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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ite
아마도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Seoulite(서울라이트)' 라는 단어를 몰랐을거라 생각되네요 ㅠ. '서울사람' 또는 '서울시민'이라는 의미인데 Seoul(서울)에 접미사 -ite(~의 사람)이 합쳐진 조어로 2002년도에 제정되어서 영어사전과 국어사전에 등재되었구요. '서울'이라는 단어는 수도(首都)를 의미하는 우리말이지요. 마치 미국 뉴욕의 New Yorker(뉴요커), 프랑스 파리의 Parisien(파리지앵), 영국 런던의 Londoner(런더너), 일본 도쿄의 Tokyoite(도쿄아이트), 중국 베이징의 Bajinger(베이징어), 독일 베를린의 Berliner(베를리너) 처럼 말이지요^^. 서울 시장이 바뀔 때마다 서울의 로고도 바뀌는데 개인적으로는 'Soul of Asia'라는 문구가 맘에 들어요 ㅎㅎ. » crimond ~(over 1 year ago)
tsunami
<쓰나미>는 해저에서 지진( earthquake )등의 급격한 지각변동으로 발생한 파장이 긴 해일( tidal wave )로 지진해일이라고도 부르지요. 일본어( Japanese )에서 유래된 단어로서 '항구로 파도가 밀려든다'는 의미의 '진파(津波)'로 표기되지요. The area that the tsunami swept through was left in ruins. ( 쓰나미가 휩쓸고간 지역은 폐허가 되었다. ) 이번에 일본을 강타한 엄청난 규모의 쓰나미를 보니 인간이 자연 앞에 얼마나 나약한지를 새삼 알게되었구요 ㅠ. » crimond ~(almost 7 years ago)
protestant
<프로테스탄트>는 '개신교도'를 의미하는데 독일의 마틴 루터가 가톨릭 교회의 만연된 비리와 부패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데서 나온 단어이지요. protest 는 '항의하다, 이의를 제기하다' 등의 의미가 있는데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pro( 앞에 )와 test( 증언하다 )가 합쳐져서 '앞에 나와서 증언하다'가 항의한다는 뜻으로 된 것이지요^^. 개신교(改新敎)는 Protestantism 이구요. Protestants and Catholics had different views on money. ( 개신교도와 가톨릭신자들은 금전에 대하여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Friday the 13th
서양에서는 '13일의 금요일'을 불길하게 생각하는 미신( superstition ) 또는 징크스( jinx )가 있고 공포영화( horror movie )의 소재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지요. 금요일이 불길하다는 얘기는 예수가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 the Cross )에 못박힌 날이 금요일이고, 이브가 아담에게 사과를 먹도록 유혹한 날도 금요일이라고 하네요. 또한 서양에는 13호 병실이 없다고 하더군요 ㅠ. 마치 우리나라 4층 표기가 없는 것처럼요. Most people won’t set a wedding on Friday the 13th. ( 대부분의 사람들은 13일의 금요일에 결혼을 잡지 않는다. ) » crimond ~(about 6 years ago)
too vs either
두 단어 모두 각각의 뜻이 있는데 같은 부사적인 의미로 '또한( also )'을 가지고 있지요. too 의 경우에는 긍정문( positive sentence )에서 사용되며 문장의 가장 뒤에 위치하구요. I love chocolate. I love pizza too. ( 나는 초콜릿을 좋아한다. 또한 피자도 좋아한다. ) 반면에 either 의 경우에는 부정문( negative sentence )에서 사용되고 역시 문장의 가장 뒤에 위치하지요. I cannot speak French either. ( 나도 또한 프랑스어를 못해요. ) » crimond ~(about 6 years ago)
