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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al
'시골의, 지방의'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rur( country 시골, 전원 )에 형용사형 접미사 -al 이 합쳐진 단어이구요. 'rural life' 는 전원생활이지요. My mother has yearned for a rural way of life. ( 나의 어머니는 시골의 생활방식을 그리워해왔다. ) 반의어는 urban( 도시의 )이지요. » crimond ~(about 6 years ago)
bump
'충돌,융기,부딪히다'등을 의미하는데 이미지는 과속방지턱 도로 표지판( signboard )인데 'speed bumps'라고도 하지요. Be careful you don't bump your head. ( 머리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해라. ) 형용사형은 bumpy( 울퉁불퉁한 )이구요. 요즘 스마트폰에서 유행하는 앱중에 폰끼리 서로 부딪히면 정보를 주고받는 기능의 <범프>라는 앱이 있지요^^. 참고로 유의어로 철자도 비슷한(?) hump( 혹,튀어나온 것 )도 있구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eye patch
일명 애꾸눈( 이 말의 유래는 어떻게 될까? )인 경우에 이미지와 같은 안대( eye patch )를 하는데 해적( pirate )들 캐릭터에 많이 등장하고 우리나라 사극에 궁예도 멋진 안대를 했었지요. 안과( ophthalmology, 眼科學 )에서 치료 후에 붙여주는 안대도 모양은 다르지만 'eye patch' 라고 부르구요. 안과수술 후에 하얀 안대 위에 딱딱한 보호 안대는 'eye shield( 방패라는 표현이 괜찮지요? )' 라고 부릅니다. » crimond ~(about 7 years ago)
oblivion
최근에 국내에 개봉된 톰크루즈 주연의 SF( Science Fiction ) 영화 <오블리비언>의 제목으로 '망각, 잊혀짐' 을 의미하는 어려운 단어이지요. '망각(忘却)'이란 어떤 사실을 잊어버리는 것을 말하는데 동의어로 forgetfulness 가 있구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어근 obliv( forget 잊다 )가 포함된 단어이지요. 영화에서는 과거의 기억을 소거당한 주인공이 기억을 되찾고 인류의 역사적 진실을 발견한다는 내용인데 나쁜 기억을 잊어버리는 어느 정도의 망각은 살아가는데 필수적이지요^^. 'consign to oblivion'은 '망각하다' 라는 의미의 숙어이지요. Most of his inventions have been consigned to oblivion.( 그의 발명품의 대부분은 망각 속으로 사라졌다. ) » crimond ~(over 5 years ago)
Reader's Digest
<리더스 다이제스트>는 1922년 미국에서 창간된 잡지( magazine )로 특이한 것은 세계의 유명한 잡지나 단행본에서 인기가 있었던 글들을 요약( summary )하는 전략으로 크게 성공했지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고 한글 번역판도 출간되었구요. digest 는 '요약하다, 소화하다' 의미이며 명사형은 digestion(소화)이고 형용사형은 digestive( 과자 이름도 되지요 ㅎㅎ )이지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dessert
