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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balance
'균형, 은행잔고, 잔액, 저울, 균형을 유지하다' 등의 뜻을 가진 기본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bilanx 에서 유래되었는데 접두사 bi( two 둘 )와 어근 lanx( dish 접시 )가 협쳐져서 두개의 접시가 양쪽에 연결된 저울을 의미하는 단어가 된 것이지요. 은행에서는 입금(deposit)과 출금(withdrawal)의 균형이 잔고로 나타나는 것이겠지요? Your balance is $300. ( 당신의 잔고는 300달러입니다. ) 참고로 'hang in the balance(불안정한 상태이다)"라는 숙어가 있는데 저울에 매달려서 얼마인지 측정받게되는 불안한 상태를 말하구요. 우리네 인생이야말로 밸런스가 필요한데 일과 여가처럼 적당한(?) 긴장과 이완이 필요하지요 ㅎㅎ. » crimond ~(about 3 years ago)
beside vs besides
두 단어가 철자는 비슷한데 뜻이 다르지요. beside 는 전치사로 '~ 의 옆에 ( next to ), ~ 와 비교하면' 의미인데 She was standing beside the car. ( 그녀는 그차 옆에 서있었다. ) Beside her sister, she seems much taller. ( 언니와 비교하면, 그녀는 훨씬 커보인다. ) 반면에 besides 는 전치사로는 '~ 이외에, ~ 을 제외하고는' 이고 부사로는 '그위에 게다가 ( in addition )' 의미이지요. Besides money, I don't need anything else. ( 돈을 제외하고는, 나는 어떤 다른 것도 필요치 않아. ) » crimond ~(almost 8 years ago)
asylum
'보호시설, 정신병원, 피난처, 망명'등 다양한 뜻을 가진 단어로 발음[ə|saɪləm]도 잘~해야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a-( without 없는 )와 어근 syle( right of seizure 붙잡을 권리 )가 합쳐져서 '붙잡을 권리가 없는 곳' 즉 성역(sanctuary) 또는 피난처(refuge)를 뜻하는 것이지요. 이미지는 '정치적 망명(political asylum)'을 의미하지요. 'lunatic asylum(정신병원)'은 정신병 환자를 위한 피난처이고, 'orphan asylum(고아원)'은 고아들을 위한 피난처이고, 양로원은 'asylum for the aged'가 되는 것이구요. » crimond ~(over 4 years ago)
professor
'교수,정교수(正敎授)'를 의미하며 profess( 주장하다 )에 명사형 접미사( -or,-er )가 붙은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pro-( before 앞에 )와 어근 fess( speak 말하다 )가 합쳐져서 '앞에 나가서 말하다'가 된 것이고 결국 교수는 앞에서 강의하는 사람이 아니겠어요? 그리고 professional( 전문적인,직업적인 )도 여기서 나온거구요. She promoted from assistant professor to associate professor. ( 그녀는 조교수에서 부교수로 승진했다. ) » crimond ~(almost 8 years ago)
couch potato
매일 집에 와서 소파( couch )에 누워서 TV 를 보거나 잠자는 사람을 말하구요 또 감자칩을 먹으면서요^^. couch는 긴 소파( sofa )를 말하네요. 음.. 저도 어쩌면 couch potato 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ㅎㅎ. potato의 복수형은 potatoes 이구요. Golf is a sport made for couch potatoes.( 골프는 카우치 포테이토들을 위한 스포츠다. ) 골프선수들이 들으면 화를 낼 내용인데요 ㅋㅋ. » crimond ~(over 7 years ago)
bandwagon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행사'를 의미하는데 단어 구조상 band(밴드,악단)과 wagon(마차)가 합쳐져서 마차 위에 연주하는 밴드로 행사장 분위기를 띄우지요. 이 단어와 관련되어 몇가지 유래가 있는데 미국 남북전쟁 당시에 입대 지원자를 모집하기 위해서 마을마다 돌아다니던 밴드 마차에서 나왔다는 설과 미서부 금광개척 당시에 너도 나도 달려들면서 나왔다는 설도 있구요. 관련된 숙어로 'jump on the bandwagon'이 있는데 '시류에 동참하다, 우세한 쪽에 붙다'라는 뜻이 있지요. 선거 유세에 특정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동원된 밴드 마차에 지방 유지들이 올라타서(jump on) 지지한다는데서 유래되었다네요. 참고로 'bandwagon effect(밴드왜곤 효과)'는 우세한 후보자에 지지가 몰리거나 특정상품을 너도나도 구매하는 쏠림 현상을 의미하지요. » crimond ~(over 5 years ago)