skeleton
'뼈대, 골격'을 의미하는 단어로 어원적으로는 그리스어 skeletos( dried up 말라붙은 )에서 유래되었는데 너무 말라붙으면 뼈대만 보이지 않겠어요? 그래서 그런지 'skeleton staff(최소한의 인원)'처럼 '최소한의'라는 뜻도 있구요. 또한 특이하게도 'skeleton in the closet(집안 비밀)'은 벽장 속에 뼈(bone)가 있으니까 '비밀'을 의미하지요^^. 이미지는 동계 스포츠로 우리나라에서 비인기 종목인 <스켈레톤>인데 머리가 정면으로 향하게 엎드린 자세로 썰매(sled, sleigh)에 타고 내리막 코스를 엄청난 속도(135km/h)로 주행하게 되지요. 이런 명칭이 된 것이 엎드린 모습이 뼈대 같이 보여서 일까요? 반면에 썰매에 등을 대고 누워서 다리부터 내려가는 동계 스포츠 종목은 <루지(luge)>라고 하지요 ㅎㅎ. » crimond ~(over 3 years ago)
doomsday
'지구 최후의 날'이라는 부제를 가진 SF영화 '둠스데이'이지요. 치명적인 바이러스( virus )로 인류가 멸망할 사태가 발생하면서 일어나는 내용이지요. doomsday는 doom과 day가 결합되어 '기독교에서 말하는 최후의 심판일'이라는 뜻이구요. doom은 '불행한 운명, 피할 수없는 파멸'인데 이 단어는 deem( ~라고 여기다,~라고 생각하다 )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운명(運命)의 동의어로는 destiny, fate가 있지요. » crimond ~(almost 7 years ago)
visionary
<비저너리>는 사람들에게 비전( vision )을 제시하는 사람 또는 선지자(先知者)를 의미하고 형용사로는 '상상의, 선견지명이 있는' 등의 뜻이 있구요. 답답한 현실에 사는 우리에게는 이런 비저너리가 필요한 것이지요. 반면에 'mere visionary( 단순한 공상가 )' 처럼 나쁜 뜻도 있구요^^. A visionary is someone who can imagine something that hasn't yet happened. ( 비저너리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어떤 것을 상상하는 사람이다. ) » crimond ~(over 5 years ago)
colon
여러가지 뜻이 있다. 구둣점의 콜론이란 뜻 외에도 해부학적 용어로 결장(結腸), 또는 대장이란 뜻이 있다. 사실 colon을 대장(大腸)이라고 번역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 아닌가 생각한다. colorectum이란 단어는 결장직장을 합쳐서 말하는데 이를 large intestine이라고도 말한다. 그야말로 "대장"이라고 번역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colon만 별도로 언급하자면 대장보다는 더 정확하게 "결장"이라고 번역해야 함이 당연할 것이다. » hschoidr ~(about 7 years ago)
consonant vs vowel
영어( English )를 구성하는 알파벳( alphabet ) 26개 중에 모음 5개( a,e,i,o,u )이고 자음은 21개이지요. 자음(子音 consonant )은 모음과 만나야만 소리가 나게 되지요. 어원적으로도 접두사 con-( with 함께 )와 sonant(소리를 내는 )이 결합되어서 만들어진 단어이구요. 모음( 母音 vowel )은 실제로 소리가 내고 vow( 말하다 )에서 유래되었지요. 결국 자음과 모음이 결합되어 글이 완성되지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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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uette