<디저트>는 원래 양식에서 식사 끝에 나오는 과자나 과일 등의 음식으로 '후식(後食)'이라고도 하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dis-( not 부정 )와 service 의미의 sert가 합쳐져서 '식사가 아닌' 디저트가 되었구요^^. 그래서 디저트 먹는 배가 따로 있는 걸까요? I'll have the cheese cake and coffee for dessert, please. ( 나는 디저트로 치즈케잌과 커피를 먹겠어요. ) 혹시 desert( 사막 )과 헷갈리는 것은 아니겠지요? ㅋㅋ » crimond ~(about 7 years ago)
carsick
'차멀미를 하는' 의미의 형용사이고 명사형은 carsickness( car sickness 차멀미 )이지요. 자동차( car )로 인하여 아픈( sick ) 상태인 셈이구요^^. 배나 항공기를 탈 때도 나타날 수 있고 각각 seasick( 배멀미하는 ), airsick( 비행기 멀미하는 )으로 쓰이지요. 이들은 모두 멀미( motion sickness )로 속이 울렁거리거나 토하는 증세를 보이지요. 특이하게 기차멀미는 거의 없는 것은 상하 진동없고 좌우 진동만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I get carsick if I ride in the back seat. ( 나는 뒷좌석에 앉으면 차멀미가 난다. ) » crimond ~(over 5 years ago)
theater
<씨어터>는 연극이나 음악 등의 공연을 하거나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劇場)'인데 물리적인 장소 이외에 '관객, 연극(drama, act)'이라는 뜻도 있지요^^. 특별히 영화관을 'movie theater'라고 하지요. 영국에서는 theatre 라고도 표기하구요. 어원적으로 그리스어 theatron(보는곳,관객석)에서 유래되었는데 어근 thea( view 보다 )와 접미사 -tron(장소)이 합쳐진거지요. 참고로 개봉관은 'first-run theater'이고 재개봉관은 're-opening theater'이지요. 근데 제일 좋은 것은 편하게 누워서 먹으면서 감상할 수있는 홈씨어터(home theater)인것 같아요 ㅎㅎ » crimond ~(over 3 years ago)
cosmos
질서정연한 '우주( universe )'를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그리스어 kosmos( 질서, 조화 )에서 나온 단어로 우주의 본질을 설명해주는 의미로 사용되었지요.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가을의 꽃 <코스모스>도 조화를 이루어서 아름답다는 뜻으로 나온 것이라네요^^. 이미지는 작고한 미국의 저명한 천체물리학자 칼세이건( Carl Sagan )의 저서 이지요. Man is a little cosmos. ( 사람은 소우주다. ) » crimond ~(over 5 years ago)
decision
'결정,판단' 등의 뜻을 가지는데 동사형은 decide( 결정하다,결심하다 )이구요. 어원적으로는 '분리( away )'를 의미하는 접두사 de-와 어근 cid( kill 죽이다, cut 자르다 )가 결합되어서 '깨끗하게 잘라서 버리는' 결단,결심의 의미가 된 것이지요^^. 머뭇거려서는 결정할 수가 없다는 얘기겠지요? 'make a decision'은 숙어( idiom )로 '결정을 내리다'를 뜻하고 'decision making'은 '의사결정'이구요. We must come to a decision about what to do next by tomorrow. ( 우리는 내일까지 다음에 무엇을 할지를 결정해야만 한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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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

