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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chkin
<먼치킨>은 다양한 뜻을 가진 멋진(?) 단어라는 생각이 들어요. '뭔 치킨이여?( What chicken? )' 라는 썰렁한 유머도 있는데 치킨가게 이름으로 좋을 것 같군요 ㅋㅋ. 원래 이 단어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난쟁이( dwarf ) 종족을 가르키는 신조어였는데 어원이 확실치 않지만 '뮌헨의 아이들( Munchner kind )'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하더군요. 말그대로 작고 귀여운 의미가 있어서 다리가 짧고 아담한 '먼치킨 고양이( Munchkin cat )'도 있구요. 또한 던킨도너츠에서 파는 동그랗고 작은 볼형태의 도넛도 '먼치킨'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먼치킨은 이미지에서 보이는 극강의 파워를 가지고 드래곤도 작살내는 게임 캐릭터인데 왜 이런 정반대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 crimond ~(over 5 years ago)
ombudsman
가끔 언론에 오르는 <옴부즈맨>은 고대 스웨덴어( Swedish )로 '대리인( agent )' 이라는 뜻인데 시민들에 의해 제기된 각종 민원을 수사하고 해결해주는 사람으로 '행정감찰관'이라고도 하지요. 우리나라에는 없는 제도인데 장단점이 있는 것같아요. 정부 뿐만이 아니라 일반 회사에서도 'customer ombudsman center( 소비자 고충해결센터 )'를 운영하기도 하지요. 근데 요즘 'xx맨' 이 너무 많아진 것 같아요 ㅎㅎ. » crimond ~(over 5 years ago)
hot potato
말 그대로 '뜨거운 감자' 인데요 뜨거운 감자는 삼키기도 뱉기도 어려운 '민감한 사안( hot issue )'을 말하지요. 그리고 hot potato 가 포함된 표현 중에 이런 문장이 있어요. They dropped it like a hot potato. ( 그들은 그 것을 아낌없이 ,지체 없이 버렸다. ) 여기에서 drop ~ like a hot potato 라는 표현이 있는데 감자가 뜨거우니까 "~ 을 지체없이 버리다" 의미를 가지는 숙어이지요. » crimond ~(almost 7 years ago)
counterfeit
'위조의, 모조의, 위조하다' 등의 의미이지요. 위조(僞造)란 남을 속일 목적으로 어떤 물건을 진짜처럼 만드는 것으로 한마디로 짝퉁을 만드는 거지요 ㅎㅎ.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counter-( against 반대로 )와 어근 fere( make 만들다 )가 합쳐져서 원래 물건과 반대로 만드니까 위조가 되는 거지요^^. That counterfeit watch looks just like the original. ( 저 모조품 시계는 원제품과 똑같아 보인다. ) 동의어는 fake( 모조의, 모조품, 위조하다 )이지요. » crimond ~(about 6 years ago)
guilty
'죄책감이 드는, 유죄(有罪)의' 의미를 가지는 형용사이고 명사형은 guilt( 죄책감, 유죄 )이지요. 어원적으로는 불어 guild 에서 유래되었는데 중세 프랑스에서 상인들이 조합을 형성하여 기금을 모은 '길드'는 '책임을 져야한다' 라는 뜻에서 나왔다네요. 그리고 'guilty pleasure( 달콤한 죄악 )'는 잘못된 줄 알면서 은근히 즐기는 경우를 말하지요^^. He felt guilty even thinking that accident. ( 그는 그 사고를 생각하기만 해도 죄책감을 느꼈다. ) 반의어는 innocent( 무죄의, 천진난만한 )이구요. » crimond ~(almost 7 years ago)
dog's life
'비참한 생활( miserable life ), 고생많은 생활'을 의미하는 표현인데 이미지를 보니 그리 나쁜 생활은 아닌 듯하네요 ㅎㅎ. 요즘 애완견( pet dog )들은 정말 사람보다 호강하는 경우도 많더군요. 그야말로 개의 삶은 어떤 주인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정말 천차만별이지요^^. The poor lady really leads a dog's life. ( 그 가난한 여인은 참으로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다. ) » crimond ~(almost 6 years ago)
undermine
'기반을 약화시키다, 밑을 파들어가다' 의미의 동사이지요. 이미지처럼 적을 공격함에 있어서 바로 쳐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밑으로 간접적으로 공략하는 행위이구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under-( 밑으로 )와 mine( 채굴하다 )가 합쳐져서 '아래로 파들어간다' 라는 뜻이 되는 것이지요. His health was undermined by overwork. ( 그의 건강이 과로로 인하여 약화되었다. ) 의사가 수술할 때 환부(患部)를 제거하기 위하여 주변의 조직과 분리하는 행위를 할 때 많이 사용하는 단어이구요. » crimond ~(over 5 years ago)
queer
요즘처럼 <퀴어>라는 단어가 주목받은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상한(strange), 기묘한(odd), 색다른' 뜻을 가지는 형용사인데 1980년대에 들어서 성소수자의 인권운동이 활발해지면서 성소수자를 포괄하는 단어가 되었지요. '(특히 남자)동성연애자의' 라는 뜻을 가지는 queer 는 더 나아가서 성적소수자 즉 LGBT( Lesbian 레즈비언, Gay 게이, Bisexual 양성애자, Transgender 트랜스젠더 )를 의미하게 되었지요. 이미지는 미국 백악관에 동성연애자의 상징인 <레인보우(rainbow)>조명이 비춰지는 모습으로 지난 2015년 6월26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 합헌을 결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함이라네요. 무지개의 다양한 색상이 동성연애자의 다양성(diversity)을 보여준다고 하구요. 얼마전 서울에서 퀴어축제 개최를 놓고 말썽이 많았는데 앞으로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데요 ㅎㅎ. » crimond ~(over 3 years ago)
under the hammer
'망치 밑에서' 라고 직역되는데 '경매( auction )에 붙여져서' 라는 관용적인 뜻의 숙어이지요. 생각해보면 경매를 할 때 최종 낙찰되면 망치( hammer )로 두들기잖아요? 그래서 이런 뜻이 된 건가봐요^^. 관련 CNN 기사로 "Enigma machine to go under the hammer ( http://bit.ly/o3xLM1 )'는 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되었던 암호해독기계( enigma machine )가 런던에서 경매에 나왔다는 내용이지요. 얼마에 팔릴지 궁금해지네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gallery
'갤러리'는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 art gallery ),화랑' 뜻인데 원래는 '통로,복도( corridor )'등의 의미였다고 하네요. 어원적으로는 로마시대에 예수가 주로 설교를 했던 이스라엘의 갈릴리( Galilee )지방의 명칭에서 유래되었고 '예배당의 통로'의미를 가지다가 지금에 이르렀다고 하네요. There is no entrance fee to the art gallery. ( 그 미술관에는 입장료가 없다. ) 특이한 것은 골프( golf )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을 '갤러리'라고 부른다는 것이지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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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dle

