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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oxen
ox( 황소, 거세된 숫소 )의 복수형이지요. 소를 의미하는 단어들이 많은데 cow( 암소 ), bull( 황소, 거세되지 않은 숫소 )등이 있지요. oxen 하면 생각나는 그룹사운드가 있는데 바로 '옥슨80' 이지요. 이미지는 건국대학교 학생들로 1980년도에 결성된 팀으로 건국대가 수의학과로 유명하기에 oxen 이 된것이구요^^. 가운데 보이는 이 팀의 리더가 바로 가수 홍서범씨이지요. 근데 이렇게 오래된 그룹을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 듯하네요 ㅠ. 그리고 '(as) strong as an ox( 아주 튼튼한 )' 라는 숙어가 있지요. He is as strong as an ox. ( 그는 아주 튼튼하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consilience
<통섭>은 요즘 시대의 화두( 話頭 conversation topic )가 된 느낌이지요. 지식의 통합을 의미하는 통섭(統攝)은 자연과학과 인문사회학의 통합을 말하는데, 원래는 '큰 줄기를 잡다' 라는 뜻으로 원효대사가 사용한 단어라고 하네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consiliere 에서 나왔는데 접두사 con-( together 함께 )과 salire( leap 뛰다 )가 합쳐져서 '함께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뜻이 된 것이구요 ㅎㅎ. 융합( convergence )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는데 국내에 통섭을 소개한 최재천 교수는 '융합은 재료를 섞어놓은 비빔밥이고, 통섭은 발효된 장이다.'라고 차이점을 설명하였지요. » crimond ~(about 6 years ago)
elaborate
'정교한, 정성을 들인, 정교하게 만들다' 등의 의미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e-( out 밖으로 )와 어근 labor( work 일하다 )에 형용사형 접미사 -ate 가 합쳐져서 잘~ 만들어서 결과물을 밖으로 나타나게 한다는 뜻이 된거구요^^. 이미지는 정교한 타투( elaborate tatto )를 보여주네요. She had prepared a very elaborate dinner. ( 그녀는 매우 정성스런 만찬을 준비했다.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디스(diss)
요즘 인터넷 매체를 통하여 <디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지요^^. 특정한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놀리고 비난하는 행위를 의미하는데 흑인음악 힙합(hiphop)에서 시작되었는데 래퍼(rapper)들이 내뱉는 가사에서 주로 사용되구요. diss 는 disrespect( 무례, 결례 )에서 나왔는데 respect( 존경, 존경하다 )에 부정의 접두사 dis-(not)가 합쳐져서 반의어가 된 단어이구요. Are you dissing my mum? ( 너 지금 우리 엄마를 비난하는거야? ) 세상이 변한 건지는 몰라도 어떤 이유에서건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줄 수있는 diss 하는 행위는 좋아보이지 않네요 ㅠ. » crimond ~(almost 3 years ago)
Well begun is half done.
'시작이 반(半)이다' 라는 유명한 속담인데 놀랍게도(?) 기원전에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한 말이라네요 ㅎㅎ. begun 은 begin( 시작하다 )의 과거분사형이구요. 그만큼 실행( execution )이 중요하다는 뜻이겠지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plastic surgery
'성형외과(成形外科)'를 말하는데 plastic 은 '플라스틱의, 유연한' 의미로 인체를 플라스틱처럼 유연하게 변화시킨다는 의미로 사용된 듯 하네요^^. 외과( surgery )는 주로 수술 ( opereation ) 을 통해서 병적인 상태를 해결하는 분야지요. 미용외과( cosmetic surgery )과 재건외과( reconstructive surgery )로 나뉘는데 대부분 미용수술이 성형외과의 전부인 것처럼 잘못 알려져 있지요. 성형외과의사는 'plastic surgeon' 이라고 하구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andante