오늘날 따뜻하고 감성적인 <아날로그>는 차갑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디지털>에 밀려서 찬밥신세( fifth wheel )가 된 지 오래지요 ㅠ. 하지만 레코드판, 종이책, 필름, 인쇄물 등 여러 분야에서 아날로그의 부활(?)을 알리는 데이비그 색스의 저서 <아날로그의 반격( The Revenge of Analog )>가 출판되어 태생적으로 아날로그인 우리 현대인들에게 적지않은 위안을 주고있지요^^. 어원적으로 analog( 유사한, 아날로그의 )는 0/1( 또는 on/off )로 단락적으로 표현되는 디지털( digital )과 달리 연속적으로 유사한 값이 연결된다는 뜻이구요. 논리적인 좌뇌가 디지털이라면 감성적인 우뇌는 아날로그가 아닐까요? 어차피 대세는 디지털이지만 이 책의 광고에 이런 문구가 있더군요 "디지털 유토피아로 가는 중에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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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_blueStorybooks: 책표지(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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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ularity

'특이점(特異點)'은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이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기점을 의미하지요. 원래는 과학용어로 0에 한없이 가까워지면서 함수값이 양에서 음으로 바뀌는 시점을 말하구요. 결국 특이점이란 뭔가 완전히 뒤집어지는 시점이란 말이겠지요. single( 단독의, 독신의 )의 명사형태인데 뜻은 다르네요. 다른 명사형으로 singleness( 독신 )도 있지만요. 미국의 과학자이자 구글 인공지능 부문 이사인 레이먼드 커즈와일이 저서 "특이점이 온다( The Singularity is Near )"에서 그 시점이 2045년이라고 주장했지요. 이미지는 저자가 책광고하는 거 같은데요^^. 과연 이때가 되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요? 궁금하면서도 상상하기 끔찍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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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ricane

<허리케인>은 북대서양 서부, 카리브해, 멕시코만에서 발생하는 초속 33미터 이상의 강력한 열대성 저기압( tropical cyclone )을 의미하지요. 우리에게 친숙한(?) 태풍( typoon )은 태평양 남서부에서 발생한 열대성 저기압이구요. hurricane 은 어원적으로 에스파냐어 uracan(우라칸)에서 유래되었는데 "폭풍의 신" 또는 "강력한 바람"이라는 의미라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의 신차 모델명이 <우라칸>이더라구요^^. 최근에 2005년 카트리나 이후 12년만에 미국을 덮친 대형 허리케인 하비( Harvey )로 인해서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했지요 ㅠ. 그래서 날씨가 좋아서 노후에 살기 좋다는 플로리다주에 허리케인 피해가 커서 정착하기 꺼려하는 사람들도 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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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lomerate

우리나라 단어로 영어사전에 등재된 단어로는 chaebol(재벌 財閥)이 있지요^^. chaebol( South Korean conglomerate )은 총수나 그 가족이 지배하는 기업집단으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기업지배구조를 의미하지요. conglomerate( 대기업, 집합체 )는 어원적으로 접두사 con-( together 함께 )과 어근 glomus( ball 덩어리 )가 합쳐져서 눈사람처럼 뭉쳐져서 점점 커지는 모양을 뜻하구요. 재벌은 과거 우리나라 고도성장 과정에서 적지않은 기여를 했지만 이제 문어발식 경영과 일감 몰아주기, 순환출자 고리, 정경유착( crony capitalism )등 여러가지 심각한 폐해로 해체를 해야한다는 주장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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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tting image

'꼭 닮음( exact likeness )'을 의미하는 표현이지요. 마치 한 사람이 침뱉어( spit ) 놓은 듯이 똑같이 닮은 것을 의미하는 거구요. What a spitting image your son is.( 네 아들 정말 똑 닮았구나! ) 어떤 설에 의하면 정액( semen )을 배출하여( 뱉어내어 ) 닮은 자식을 만든데서 유래되었다네요^^. 참고로 '비슷하게 닮다'라는 뜻으로 resemble( 가족이 아닌 사람과 외모가 닮은 경우 )과 take after( 가족과 외모나 성격이 닮은 경우 )가 있는데 spitting image 은 완벽하게 외모가 닮은 경우이구요. 이미지는 유명한 영국의 정치 풍자쇼(1984~1996) 로 정치인들과 닮은 인형을 등장시켜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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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ty coffee

커피를 안마시는 하루를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이제 커피는 기호품이 아닌 생필품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스페셜티 커피>란 품질이 좋은 고급 커피로 원두 재배, 공급과정 그리고 로스팅 과정에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커피를 의미하지요. 또한 미국 스페셜티 커피협회(SCAE) 등의 인증기관 평가를 통하여 80점 이상을 얻은 원두( coffee beans )로 만든 커피이구요. specialty 는 '전문, 전공, 특성, 장기(長技), 특산품'등의 뜻을 가진 단어이구요. His specialty is heart surgery.( 그의 전공은 심장 수술이다. ) 예전엔 다방커피로 불리던 믹스커피를 마시면서도 행복감에 빠졌었는데 스페셜티 커피를 찾는 걸보면 사람 입맛이 끝도 없는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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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fia

