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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social drinker
지금은 많이 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음주문화에는 술을 권하는 사회 분위기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지요. 'social drinker'란 비지니스나 대인관계를 위해서 적당히 술마시는 사람을 의미하지요. 여기서 drinker 는 '술을 마시는 사람, 술꾼'을 뜻하는데 다양한 drinker가 있답니다^^. 'heavy/hard drinker'는 술을 너무 마시는 술고래를 의미하고, 'poor drinker'는 술을 잘 못마시는 사람, 'good drinker'는 술을 잘마시는 사람, 그리고 'cool drinker'는 술에 빠지지않고 멋지고 근사하게(쿨하게) 술을 즐기는 사람으로 이런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술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새삼 와닿는데요 ㅎㅎ. » crimond ~(over 3 years ago)
contagious
'전염성의(infectious), 전염이 되는'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contagio( contact 접촉 )에서 나와서 전염성은 접촉을 통해서 나타난다는 뜻이 된 것이지요^^. 'contagious disease'는 전염병이구요. 이미지는 붙어있는 성냥들에 불길이 번져나가듯이 복음을 전파하는 기독교인(Christian)이 되라는 책이군요 ㅎㅎ. Yawns are contagious. ( 하품은 전염된다. ) 옆사람이 하품을 하면 나도 하게되기에 전염성이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아직도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지요. 상대방에 대하여 평소 호감을 갖고 있었거나 친밀한 사이에서 더 나타난다고 하네요. » crimond ~(almost 5 years ago)
painkiller
pain( 통증 )을 kill( 죽이다, 줄이다 ) 하기 위한 약제( drug )이지요. painkiller 는 구어체로 말 그대로 '진통제(鎭痛劑)'이구요 같은 이름의 게임도 있더군요^^. analgesic 은 '진통의, 무통의, 진통제' 로 정식적인 단어이지요. He underwent surgery and was on painkillers for two months. ( 그는 수술을 받았고 2개월 동안 진통제를 복용 중이다. ) » crimond ~(about 8 years ago)
as white as a ghost
'몹시 창백하다( very pale )' 의미의 숙어이지요. 특히 공포에 질려서 얼굴이 창백해지는 경우에 귀신( ghost )처럼 하얗다는 표현이 사용되지요. ghost 대신에 sheet( 시트 )를 쓰기도 하구요. He turned as white as a ghost when he heard the bad news. ( 그는 나쁜 소식을 듣자 얼굴이 몹시 창백해졌다. ) 참고로 'as white as a snow'는 '새하얀, 눈처럼 흰' 이구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cappuccino
<카푸치노>는 커피( coffee )의 일종이지요. 유래를 보면 이탈리아 카푸친( capuchin ) 수도회의 수도승( monk )이 머리를 감추기 위해 쓰는 모자처럼 우유로 만든 크림으로 커피를 완전히 감춘다는 뜻에서 나왔구요^^. 지금도 capuchin 은 모자달린 여성용 외투를 의미하며 어근 'cap' 은 '머리( head )'를 의미하지요. 요즘은 살찔까봐 잘 안마시는데 한때는 무척 좋아했지요 ㅎㅎ. 그리고 철자에서 p,c 자가 각각 2개씩이라는 거 잊지마세요^^ When she sipped her cappuccino, foam covered her top lip. ( 그녀가 카푸치노를 한모금 마실때, 거품이 그녀의 입술 위를 덮었다. ) » crimond ~(almost 8 years ago)
censor
'검열관, 검열하다'를 의미하는 단어이지요. 검열(censorship 檢閱)이란 공권력(governmental authority)이 언론, 출판, 예술 등에 대하여 검사하는 제도이지요. 검열은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의 검열은 표현에 대한 통제로 부정적인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지요 ㅠ. 어원적으로 라틴어 cencere( judge 판단하다 )에서 유래되었다네요. 참고로 sensor(감지기, 센서)와 스펠링은 다르지만 발음은 같아요~ » crimond ~(over 4 years ago)
mercenary
