래되었다하며 명사형으로 쓰이고 비슷하게도 maroon으로 쓰면 '밤색의', '적갈색의'라는 형용사로 쓰인답니다. 그리고 Maroon으로 표현되면 원래는 탈주한 노예인데 서인도제도에 사는 흑인을 일컫는다고도 하네요..밤은 탄수화물이 많지만 비교적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B1과 C가 풍부해 피로회복과 알코올 분해능력도 좋다하네요.. 그래서 안주로 생율을 좋아하는건지도..ㅎㅎ 사진은 밤을 넣어 만든 marron cake 과 tea 인데요, 지금은 비록 인스탄트커피를 마시며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언젠가 다시 만들어 먹어 볼 그 날을 그려보며(생각만해도 흐믓하네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향긋한 차와 함께 드셔보시길..특히나 일요일 아침에 비까지 내려준다면 다음 노래와 함께 들어도 좋을것같아요..Maroon5의 Sunday morning..(그런데 가수들이 흑인은 아닌듯..^^) http://youtu.be/AFPervOXVgg » poppy ~(almost 6 years ago)
마지노선
<마지노선>이라는 말은 '최후의 보루, 방어선' 을 의미하지요. 1차 세계대전 이후에 독일의 침공을 우려한 프랑스는 독일과의 국경선에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요새( 要塞 fortress )를 만들었는데 당시 국방부 장관인 <앙드레 마지노>의 이름을 따서 마지노 라인( Maginot Line )이라고 불렀구요^^. 하지만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벨기에는 통하여 우회하여 프랑스를 침공해서 난공불락이던 마지노선이 무력화되었지요 ㅠ. 아무래도 방패보다는 창이 유리한 것 같아요 ㅎㅎ. » crimond ~(almost 6 years ago)
claustrophobia
'밀실 공포증(密室恐怖症), 폐소공포증, 같혀있는 느낌' 을 의미하지요. 밀실공포증이란 같혀있는 공간에 대한 공포( the fear of enclosed spaces )로 엘리베이터( elevator )나 벽장( closet ) 속에 들어가 있을 때 나타나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claudere( close 닫다 )와 phobia( fear 공포 )가 합쳐진 단어이구요. He get claustrophobia whenever he goes through a tunnel. ( 그는 터널을 지날 때마다 밀실공포증을 느낀다. ) 반의어는 agoraphobia( 광장공포증 )이구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obsession
'강박증, 집착'을 의미하는 단어인데 두가지 뜻이 약간 다른 느낌이 들지요. 강박증은 본인의 의지와 달리 어떤 생각이 떠올라 불안해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정신질환(mental disease)이지요. 가장 대표적인 것이 불결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손을 계속 씻는 행위이지요. 또 문이 안잠겼다는 불안한 생각이 들어서 계속 확인하는 행위도 있구요 ㅠ. 동사형은 obsess(집착하다,강박감을 갖다)인데 주로 수동태로 사용하지요. He was obsessed with her girlfriend. ( 그는 여자친구에 집착했다. ) 근데 불안한 생각이 들어서 집착하게 되는 건지 집착하다보니 불안해지는 건지는 모르겠네여 ㅎㅎ. » crimond ~(over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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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tain

남자 소변기를 예술 작품 "샘(fountain)"이라고 미술전에 출품한 <마르셀 뒤샹( Marcel Duchamp, 1887~1968 )>은 현대미술의 문을 연 혁명가이지요. 당시는 황당해서 전시조차 거부당했지만 1999년 소더비 경매에서 1700만 달러에 팔렸다네요^^. 일찌기 25세에 회화를 포기한 그는 "예술적이지 않은 작품을 만들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자전거 바퀴나 와인병 걸이 같은 기성품을 '레디메이드( ready-made )'라는 컨셉으로 발표하지요. 이쯤되면 예술 참 쉽지요? ㅎㅎ 체스에 심취하여 프랑스 체스 대표선수로 여러차례 우승도 하구요. 또한 여장을 하고 '에로스 셀라비'라는 예명으로 작품 활동도 했던 정말 다재다능하고 기괴한 예술가였지요. 그후 20년간 남모르게 '에탕도네'라는 음란한(?) 설치예술품을 만들었는데 관음을 하는 관객들로 완성되는 작품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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