19세기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시작된 범죄조직 <마피아>는 미국으로 넘어가서 뉴욕, 시카고를 중심으로 활동무대를 넓히게 되지요. 마피아는 시칠리아섬 말로 '아름다움' 또는 '자랑'이라는 뜻이라니 상당히 와전(?)된 셈이군요^^. 예로 부터 시칠리아섬은 지배계급의 수탈이 심했고 전쟁이 많았던 지역이였고 가족 중심으로 뭉쳐서 '피의 복수( Vendetta )'가 일상화된 것이라네요. 마피아의 연매출이 이탈리아 1년 국민총생산(GDP)의 7%를 차지한다니 대단하네요. 참고로 삼성전자는 우리나라 GDP의 13% 정도이구요. 그래서 '마피아를 제대로 알아야 이탈리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라는 말도 생긴거 같아요. 이미지는 마피아를 소재로 제작된 영화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대부(Godfather)>로 촬영 장소를 마피아들이 감시해서 마피아라는 말 대신에 패밀리라고 했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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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_blueStorybooks: 시네마 천국(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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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fferent

'사랑의 반댓말은 무관심이다' 라는 말이 있지요. 미움이나 증오( hatred ) 혹은 이별이 아니라 무관심( indifference )이라니 상당히 무서운 단어라는 생각이 드는 구절이지요 ㅠ. 상대방을 미워하게되면 자신도 상처받고 힘들어지는데 무관심은 대상의 존재 자체를 무시하기에 자신이 다칠 일은 줄어들겠지요(?). indifferent( 무관심한 )는 어원적으로 부정의 접두사 in-( not )과 different( 다름,차이가 나는 )이 합쳐진 단어인데 정작 뜻은 '차이가 없는'이 아니라 '무관심한' 의미가 되었네요. 혹시 차이라는 자체를 부정하는 무관심한 상태를 말하는건 아닐까 싶은데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젊은 세대일수록 정치적 무관심이 심한데 이는 정치가 자신들의 삶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네요. ㅠ. The young people are indifferent to politics. 한때 열렬하게 사랑했던 사람들이 서로 무관심해지는 것은 정말 비극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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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y

'지저분한, 정리가 안되어 어지러진'을 의미하는 단어이지요. 사실 우리는 어려서 부터 정리 잘하라는 말을 들으면서 커왔지요^^. 그래서 현대인들은 깔끔한 정리정돈( order )이 업무에 효율적이고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되기에 결벽증( cleaning obsession )에 가까운 집착이 있구요. 그런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경제학 콘서트'이 저자 팀하포드의 신간 저서 <메시(Messy)>에서는 무질서에서 창의력이 올라가고 혼돈( chaos ) 중에 예상 밖의 중요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지요. 시간관리의 대명사인 <플랭클린 플래너>의 롤모델로 다재다능했던 벤자민 플랭클린( 1705~1790 )은 정작 작업실이 난장판이었다는 정설이 있으니 정말 아이러니하지요 ㅎㅎ. 책상정리하고 조직 정비하는 시간에 빨리 핵심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구요. 바르셀로나팀의 축구천재 메시(Messi)와는 스펠링이 다르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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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_blueStorybooks: 책표지(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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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ion animal

언제부턴가 애완동물( pet ) 대신에 반려동물( companion animal, 伴侶動物 )이라는 용어로 대체되었지요^^. 사람들에게 귀여움받고 즐거움을 주는 장난감같은 애완동물에서 정서적으로 의지가 되는 친구와 같은 반려동물로 격상(?)한거구요. 우리나라 반려동물 1,000만 시대가 되었고 시장규모도 약 2조원에 이른다니 엄청나지요.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고령화 시대가 되어 외로움이 커지면서 반려동물의 필요성이 더 어필되는거 같아요. 근데 사료에 미용, 예방주사, 병원비용 등 반려동물 키우는 비용 만만치 않지요 ㅠ. 식구가 하나 더 느는만큼 단단한 각오없이는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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