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국제통화기금 )' 을 말하는데 세계무역 안정을 목적으로 설립한 국제금융기구이지요. 과거에 우리나라가 1997년에 IMF 경제위기를 맞이했었는데 외환보유고( foreign reserves )가 낮아서 닥친 경제 위기( economic crisis )였구요 ㅠ. monetary 는 '화폐의, 통화의' 의미인데 money 에서 나온 단어이지요. 이미지에는 한 시위자( protester )가 'IMF 가 국가를 빚( debt )으로 잡는다.' 라고 비난하고 있네요^^. trap 은 '~ 을 덫으로 잡다' 라는 의미이구요. » crimond ~(almost 7 years ago)
Amor Fati
<아모르파티>는 라틴어로 'Love of Fate'를 의미하며 '주어진 운명을 사랑하라(運命愛)'라는 의미심장한 뜻을 가진 문장이지요. 독일의 철학자 니체(F.Nietzsche)가 주장한 필연적인 운명을 긍정하고, 참아내는 것 뿐만 아니라 오히려 사랑하자는 긍정의 철학이지요. 정말 멋진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얼마전에 청주에 갔더니 간판으로 'Amor Fati'라고 쓴 센스만점의 운명철학관이 있더군요^^. 군대에서 본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표어도 일맥상통하는 거겠지요? » crimond ~(over 5 years ago)
brew
'맥주( beer )를 양조하다, 차를 끓이다, 우려내다, 양조 맥주' 등의 의미를 가지구요. I thought I’d try the local brew. ( 나는 그 지역에서 양조한 맥주를 마시려고 생각했다. ) 참고로 양조장은 brewery 이지요. 또한 원두커피( brewed coffee )를 내린다는 의미도 있지요. She loves the aroma of freshly brewed coffee. ( 그녀는 신선한 원두커피 향을 좋아한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wine
포도( grape )를 발효시켜서 만든 술을 포도주 또는 <와인>이라고 하는데 vine( 포도나무, 포도넝쿨 )에서 유래된 단어이구요. 와인은 인류 최초의 음료이며 포도이외에는 아무 것도 첨가하지 않은 가장 순수한 음료이며 심지어는 <신의 물방울>이라고 극찬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거의 모든 음식에 잘맞는 와인이지만 red wine 은 육류에, white wine 은 생선에 더 잘 어울리지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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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k

와인의 코르크 마개는 부드럽고, 촉촉한 촉감이 좋고, 모양도 예뻐서 모아놓게 되지요. 코르크를 와인 마개로 사용하는 이유는 신축성과 통기성 때문이구요. 포도의 발효와 숙성과정으로 만들어진 와인을 병에 담고 코르크 마개로 막아주면 세포사이의 작은 틈으로 아주 작은 양의 산소를 통과시켜서 와인이 서서히 숙성되지요. 코르크는 작은 입구에 끼워넣어도 길이의 변화없이 확실하게 밀봉이 되구요. 역사적으로 처음 와인에 코르크 마개를 사용한 사람은 17세기 말 프랑스 수도사 ‘돔페리뇽’으로 훗날 고급 샴페인 브랜드 이름이 되었구요. 예전에는 나무를 깍아서 헝겁에 싸서 마개로 사용했기에 빠른 산화가 진행되어 오래 보관하기 어려웠다고 하네요. 코르크는 참나무(oak) 껍질로 만드는데 포르투칼이 유명한 산지이구요. 고급 코르크를 얻기 위해서는 약 10년의 공정이 필요하다고 하니 만만치 않네요. 와인을 숙성할 때 사용하는 통도 참나무로 만들어서 와인과 참나무는 밀접한 관계가 있지요. 최근에는 스크류캡( screwcap ) 방식으로 대신하는 신대륙 와인들이 점점 생겨나고 있지요. 코르크에 비하여 저렴하고, 따기 쉽고, 공기 유입이 거의 없어서 소비뇽 블랑같은 신선한 와인에 적합하지요. 재미있는 것은 17세기 영국의 생물학자 로버트 훅이 현미경으로 코르크를 관찰하고서 최초로 세포를 발견했다네요. 만일 세포가 규칙적으로 배열된 코르크가 아니었다면 세포 발견이 쉽지 않았을거라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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