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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considerable vs considerate
동사 consider( 고려하다, 숙고하다 )의 형용사형으로는 considerable 과 considerate 가 있지요. considerable 은 '상당한, 다수의, 중요한' 의미로 사용되지요. Heavy rain caused considerable damage to the road. ( 폭우가 그 도로에 상당한 피해를 야기시켰다. ) 반면에 considerate 는 '동정심 많은, 마음씨 좋은' 의미이지요. She is very considerate of the orphan. ( 그녀는 그 고아에 매우 동정적이다. ) 전치사 of 를 사용하는데 주목해주세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Plain English
'편평한(?) 영어'가 아니라 '쉬운( easy )영어, 평이한 영어'를 의미하지요^^. 'Plain English Campaign'은 어렵고 자주 사용되지 않는 문어(文語)적인 표현보다는 일반인들이 사용하기 쉬운 영어를 사용하자는 캠페인( compaign )으로 주목받고 있지요. 우리처럼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이지요 ㅎㅎ. 참고로 'plain bagel( 플레인 베이글 )'은 특이하지 않은 기본적인 베이글 빵을 의미하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matinee concert
matinee는 프랑스어 마탱(matin-아침)에서 유래된 말이라는데요 주간흥행이라는 뜻이라네요.. 공연계에서는 주간에 하는 공연을 일컫기도하고요.. 요즘 지자체 여기저기서 평일 오전에 주부나 저녁에 시간내기 힘든 분들을 위해 공연을 하고있는데요 사진은 제가 요즘 잘 다니고 있는 공연 포스터랍니다. 역시나 대상이 주부가 많아서인지 matinee idol은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배우를 뜻하기도 한다네요 참고로 요번 9월은 26일에 공연이 있다네요..^^ » poppy ~(almost 6 years ago)
hot dog
<핫도그>는 맛도 좋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사랑받는 음식이지요. 핫도그에 들어가는 길쭉한 모양의 소시지(sausage)를 다리가 짧고 몸통이 긴 형태의 개 닥스훈트(Dachshund)와 닮았다고 해서 '닥스훈트 소시지'라고 불렀구요. 따뜻한 닥스훈트 소시지에서 'hot dog'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하네요^^. 어렸을 때 학교 앞에서 팔던 핫도그는 작은 소시지에 밀가루 옷만 엄청 입혀서 시커먼 기름에 튀겼는데도 왜 그리도 맛있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참고로 길쭉한 모양의 소시지는 독일의 '프랑크프르트'에서 주로 만들어서 프랑크 소시지라고 부른다네요. » crimond ~(almost 5 years ago)
tremendous
'엄청난, 거대한( enormous ), 대단한'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trem( tremble 떨다 )가 포함되어서 '떨릴 정도로 엄청난' 뜻이 된 것이구요^^. She inherited a tremendous amount of property from her father. ( 그녀는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엄청난 양의 재산을 상속받았다. ) 이미지는 예수를 'tremendous lover( 대단한 연인 )'이라고 표현했네요 ㅎㅎ. » crimond ~(almost 7 years ago)
thermometer
'온도계, 체온계'를 의미하는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thermo-( heat 열 )과 meter( measure 측정하다 )가 합쳐져서 '열을 측정하는 기구'가 된 것이지요^^. The thermometer had fallen to zero. ( 온도계가 0 도까지 떨어졌었다. ) 참고로 형용사 thermal 은 '열의,보온성의' 등의 의미이지구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eyesore
'보기 흉물스러운 건물이나 사물'을 가리키는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 eye(눈)과 sore(아픈,상처)가 합쳐져서 눈으로 보기에 아플 정도라는 뜻을 가지구요^^. 그리고 사람에게도 사용되는데요. The new employee has become an eyesore.( 그 신입사원은 눈엣가시가 되었다. ) sore와 결합되어서 사용하는 단어들이 몇 개있는데요. sore throat(인후염,인두염), sorehead(화를 잘내는 사람), bedsore(욕창) 등도 참고하시지요. » crimond ~(over 4 years ago)
kindle
'불을 붙이다, 감정에 불붙이다' 등의 뜻을 가진 동사이지요. 'kindle fire' 는 '불을 붙이다'로 사용되구요. It was her teacher who kindled her interest in music. ( 음악에 관한 그녀의 관심에 불을 붙여준 사람은 바로 그녀의 선생님이었다. ) 아마존( Amazon )에서 만든 태블릿( tablet ) PC 이자 전자책 리더( e-book reader )는 '킨들파이어'로 제품명을 잘~붙인 것 같네요^^. 구매자들 마음에 불을 붙이니까요 ㅎㅎ. 하드웨어 원가에도 못미치는 1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이 가능한 것은 아마존의 컨텐츠를 팔 수 있기 때문이라네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timid
'소심한, 겁많은, 자신감이 없는'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발음상으로 어째 우리나라 말 '티미하다' 랑 비슷하지 않나요? ㅎㅎ 어원적으로 라틴어 timidus( fearful 무서운 )에서 유래되었는데 어근 tim( fear두려움 )이 포함된 단어이구요. In the beginning she was weak and timid. ( 처음에 그녀는 약하고 소심했다. ) '소심(小心)하다'는 뜻으로 chicken-hearted 가 있는데 병아리 심장(새가슴)이라는 뜻이겠지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final game
'결승전(決勝戰)'을 의미하지요. final 은 '마지막의, 결정적인, 결승전' 등의 뜻을 가지구요. 참고로 준결승전은 semifinal 인데 접두사 semi- 는 '반( half )'를 뜻하지요. 준준결승전은 quarterfinal 으로 접두사 quarter- 는 '1/4' 이지요. That player scored a goal in the final game. ( 그 선수는 결승전에서 한골을 기록했다.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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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y horse