피들은 중세시대 바이올린을 의미하는데 주로 즉흥연주가 많은 민속음악을 연주하는데 사용되는 현악기이지요. 이에 비해 바이올린( violin )은 전문적인 클래식 음악에 사용되는 악기이구요. 둘다 사실 같은 악기인데 fiddle 하면 시골틱(?)하다고 약간 얕잡아보더군요^^. fiddle 에는 '바이올린을 켜다, 조작하다'라는 뜻도 있는데 아마도 악기를 잘~연주하는 것이 조작하는 것이겠지요. 이미지는 뮤지컬 영화 <지붕위의 바이올린( Fiddler on the roof )>로 정확하게는 '지붕위의 바이올린(피들) 연주자'이겠지요? ㅎㅎ 1905년 러시아의 작은 유대인 마을에서 다섯딸을 가진 가난한 부부가 겪는 애환을 담았는데 장면마다 지붕위의 바이올린 연주자가 멋진 연주를 들려주지요. 'as fit as a fiddle' 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매우 건강한, 신체가 팽팽한'이라는 의미로 줄이 팽팽하게 잘~관리된 바이올린을 건강하다고 본 것이지요. 또 이런 표현도 있네요. I played second fiddle.( 나는 들러리섰다. ) 오케스트라의 2nd 바이올린을 들러리로 본다면 좀 과한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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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x Romana
Paxromana

