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
- STUDY EVERTHING! - Feed-128x128 RSS Feed *mobile site*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Beta Testing... since October 9, 2011 (almost 8 years ago)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magnificient
'거대한, 웅장한'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어근 magn( great 큰 )와 fic( make 만들다 )에 형용사형 어미 -ent 가 합쳐져서 '크게 만든' 이라는 뜻이 된 거구요^^. The king had a magnificent palace. ( 그 왕은 장엄한 궁전을 가지고 있었다. ) 이미지의 <타지마할>은 세계문화유산(World Heritage)에 등재된 가장 큰 무덤(magnificient tumb)으로 무굴제국의 황제 샤자한이 죽은 왕비를 그리워 하면서 순백의 대리석으로 지었는데 22년 걸렸다네요 ㅠ. » crimond ~(over 6 years ago)
supper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으로 예수 그리스도( Jesus Christ )가 십자가 처형 전날밤에 열두 제자( the Twelve Apostles )와의 만찬을 그렸지요. dinner(저녁식사,만찬)도 같은 의미를 가지는데 supper가 약간 덜 격식적이고 규모가 작은거라고 하는데 아마도 조촐한 만찬을 뜻하기 위해서 사용한 것 같네요^^. Let's get going. It's almost supper time. ( 가자,저녁먹을 시간이 거의 다 됐어. ) » crimond ~(over 7 years ago)
visionary
<비저너리>는 사람들에게 비전( vision )을 제시하는 사람 또는 선지자(先知者)를 의미하고 형용사로는 '상상의, 선견지명이 있는' 등의 뜻이 있구요. 답답한 현실에 사는 우리에게는 이런 비저너리가 필요한 것이지요. 반면에 'mere visionary( 단순한 공상가 )' 처럼 나쁜 뜻도 있구요^^. A visionary is someone who can imagine something that hasn't yet happened. ( 비저너리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어떤 것을 상상하는 사람이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euthanasia
'안락사(安樂死)'는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불치의( incurable ) 환자에 대하여 본인이나 환자 보호자가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 생명을 단축시키는 행위로 다른 표현으로 'mercy killing( 자비로운 살인 )' 이라고도 하지요. 상당히 논란이 많고 이견이 있는 사안이구요. Euthanasia is murder. ( 안락사는 살인이다. ) 라고 주장하는 진영과 Dying with dignity( 존엄을 가지는 죽음 )을 강조하는 진영이 팽팽하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eu-( good 좋은 )과 어근 thanatos( death 죽음 )가 합쳐져서 '좋은 의미의 죽음'이라는 뜻이 된 것이지요^^. Netherlands is the first nation that legalized euthanasia and assisted suiside. ( 네델란드는 안락사를 합법화하고 자살자를 돕는 첫번째 나라이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Who moved my cheese?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책이지요. 변화( change )에 대한 심오한 진리( 眞理 truth )를 우화( fable )형식을 빌어서 쉽게 알려주는 내용이지요. 창고에 있던 엄청난 양의 치즈가 어느 날 갑자기 없어진 후에 나타나는 두 마리의 생쥐와 두명의 꼬마 인간들의 행동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 변화에 대한 ) 두려움을 없앤다면 성공의 길은 반드시 열린다.' 라는 글이 남네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umpire vs referee
두 단어 모두 '심판(審判)'의 의미가 있는데 운동의 종류에 따라서 사용되지요. umpire는 야구, 테니스, 배드맨턴, 수영등의 주심을 뜻하구요. 어원적으로 부정의 접두어 non-과 동등한 사람(peer)가 합쳐져서 변형된 단어로 '동등하지 않은 사람, 제3자' 의미로 심판이 되었다고 하네요. 반면에 referee는 축구, 농구, 미식축구, 하키, 권투 레슬링 등의 주심이지요. refer( 위탁하다, 물어보다 ) 받은 사람이므로 심판이 되는 거구요^^. 참고로 judge는 법정에서는 재판관이고 각종 경기의 선심, 부심이지요. 참고로 심판에 대한 총칭은 official 이라고 하네요. 음.. 제법 복잡하지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wild card
<와일드 카드>는 원래 카드 게임에서 조커( joker )와 같이 자기 편리한 대로 사용할 수 있는 만능패를 말하는데 스포츠( sports )에서는 출전자격을 따지 못했지만 특별히 출전이 허용되는 선수나 팀을 뜻하고, 컴퓨터 용어로는 특정 타입의 파일( file )이 존재하거나 파일 이름의 뒷부분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지요.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사람' 이라는 뜻도 있는데 아마도 배우 양동근이 강력계 형사로 나오는 국내 영화 '와일드 카드' 에서는 이런 의미로 사용된 것이겠지요 ㅎㅎ. » crimond ~(over 7 years ago)
Is this seat taken?
'이 자리 잡아 놓은건가요?' 혹은 '여기 자리있나요?' 의미로 Can I sit here? ( 여기 내가 앉을 수 있나요? )와 같은 뜻입니다. Is this seat taken or vacant? ( ~ 아님 비어있나요? ) 라고 사용하기도 하구요. 도서관에서 많이 사용할 만한 표현이지요^^. '자리에 앉다'라는 표현으로는 'have/take a seat'이구요. Please take a seat. ( 여기 앉으세요 ) 참고로 'win one's seat'는 '당선되다'의 뜻을 가지구요. He won his seat for the election.( 그는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respect
'존경, 주목하는 점, 존경하다'등의 의미를 가진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re-( again 다시 )와 spect( look 보다 )가 결합되어서 '다시 보다'에서 '존경하다'가 나온 것이구요. Of course, you should treat customers with respect. ( 물론, 당신은 고객들을 존경해야 합니다. ) 형용사 형으로는 respectable( 존경할 만한 )와 전혀 다른 뜻을 가지는 respective( 개개의, 각각의 )가 있지요. 이미지처럼 respect 는 서로 돌고돌아서 원( circle )을 형성하는군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April
'4월은 잔인한 달' 이라는 표현은 영국의 시인이자 평론가 TS 엘리엇( 1888~1965 )의 시 '황무지'에서 나온 문구이지요. 여기서 4월을 잔인하다고 한 것은 만물이 소생하고 생명이 움트는 봄날에 1차 세계대전 이후 황폐해진 사람들의 정신세계에 희망을 찾을 수 없다는데서 나온 역설적인 표현이라네요 ㅠ. 어원적으로 April 은 라틴어 aperire( open 열리다 ) 즉 꽃망울과 만물이 열린다는데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그리스 신화( Greek myth )에 나오는 미와 사랑의 여신인 <아프로티테( Aphrodite )>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지요. 게다가 4월에는 공휴일이 없다는 점 또한 잔인한 달이라고 봐야겠지요 ㅎㅎ. 박목월 작사의 <4월의 노래>라는 서정적인 가곡이 생각나네요.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 » crimond ~(about 2 years ago)