특별히 운동선수 팔다리의 근육 경련, 근육통, 쥐를 의미하는 관용어구이지요. 많이 사용하는 같은 표현으로 '(muscle) cramp'가 있구요. I got a charley horse in my leg.( 내 다리에 쥐가 났다. ) 유래를 살펴보면 1890년대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 구장에서 다리를 절뚝이는 charley(찰리)라는 이름의 늙은 말이 그라운드를 고르기 위해서 롤러를 끌었다네요. 당시에 근육 부상을 당한 선수를 이에 빗대어 'charley horse'라고 불렀구요. 우리 말로 '쥐가 나다' 라는 표현에서 '쥐'는 mouse 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구요^^. '쭈그리다'의 옛말인 '주리켜다'의 '주리'가 쥐로 변했다는 설도 있지만 확실치 않다네요. 한 경기에 약 12Km 이상을 뛰는 열심히 뛰는 축구선수들은 경기 후반에 쥐가 나서 이미지같은 고통스러운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요 ㅠ. 과도한 땀 배출로 나트륨, 칼륨 등의 이온들이 부족해져서 세포 밖으로 나온 칼슘을 불러들이지 못해서 근육 수축상태가 지속되고 이완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네요. No pain, No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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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mi 153

모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모나미 볼펜은 가히 국민 필기도구였지요^^. 사실 정확하게는 볼펜( ballpen )이 아니라 볼포인트펜( ballpoint pen )이 맞구요. 1963년 당시 펜과 만년필이 대세이던 시절에 국내 최초로 볼펜 ‘모나미 153’을 출시했지요. 불어로 ‘모나미( Mon ami )’는 나의 친구( my friend )라는 뜻이구요. 숫자 153의 유래로 3가지 설이 있지요. 첫째는 신약성서 요한복음 21장 11절에 부활하신 예수가 고기잡이에 허탕을 치는 제자 베드로에게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고 해서 잡은 물고기 숫자가 153이라는 내용이 나오지요. 둘째로는 1+5+3=9 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숫자 9(갑오) 라는 거구요. 셋째로 당시 가격15원이고 3번째 제품이라는 거지요. 그동안 모나미 볼펜이 37억 자루를 생산했는데 펼쳐놓으면 지구를 12바퀴의 길이라네요. 요즘은 좋은 필기구들이 많지만 볼펜똥 나오는 모나미153은 추억의 아날로그 감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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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일명 <트럼프>로 알려진 'trump cards(트럼프 카드)'는 사실 'playing cards'가 맞지요. 각종 카드게임이나 마술 또는 타로점을 치는데 사용되구요. 여기서 trump는 사전적으로 으끔패를 의미하는데 혹시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으뜸(최고)가 되라는 이름일까요? ㅎㅎ 유래를 살펴보면 14세기 프랑스 샤를6세의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4가지 무늬로 구성되는데 스페이드( spade )는 기사, 귀족 또는 권력을, 다이아몬드( diamonds )는 상인 또는 재물을, 하트( heart )는 성배 또는 성직자를, 클럽( clubs )는 농민, 시민을 의미하지요. 각 무늬마다 A(Ace 에이스), K(King 왕), Q(Queen 여왕), J(Jace 시종), 2~10까지 13장과 Joker( 궁중 어릿광대 )를 합쳐서 53장 카드로 구성되지요. 대학생 때 마이티라는 카드게임을 많이 했었는데 아직도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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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day