<파리바게트> 빵집 이름에서 보듯이 바게트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빵이지요^^. 바게트는 가늘고 길쭉한 몽둥이 모양의 빵으로 밀가루, 물, 이스트, 소금 만을 원료로 하는 프랑스인들의 주식으로 사랑받고 있지요. 겉은 딱딱하고 바삭바삭하며 속은 부드럽고 쫄깃하여 식감도 좋고 질리지 않는 담백한 맛으로 버터나 치즈, 잼, 소시지등 다양한 재료들과 같이 먹을 수 있지요. 1920년부터는 법으로 바게트의 재료와 크기, 무게와 가격을 정해서 누구나 신분의 차이없이 먹을 수 있는 그야말로 국민빵인 셈이지요. 어원적으로는 프랑스어로 막대기나 몽둥이( wand, baton )이라는 뜻이구요. 바게트의 역사에는 여러가지 설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나폴레옹이 전쟁할 때 군인들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먹기 편하도록 길쭉하게 만들었다는 내용도 있지요. 바게트에 정해진 재료 이외에는 첨가하지 못하도록 한데는 빵을 만드는 제빵사( baker )와 과자나 디저트를 만드는 파티시에( patissier ) 사이에 경계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라는 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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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set

명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의 세기의 연인 비비안리의 개미허리는 <코르셋>의 힘이지요^^. 실제는 23인치인데 영화에서는 17인치(?)라는 설도 있구요. 코르셋은 바디를 슬림하게 보이도록 허리를 조이고 가슴과 엉덩이를 커보이게 하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corpus( body 바디 )에서 유래된 단어이구요. 역사적으로 프랑스 왕 헨리2세의 왕비 캐더린 드 메디치는 코르셋을 착용하지 않은 허리 두꺼운 여인들의 궁중 출입을 금지했구요. 너무 조여서 무도회 중에 기절하는 경우도 있었다네요 ㅠ. 최근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억지로 꾸미지 않을 것을 주장하는 사회적 운동인 <탈(脫)코르셋>이 등장했구요. 더 이상 어려서부터 주입된 외모의 고정관념과 강요된 아름다움에서 벗어나자는 인간적인 행동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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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_blueStorybooks: 시네마 천국(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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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onnaise

생긴 것 만큼이나 부드럽고, 고소하고 순한 맛을 가진 <마요네즈>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소스( sauce )이지요. 보통은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사용되지만 웬만한 음식과는 궁합(?)이 잘~맞는 소스이지요^^. 일본말 같기도 하지만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넘어왔다네요. 이 단어의 유래에는 많은 설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미노르카 해전(海戰, 1756년)을 통해서 만들어졌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네요. 영국과 프랑스가 지중해 서부에 있는 미노르카섬에서 격돌을 했는데 프랑스가 승리했구요. 승전 축하파티를 준비하려는데 음식 재료가 없어서 조리병이 달걀, 올리브유, 식초, 소금을 넣고 마구 휘저어서 만든 즉석소스에 모두가 열광했다네요. 미노르카섬의 마욘( Mahon )항구 이름에 접미사 -aise(~풍의)가 합쳐진 단어가 탄생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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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_blueStorybooks: 요리조리(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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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ged

여러가지 뜻을 가진 형용사로 주로 '약혼한' 뜻으로 많이 사용되며 명사형 engagement( 약혼 )를 생각나게 하지요. He was engaged to Mary.( 그는 메리와 약혼했다. ) 또한 '바쁜, 열심인, ~하고 있는' 의미도 있지요. She is deeply engaged in writing.( 그녀는 글쓰는 일에 몰두한다. ) 이미지처럼 화장실에 '다른 사람이 있는' 상태도 의미하지요^^. 반면에 사람이 없는 빈 화장실에는 'vacant(비어있는)' 라고 표시되구요. 또한 '통화 중인' 상태에도 사용하지요. The line is engaged.( 통화 중이다. The line is busy. ) 어쩌면 약혼을 한다는 것은 결혼할 사람이 있는 상태라고 본다면 화장실이나 전화선이 사용 중인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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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ada

뜨거운 여름을 대표하는 소리는 단연 매미 울음소리이지요. 소음( noise )의 세기가 90dB을 넘어서 자동차 주행소음이 67dB 인 것에 비하면 그야말로 엄청난 공해라고 할 만하지요. 매미의 울음은 수컷이 짝짓기를 위해서 암컷을 부르는 소리이구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cicada( tree cricket 나무 귀뚜라미 )에서 유래되었다네요. 매미의 일생은 정말 기구(?)해서 암컷이 땅속에서 알을 낳으면 깨어나서 굼벵이로 최장 17년을 지내고 성충이 되어서는 고작 2주간을 살 뿐이라네요 ㅠ. 매미의 생존주기가 5,7,13,15년 처럼 소수( prime number, 素數 )로 천적들의 생존주기와 엇갈리게 해서 잡아먹힐 위험을 최소화한다니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게되네요. 매미의 이런 불쌍한 사연을 들으니 매미 소음에 짜증이 덜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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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eal

바쁜 현대인에게 조리할 필요없이 간단하게 우유에 타먹는 <시리얼>은 간편 식사대용( meal substitute )으로 사랑받고 있지요. 가쁜한(?) 아침을 위해서 마트에 가면 맛과 영양을 다~잡는다는 다양한 종류의 시리얼들이 진열되어 있구요. 어원적으로 로마신화의 곡식의 신 Ceres 에서 유래된 단어로 말그대로 신선(神仙)이 먹는 선식(仙食)인 셈이지요^^. 시리얼하면 켈로그( Kellogg )가 생각나는데 실제로 1894년에 최초의 시리얼인 <콘플레이크>를 개발한 사람이 채식주의자( vegetarian )인 요양병원 의사 존 켈로그였다네요. 우유에 타먹는 미슷가루도 괜찮지만 씹을 때 바삭거리는( crisp ) 시리얼의 식감을 대체할 수는 없겠지요? 최근에는 시리얼 카페도 등장했다는데 한번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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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er beaver