Stories tagged with 'blue'

Go to Storyboard
Tag search 'blue' (8 stories found.)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Monday

'월요일(月曜日)'은 한주가 시작하는 기준이 되는 날이지요. 그런데 기대에 찬 활기찬 월요일이 아니라 <월요병( Monday Blues )>라는 표현처럼 정신적, 육체적인 피로감을 느끼는 증상으로 부담스러운(?) 날이지요 ㅠ. 형용사 blue 에는 '우울한' 뜻이 있지요. 어원적으로 Monday는 그리스 신화에서 달의 여신 "셀레나(Selena)"에게 바치는 날 즉 달의 날( the Day of Moon )이구요. 로마신화에서는 달의 여신이 "루나(Luna)"이구요. 'Black Monday(블랙먼데이)'는 1987년 10월19일 뉴욕 다우존스 주가가 전일대비 22.6%의 충격적인 대폭락을 기록한 날이지요. 'Cyber Monday(사이버 먼데이)'는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첫 월요일(2018/11/26)에 미국 온라인 매출 사상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데서 유래된 것이지요. 좌우간 일요일 오후만 되면 서서히 마음이 불안해지는건 동서양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ㅠ.

ClockLast updated: 4 months ago (Net61.255.47.9)
Eye Padlock_closed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bluetooth

요즘처럼 스마트폰이 대세인 세상에서 <블루투스>라는 용어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겠지요? <블루투스>는 IT 기기간에 선없이(wireless) 데이터나 파일을 전송하는 편리한 기술을 뜻하지요. 10세기 스칸디나비안 반도에서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통일한 바이킹 헤럴드 블루투스(Harold Bluetooth) 이름에서 따왔다고 하는데 스칸디나비아를 통일한 것 처럼 서로 다른 통신기기간에 통신환경을 통일해준다는데서 유래되었구요^^. 그런데 이 사람이 블루베리(blueberry)를 많이 먹어서 파란 이빨(blue tooth)를 가지고 있었다는데 블루베리는 특히 눈건강에 좋은 식물이지요 ㅎㅎ. 특히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블루투스 스피커는 아주 환상적이더군요~.