<메이데이>는 선박이나 항공기의 조난 상황에서 사용하는 국제 조난 무선신호로 위급 상황에 "Mayday~ Mayday~ Mayday~" 3번을 외치지요. 우리에게 잘~알려진 세계공통의 조난부호 "SOS( Save Our Ship )"는 무선통신 이전에 사용하던 모스부호( Morse Code )이구요. 1920년대 들어서 무선통신으로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고 1923년 영국 런던 크로이던 공항의 항공무선사 프레드릭 스탠리 머크포드가 '나를 도와달라( Help me )'를 의미하는 프랑스어 '메데( m'aider )'를 비슷한 발음의 영어 <메이데이(Mayday)>로 변형시켜서 제안하였고 이후 국제적으로 통용되었지요. 참고로 발음이 같은 '메이데이( May Day )'는 노동자의 날로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노동절은 1886년 5월1일 미국 시카고 헤이마켓 광장에서 8시간 근로를 주장하며 파업투쟁을 했던 유혈 시위를 기념하기 위해서 5월1일로 제정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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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onomy

<택소노미>는 '분류학, 분류( classification ), 분류체계'를 의미하지요. 원래는 살아있는 유기체를 유사성에 따라서 분류하는 생물학 용어이구요. 학창시절에 배운 스웨덴 식물학자 린네(1707~1778)의 생물분류학에 나오는 계층구조인 "종(species) - 속(genus) - 과(family) -목(order) - 강(class) - 문(phylum) - 계(kingdom)"가 기억나시지요? 어원적으로 그리스 어근 taxis( arrangement 분류 )와 nomos( science 과학 )이 합쳐진 단어이지요. IT 분야에서 taxonomy 는 모든 자료를 이미 전문가 그룹에 의해 정의된 카테고리에 따라서 분류한 것이지요. 반면에 folksonomy( 폭소노미 )는 사용자들의 기준에 의한 태깅( tagging )으로 집단지성을 이용하여 분류한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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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horism

<아포리즘>은 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표현한 경구(警句), 격언( proverb ), 금언, 잠언 등을 말하지요. 어원적으로 고대 그리스어로 정의(正意)에서 유래된 단어이구요. 속담이나 격언은 출처가 확실치 않지만 아포리즘은 명확하다는 차이가 있지요. 최초의 아포리즘은 고대 그리스 의학자이자 서양 의학의 선구자인 히포크라테스( Hippocrates )의 <아포리즘> 첫문장인 "Art is long, life is short.(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이지요. 사실 여기서 art 는 예술이라기 보다는 의술(기술)이 더 적합하지만 지금은 예술로 굳어졌지요^^. 대표적인 멋진 아포리즘의 예를 들어보면 세익스피어의 "약한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이니라", 프랑스를 대표하는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파스칼의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코메디언 챨리 채플린의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등이 있지요. 그리고 고사성어(故事成語)를 동양의 아포리즘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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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mania vs bibliophile

책을 읽기보다는 수집하려는 비정상적인 강한 욕구를 가진 서적광(書籍狂) 또는 장서벽(藏書癖)을 bibliomania 라고 하지요. 이런 사람들의 서재에 가보면 같은 책이 여러 권있거나 특히 전집류가 많지요 ㅎㅎ. 어원적으로 biblio-( book 책 )와 mania( 비정상적인 애정 )이 합쳐진 단어이구요. 반면에 독서가 좋아서 책을 사모으는 애서가(愛書家)는 bibliphile( bibliophilia 애서가 )이구요. 어원적으로 biblio-( book 책 )와 phile( love 사랑 )이 합쳐진 단어이지요. 이미지는 얼마전에 타계한 패션 그룹 샤넬의 부흥시킨 수석 디자이너 칼 라커펠트( Carl Lagerfeld, 1933~2019 )로 서재에 약 30만권의 책이 있고 그 중에 20만권을 읽었다고 하니 진정한 의미의 bibliophile 이네요^^. 또한 조선시대에 문무를 겸비한 남이 장군은 유명한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 즉 남자라면 모름지기 수레 5대 분량의 책을 읽어야 한다라는 말을 남겼는데 약 몇 권쯤 될까요? 저는 읽은 책을 인테리어에 활용하기 위해서 열심히 멋있는(?) 좋은 책들을 사모으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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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Kitty