<안단테>는 음악의 빠르기를 악보에 표기하는 기호로 '적당히 느리게( moderately slow tempo )'를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andare( walk 걷다 )에서 유래되어서 걸어가듯이 느린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아요^^. 이미지는 너무나도 유명한 스웨덴의 4인조 혼성그룹 <아바(ABBA)>의 노래 '안단테,안단테'로 가사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오지요. take your time, make it slow (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해 ) Andate, andante( 안단테... ) 사랑을 하는 템포를 이야기하는 것 같군요 ㅎㅎ. » crimond ~(about 6 years ago)
Michelin Guide
레스토랑 평가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미슐랭 가이드>의 서울편이 전세계 28번째로 2016년 11월에 발행되었지요. 미쉐린의 불어발음이 미슐랭이구요^^. 프랑스 미쉐린 타이어 회사의 창업주인 미슐랭 형제가 1900년 무료로 나눠주던 자동차 여행책자에서 시작된 미슐랭 가이드는 1926년에 음식이 맛있는 호텔에 별을 붙이는 레드 가이드로 발전했구요. 별1~3개로 등급을 표시하고 합리적 가격에 훌륭한 음식의 식당은 빕 그루망( Bib Gourmand )이라고 하지요. 프랑스에서 전년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주방장이 자살을 한 경우도 있었다네요 ㅠ. 하지만 미슐랭의 평가방식을 비밀에 붙여 공정성의 문제와 외국인에 의해 현지 식당을 평가하는 방식에는 논란도 있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맛집 선정에는 국내 평가방식인 <블루리본 서베이>도 있는데 어느게 더 입맛에 맞을까 궁금하네요^^. » crimond ~(almost 2 years ago)
asylum
'보호시설, 정신병원, 피난처, 망명'등 다양한 뜻을 가진 단어로 발음[ə|saɪləm]도 잘~해야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a-( without 없는 )와 어근 syle( right of seizure 붙잡을 권리 )가 합쳐져서 '붙잡을 권리가 없는 곳' 즉 성역(sanctuary) 또는 피난처(refuge)를 뜻하는 것이지요. 이미지는 '정치적 망명(political asylum)'을 의미하지요. 'lunatic asylum(정신병원)'은 정신병 환자를 위한 피난처이고, 'orphan asylum(고아원)'은 고아들을 위한 피난처이고, 양로원은 'asylum for the aged'가 되는 것이구요. » crimond ~(over 4 years ago)
welcome
'환영하다, 반가운, 환영'등의 의미를 가지지요. 단어의 구성을 볼때 well( 잘 )과 come( 오다 )이 만나서 잘오셨다 즉 환영한다는 뜻이 된 거지요^^. Welcome aboard the Titanic. ( 타이타닉호에 승선한 것을 환영합니다. ) 그런데 감사하다는 말에 정중한 답변으로 You are welcome. ( 천만에요 ) 이라는 관용적인 표현이 아주 많이 사용되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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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l

힘이 솓아나고 기력 회복과 원기 충전을 해주는 여름보양식인 장어(長魚)는 말그대로 뱀처럼 긴 물고기이지요. 미끌 미끌한 점액질을 분비하기에 'as slippery as an eel( 미꾸라지같이 잘 빠져나가는 )' 같은 숙어도 있고 이런 서양속담도 있지요. Money is like an eel in the hand. ( 돈은 손 안의 장어와 같다. )
여러 종류의 장어가 있는데 우리가 주로 먹는 민물장어( 일명 뱀장어 )는 유일하게 바다와 민물 사이를 왔다갔다하지요.하천에서 대부분의 일생을 보내다가 번식을 위해서 우리나라의 장어의 경우에는 약 5,000km 나 떨어진 오키나와 동쪽 2,000~3,000 미터의 깊은 바다 속에 가서 산란한다니 엄청난 스테미나( stamina )가 필요하겠지요^^. 이후 부화한 실뱀장어들이 원래 하천으로 다시 찾아오는데 이때 잡아 양식장에서 키워서 우리가 먹는 성체 장어가 되는 것이지요. 유명한 전북 고창 선운사의 풍천장어는 지명 이름이 아니라 바람(風)을 따라 강(川)으로 거슬러 올라온다는 의미이구요. 회유성 어종인 연어( salmon )는 다 큰 물고기로 돌아오는데 반하여, 장어는 어린 실뱀장어 형태로 돌아오지요.
그 밖에도 껍질을 벗겨도 꼼지락거린다 하여 꼼장어로 불리는 먹장어, 구멍을 파고 들어간다는 의미의 일본어인 아나고로 알려진 붕장어, 아무거나 잘 문다는 뜻의 일본어에서 유래된 하모로 알려진 갯장어 등이 있는데 모두 바다에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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