ClockLast updated: almost 4 years ago (Net222.109.55.103)
Eye Padlock_closed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out of the blue

'갑자기( suddenly ), 예상치 못하게( unexpectedly )' 라는 의미의 숙어이지요. 'out of the sky' 라도고 사용하는데 하늘이 파랗기 때문이겠지요? 이미지처럼 파란 하늘에서 갑자기 벼락치는 모습을 상상하시면 잘~기억될 것 같구요 ㅎㅎ. 또한 'a bolt out of the blue'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 청천벽력' 이지요. His resignation happened out of the blue. ( 그의 사퇴는 갑자기 일어났다. )

ClockLast updated: about 5 years ago (Net121.161.120.220)
Eye Padlock_closed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blue chip

<불루칩>은 카지노( casino )에서 도박할 때 현금 대신에 사용하는 칩( chip )의 종류로 가장 비싼 칩이지요. 따라서 주식시장( stock market )에서 블루칩이라는 말은 대형 우량주를 말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설은 뉴욕 증권가 월스트리트( Wall Street )가 원래 소시장이었는데 가장 뛰어난 소에게 푸른색 천을 덮어주는 관례가 있어서 여기에서 유래되었다네요^^.

ClockLast updated: about 6 years ago (Net121.161.120.220)
Share_thisTags : blue8 chip2 stock3
Eye Padlock_closed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blues

blue(파란, 우울한, 파란색)의 복수형이 아니라 음악(music)의 형태로서의 블루스인데 들어보면 말그대로 우울한(?) 음악이지요^^. <블루스>는 19세기 중엽에 미국 흑인들 사이에서 발생한 대중가곡 또는 그 형식을 말하는데 피곤하고 힘든 노예생활을 하던 흑인들 사이에서 불려진 흑인영가(negro spirituals)에서 나온 거지요. 'be in the blues' 는 숙어로 '우울하다' 이고 'have the blues' 도 같은 의미이구요. I am in the blues.( 나는 기분이 별로 안 좋다. / 나는 우울하다. )

ClockLast updated: about 4 years ago (Net222.109.57.182)
Eye Padlock_closed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blue ocean strategy

<블루오션 전략>이라는 책은 2005년도 서점가를 강타한 김위찬 교수 공저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지요. 이후로 '블루오션(blue ocean)'이라는 말은 새로운 유행어가 되었구요. 차별화와 저비용을 통해 경쟁이 없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려는 경영전략을 말하지요. 블루오션의 반대는 경쟁으로 피가 튀어서 붉은 레드오션(red ocean)이라고 하는데, 블루오션이 시간이 지나면 레드오션이 된다네요^^. 그런데 영원한 블루오션은 없다는 점이 우릴 허탈하게 하지요 ㅎㅎ.

ClockLast updated: almost 5 years ago (Net121.161.120.220)
Tag_blueStorybooks: 책표지(57)
Eye Padlock_closed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under the weather

'몸이 편치않은, 불편한' 의미의 숙어( idiom )로 사용되지요. You look under the weather. ( 당신은 불편해보이네요. ) weather( 날씨,일기 )은 원래는 바이킹 말로 '폭풍우'였기에 이런 약간은 엉뚱한(?) 의미가 되었나봐요^^. I feel under the weather today. ( 나 오늘 기분 안좋아 ) 같은 뜻으로 blue( 우울한 )를 사용할 수도 있구요. I feel blue today.

ClockLast updated: about 5 years ago (Net121.161.120.220)
Eye Padlock_closed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once in a blue moon

이 표현은 '드물게(rarely)' 라는 의미의 관용적인 의미의 숙어(idiom)인데요 <블루문>은 서양에서 양력 한 달 사이에 보름달(full moon)이 두 번 뜰 때 두 번째 보름달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블루문은 19년에 7번씩 돌아오니 드물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런데 왜 보름달이 푸른색일까요? 나는 노랗던데.. 미국 사람들은 대개 달의 색을 green 으로, 해는 yellow 로 표현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원스인어블루문>이라는 이름의 라이브 재즈 카페도 있지요. It rains in the desert once in a blue moon. ( 사막에는 비가 오는 일이 드물다 )

ClockLast updated: over 4 years ago (Net222.109.57.182)
Eye Padlock_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