너무나 귀여운 <헬로키티>는 일본에서 가장 비싼 캐릭터( character )로 자산가치가 약 20조에 달한다네요. 1975년에 일본의 캐릭터 전문기업 산리오의 디자이너 시미즈 유우코에 의해서 탄생되었는데 당시 가장 인기있었던 개(dog)를 모델로 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누피(Snoopy)에 대항하기 위해서 일본인에게 인기있는 고양이(cat)를 내세웠지요^^. 처음에는 이름없는 흰고양이였다가 인기를 얻자 <거울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가 키우는 고양이 이름인 "kitty"라고 했다네요. 헬로키티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에서는 높은 인기를 구가했지만 서양에서는 냉담했지요. 그 이유는 동양인들은 눈을 중심으로 감정 표현을 하는데 반해 서양인들은 입을 중심으로 표현하기에 입이 없는 헬로키티에 대하여 서양인들은 낯선 것이겠지요 ㅠ. 2000년초 빌게이츠가 디지털 판권을 우리돈 6조원에 제시했다가 단번에 거절 당했다는 일화도 있구요. 잘~키운 캐릭터는 정말 대박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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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ock / pollack

차가운 바다에 서식하는 명태(明太)는 지방 함량이 적고 맛이 담백해서 모두가 좋아하는 국민 생선이지요. 알은 명란젓( salted pollack roe )으로, 내장은 창란젓으로 사용해서 그야말로 버릴게 없지요^^. 부르는 명칭도 다양하여 바로 잡아올려 신선한 생태, 얼린 동태, 완전히 말린 북어, 얼렸다 녹였다 반복하여 노란색을 띄는 황태, 황태를 만들다가 따뜻해져서 검게 변한 먹태(흑태), 황태만들다 추워져서 하얗게된 백태, 코를 꿰어 반건조한 코다리, 소금간을 해서 말린 짝태, 어린 새끼인 노가리 등등 정말 많지요. 근데 pollock 의 어원은 확실치 않아요 ㅠ. 명태라는 이름의 유래가 재미있는데 조선시대에 함경도 관찰사가 명천군을 방문하였을 때 어부 태씨가 잡아올린 이름없는 물고기를 먹고서 명천군의 '명(明)'과 태씨의 '태(太)'를 따서 만들었다네요 ㅎㅎ. 그런데 명태라는 명칭은 원래 고려시대부터 있었는데 명나라 태조인 명태조(明太祖)와 같다고 하여 금기어가 되었다는 설도 있어요. 요즘 온난화의 영향으로 동해바다에 씨가 말랐다고 하네요 ㅠ. 바리톤 오현명이 부르던 가곡 명태( 양영문 작사, 변훈 작곡 )가 생각나네요. "~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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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월요일(月曜日)'은 한주가 시작하는 기준이 되는 날이지요. 그런데 기대에 찬 활기찬 월요일이 아니라 <월요병( Monday Blues )>라는 표현처럼 정신적, 육체적인 피로감을 느끼는 증상으로 부담스러운(?) 날이지요 ㅠ. 형용사 blue 에는 '우울한' 뜻이 있지요. 어원적으로 Monday는 그리스 신화에서 달의 여신 "셀레나(Selena)"에게 바치는 날 즉 달의 날( the Day of Moon )이구요. 로마신화에서는 달의 여신이 "루나(Luna)"이구요. 'Black Monday(블랙먼데이)'는 1987년 10월19일 뉴욕 다우존스 주가가 전일대비 22.6%의 충격적인 대폭락을 기록한 날이지요. 'Cyber Monday(사이버 먼데이)'는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첫 월요일(2018/11/26)에 미국 온라인 매출 사상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데서 유래된 것이지요. 좌우간 일요일 오후만 되면 서서히 마음이 불안해지는건 동서양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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