용병(傭兵)은 돈을 벌기 위해서 계약으로 고용된 병사( hired solider )이지요. 어원적으로 고대 로마 상업의 신 Mercury(머큐리)의 어근 merc( money 돈 )이 포함된 단어이구요. 가톨릭 교황이 통치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인 바티칸( Vatican )에는 500년 넘게 스위스 용병들이 지키고 있지요. 이들의 알록달록한 멋진 복장은 놀랍게도 르네상스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디자인했다네요^^. 중세시대 산악국가로 별다른 산업이 없었던 스위스는 용맹스러운 군사들을 이용한 용병산업으로 유명했었고 교황청의 요청으로 근위대로 근무하게 되었지요. 서기 1527년 신성로마제국의 카를 5세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한 교황 클레멘스 7세를 보호하기 위해서 근위대 전원이 전사할 때 까지 물러서지 않고 싸웠구요. 이후로 교황청에는 스위스 근위대가 전통이 되었는데 잘생기고 학벌도 좋은 스위스 청년들이 스펙을 쌓기 위해서 지원한다네요. 참고로 세계 3대 용병에는 네팔 구르카 용병과 프랑스 외인부대도 포함된다지요. » crimond ~(2 months ago)
original sin
안토니오 반델라스와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로 우리말로는 '원죄(原罪)' 이지요. 원죄는 인간이 창조를 받은 후에 이브의 꾀임에 빠져서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하나님과 멀어진 것을 말하지요. 모든 사람들은 원죄가 있다고 기독교에서는 말하고 있구요 ㅠ. original 은 origin( 기원 )의 형용사형으로 '고유의, 독창적인, 원형' 등의 의미이구요. sin 은 '종교적인 또는 도덕적인 죄'를 말하는데 이에 반하여 crime 은 '법률적인 죄'를 의미하지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renaissance man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르네상스 시기에 살았던 우리가 아는 예술가들은 하나같이 다방면에 뛰어난 사람들이었지요. 그래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여러 방면에 다재다능한(versatile) 만능형 인간을 가르켜서 <르네상스맨>이라고 부르지요^^. 물론 당시에는 각 분야에 축적된 지식이나 노하우(knowhow)의 양이 적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구요. 하지만 다시 각 전문분야의 융합과 소통이 중요해진 최근 들어서 더욱 이런 사람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이미지처럼 이런 제목의 영화도 나왔더군요. 참고로 여러 분야에 박식한 사람을 polymath 라고 하지요. I wanna be renaissance man~. » crimond ~(over 4 years ago)
bikini
'비키니' 수영복( swimwear, swimsuit )은 1950년 유럽에서 보급되기 시작하였으며, 곧 미국으로 전파되어 유행하였는데 명칭은 1946년과 1954년에 원자,수소폭탄 ( atomic / hydrogen bomb ) 실험을 행한 태평양의 마셜군도의 '비키니( Bikini )' 환초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당시에 비키니 수영복이 하도 사람들에게 정신적, 시각적인 충격(?)을 주어서 원자폭탄 실험에 비견할 정도였다는군요 ㅎㅎ. Look at the beautiful girl in the bikini. ( 비키니를 입고있는 그 아름다운 여자를 보아라 ) » crimond ~(over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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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mi 153

모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모나미 볼펜은 가히 국민 필기도구였지요^^. 사실 정확하게는 볼펜( ballpen )이 아니라 볼포인트펜( ballpoint pen )이 맞구요. 1963년 당시 펜과 만년필이 대세이던 시절에 국내 최초로 볼펜 ‘모나미 153’을 출시했지요. 불어로 ‘모나미( Mon ami )’는 나의 친구( my friend )라는 뜻이구요. 숫자 153의 유래로 3가지 설이 있지요. 첫째는 신약성서 요한복음 21장 11절에 부활하신 예수가 고기잡이에 허탕을 치는 제자 베드로에게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고 해서 잡은 물고기 숫자가 153이라는 내용이 나오지요. 둘째로는 1+5+3=9 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숫자 9(갑오) 라는 거구요. 셋째로 당시 가격15원이고 3번째 제품이라는 거지요. 그동안 모나미 볼펜이 37억 자루를 생산했는데 펼쳐놓으면 지구를 12바퀴의 길이라네요. 요즘은 좋은 필기구들이 많지만 볼펜똥 나오는 모나미153은 추억의 아날로그 감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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