문자그대로 해석하면 '열심인 비버'인데 '일벌레, 공부벌레'를 의미하는 관용적인 표현이지요. <비버>라는 귀엽게 생긴 동물은 하천이나 늪에 살면서 튼튼한 앞니로 나무를 갉아서 넘어뜨리고 흙을 합쳐서 댐(dam)을 만들어서 물길을 막아서 자신의 안식처를 만들지요. 그래서 비버 가족이 있는 곳에는 주변 나무들이 초토화된다네요. 아침부터 밤늦게 까지 쉬지않고 일을 하기에 이런 표현이 나온거구요^^. He is busy as beaver.( 그는 무척 바뻐. ) 좋은 모피를 가진 비버는 무분별한 포획으로 현재는 멸종 위기에 빠졌구요. 또한 바닐라( vanilla ) 아이스크림의 천연향으로 비버 항문낭에서 채취한 동물성 향료인 '캐스로리움'이 사용되기에 더욱 사냥감이 되었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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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hic

저는 어려서 부터 고딕체( Gothic font )가 명조체( Ming-style font )보다 멋있었어요^^. <고딕>은 중세 서유럽에서 유행한 미술양식으로 12세기 부터 르네상스가 나타나는 15세기 전까지 유행한 중세 건축양식으로 유명하지요. 이전에 유행한 로마네스코 양식과는 달리 높은 건물과 뾰쪽한 수직 첨탑 그리고 오색창연한 스테인드글라스( stained glass )의 크고 긴 창문으로 건물 내부에 비쳐지는 밝은 빛이 하늘나라로 가려는 열렬한 신앙심을 보여주지요. 어원적으로 "고트적이다"라는 뜻으로 르네상스 미술인들이 이전의 양식을 야만적으로 멸시하며 명명했다지요. 아마도 이탈리아의 선조인 로마가 게르만족의 일파인 고트족에 의해서 멸망했기 때문이겠지요 ㅎ. 이미지는 대표적인 고딕양식 건물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Notre-Dame Cathedral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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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ctionery

몸이 피곤하거나 마음이 허할땐 단것이 최고지요^^. 사실 당(糖 sugar ) 떨어지면 피로감이 오거든요. 백화점에 가면 confectionery 코너가 있는데 '과자류, 단음식, 제과'를 의미하고 confection(과자 )에서 유래되었는데 candy( 캔디 ), chocolate( 초콜릿 ), sweets( 사탕 ) 등이 포함되구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접두사 com-( with 함께 )과 어근 facere( make 만들다 )가 합쳐져서 여러가지 재료가 모여서 만들어진다는 뜻이 되지요. 일반적으로 당(단것)하면 나쁘다는 의식이 많은데 사실 우리 몸의 뇌( brain )과 세포 안에서 발전소 역할을 하는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원으로 오직 포도당( glucose )만을 사용하기에 인간이 살아가는데 산소만큼 필수적이지요. "단짠단짠( 단것과 짠것을 반복해서 먹는 것 )"이라는 유행어(?)도 있듯이 가끔 달달한 것을 먹어줘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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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영어 컴퓨터 자판( keyboard )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자판 배열이 일명 <쿼티( qwerty )>이지요. 이런 명칭이 붙은 이유는 이미지처럼 자판의 왼쪽 상단의 6글자를 딴 것이구요. 1868년 미국 신문편집인 크리스토퍼 숄스에 의해서 개발되고 특허로 등록되었지요. 타자기를 사용하는 당시에는 너무 빨리 치면 기계가 엉키기 때문에 속도를 줄일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고 하네요 ㅠ. 그래서 이후에 많이 쓰이는 문자가 가장 강한 손가락이 조작할 수 있도록 중앙에 배치를 한 <드보락( Dvorak )>자판이 등장했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쿼티 자판을 지금까지 써오고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혁신들이 등장함에도 소비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것을 배척하는 소비패턴을 “쿼티의 덫”이라고 한다네요. 결국 키보드 표준경쟁( standard competition )에서 쿼티 자판이 승리한 것이지요. 한글 키보드에서 세벌식이 현재의 두벌식에 밀린 것도 같은 경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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