<팍스로마나>는 로마 최전성기 시절에 로마 중심의 세계질서로 힘에 의한 평화이지요. 건국 이후에 대외 팽창정책을 지속해온 로마는 황제 아우구스티누스( BC27~AD14 재위 )에 이르러 이미 장악한 영토와 식민지의 안정화 정책에 힘을 쏟은 약200년간의 시기이지요. 지배자들에겐 평화지만 피지배인들에게는 폭압에 의한 가짜 평화이겠지요^^. Pax 는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평화의 여신( Goddess of Peace )으로 그리스 신화에서는 <에이레네( Eirene )>와 매치되지요. 이후에 여러 강대국들에 의한 Pax 가 있는데 대영제국의 Pax Britanica, 지금은 미국이 이끄는 Pax Americana 이구요. 언젠가 우리나라가 세계의 주도권을 잡는 '팍스코리아나( Pax Koreana )'가 올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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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fish

복어는 고급 음식재료로 회나 복국으로 사용되지요. 특히 간밤에 마신 술로 인한 해장에는 복국이 최고지요^^. 위험에 노출되었을 때 배를 부풀려서 '복' 또는 '복쟁이'라고 불렀는데 여기서 '복'은 한문이 아닌 한글이라네요. 영어로는 blowfish, swellfish, puffer 등 다양한 이름이 있는데 부풀었을때의 모양과 '펍'하고 소리가 나서 puffer 라고 했다네요. 귀여운(?) 복어에는 청산가리의 13배에 달하는 자연계 최고 수준의 맹독인 테트로도톡신( tetrodotoxin )이 있는데 해독제가 따로 없지요. 무색, 무미, 무취에 300도로 가열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다네요 ㅠ. 그런데 독이 강할수록 맛이 좋다고 해서 중국 송나라 시인 소동파는 "한번 죽는 것과 맞먹는 맛이다"라고 극찬을 했구요. 맛있는 복어에 독이 있는 것은 예쁜 장미에 가시가 있는 것과 비슷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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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rison finish

스포츠의 묘미 중에 '역전승(逆轉勝)' 만한 것은 없을겁니다. 지고 있던 경기를 마지막에 뒤집어 승리할 때 선수와 관객 모두가 짜릿한 희열을 느끼게 되지요. 아마도 지고있는 약자에 대한 동병상련(?)도 있겠지요^^. <개리슨 피니시( Garrison finish )>가 역전승이 되기까지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지요. 19세기 미국의 경마경기( horse racing )에서 전설적인 기수 Edward H.Garrison( 1868~1930 )는 선두 말 뒤를 따라가다가 막판 스퍼트로 대역전극을 펼쳐서 관객들을 열광케했지요. 이후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렇게 부르게 된 것이구요. 또 다른 표현으로 "come-from-behind victory"도 있지요. 역전하는 생각나는 표현 중에 요즘은 잘 안쓰지만 "역전의 용사"가 있고, 1970년대 인기였던 고교야구에서 9회말에 대역전극을 펼친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도 유명했었구요. 누군가는 인생의 묘미는 역전에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제 개천에서 용나는 시절이 끝났다고 하는건 그만큼 인생역전의 기회가 적어졌다는 아쉬움이겠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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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box

'독창적인, 발군의' 의미를 가지는 표현이지요. 아마도 갇혀있던 박스와 같은 한계나 고정관념( stereotype )에서 벗어나기에 이런 뜻을 가지는 것 같아요^^. 이미지는 삼성그룹에서 14년 동안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idea )와 창의력( creativity )을 강의해온 오상진 저서 <아웃오브박스(2014)>라는 제목의 책자이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2013년도에 세계적인 혁신 전문가 드루 보이드와 제이컵 골든버그는 저서 "틀안에서 생각하기( Inside the Box )"에서 독창적이거나 혁신적인 것을 찾는 길은 '틀밖에서' 자유로운 연상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체계화된 공식( template )안에서 적용할 때 훨씬 빠르고 좋은 아이디어나 혁신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어요.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지는 것처럼 보이는데 저는 큰 방향을 잡는데는 'out of box' 방식이 더 적합하고 디테일에서는 'inside the box' 방식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런 생각이 드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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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_blueStorybooks: 책표지(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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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역사상 최고의 팝송이라고 불리우는 <예스터데이>를 모르시는 분은 없겠지요? 이곡은 영국의 세계적인 록밴드 비틀즈 폴매카트니 작곡, 존레논 작사로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많은 레코딩과 커버( cover )로 기네스북 기록을 가지고 있지요. 어원적으로 고대 게르만어 gestaron( 어제 )에서 유래된 단어이구요. yesterday 와 관련된 몇가지 표현들이 있는데요. I wasn't born yesterday. ( 저 그렇게 어리석지 않아요. ) 여기서 'born yesterday( 어제 태어났으니까.. )'는 아직 미숙하고 순진하다는 뜻이지요^^. 또 이런 표현도 있지요. I need it yesterday.( 당장 필요하다. ) 현재 시제를 사용하여 어제 필요하다는 표현이 재미있네요^^.
Yesterday is history. ( 어제는 역사다. )
Tomorrow is mystery. ( 내일은 미스테리다. )
Today is gift. ( 오늘은 선물이다. )
후회하지 않을 어제를 만들기 위해서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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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tterbug

혹시 <지루박>을 아시나요? 재즈 스윙댄스( swing dance )의 일종으로 1940년대 미국의 젊은 흑인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세계적으로 퍼졌구요. 당시 품위있는 춤을 즐기던 영국신사들이 보기에는 "벌레들이 꿈틀거리는 것처럼 춤을 춘다."는 비아냥 거리는 의미로 불리웠다네요^^. 단어의 구성을 보면 jitter( 안절부절거리다, 신경과민 )와 bug( 벌레 )가 합쳐져서 안절부절 못하고 날뛰는 벌레들처럼 보이는 춤이라는 거겠군요. 원래는 젊은 사람들이 추는 빠른 춤이었지만 우리나라에는 중년의 남녀가 사교를 목적으로 하는 약간은 무게잡는 사교댄스( social dance )로 변질(?) 되었구요. 근데 국어사전에는 <지르박>으로 올라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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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hawk

우리에게 <토마호크>라는 단어가 알려진 계기는 1991년에 이라크와 다국적군이 싸운 걸프전( Gulf War )이지요. 당시 미주리 전함에서 발사된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 missile )로 전쟁이 개시되었고 이후로 미국의 군사 개입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구요. 토마호크는 북아메리카 인디언의 대표적인 무기로 던질 수 있는 전투용 손도끼( axe )이지요. 찍히면 최소 불구겠네요 ㅠ. 어원적으로 인디언어 tamahakan( cut 자르다 )에서 유래된 단어라네요. 저는 hawk(매)와 관계있는 줄 알았는데요 ㅎ.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에 '토마호크 스테이크' 라는 메뉴가 있는데 손도끼 모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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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blanc

<몽블랑>은 1906년에 설립된 독일의 명품 브랜드로 최고의 장인 정신으로 구현한 만년필( fountain pen )을 비롯한 필기구( stationery )와 시계 및 악세사리로 유명하지요. 유럽 알프스 산맥의 가장 높은 몽블랑산( Mont Blanc )에서 유래되었는데 불어로 white mountain( 흰눈이 덮힌 산 )이라는 뜻이구요. 그래서 로고는 '6각형의 흰별'로 눈덮힌 몽블랑산의 정상을 형상화했지요. 재미있는 것은 만년필 촉에 "4810" 이라는 숫자가 써있는데 몽블랑산의 높이( 사실은 4807m )로 정상을 향해서 끊임없이 혁신하고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는 거라네요^^. 몽블랑은 만년필의 명품으로 많은 역사의 현장에서 사용되었는데 1990년 독일 통일조약 서명에 사용되었구요 1997년에는 우리나라 IMF 구제금융 서명에 당시 임창렬 재정경제원장이 사용하였다네요 ㅠ. 이참에 몽블랑 만년필이나 한번 써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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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mnasium

<김나지움>은 체육관, 독일의 중등 교육기관을 의미하는 단어인데 발음기호로 보면 [짐네지움]으로 써야할 것 같아요. 요즘 피트니스 클럽이름으로 '~짐' 이라고 하는 것도 짐(gym)을 활용한 거지요^^. 어원적으로 그리스어 gymnasion(짐나시온)에서 유래되었는데 어근 gymnos( naked 벌거벗은 )이 포함되어 있지요. 결국 김나지움은 벌거벗고 운동하는 장소를 뜻하는데 고대 그리스에서 나체는 남자 시민들만의 특권이었다지요. 여기서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 라틴어와 고전수업도 병행하였기에 교육기관이기도 하였구요. 그래서 그런지 고대 그리스에서는 동성애( homosexuality )가 비교적 자연스러웠다고 하는데 특히 동성애로 이루어진 군대는 전우애가 유난히 끈끈(?)하기에 영화 <300>에 등장하는 테베의 신성부대는 가히 무적이었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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