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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
'방문하다, 찾아가다, 체류하다, 방문' 등의 의미이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vis( see 보다 )와 어근 it( go 가다 )가 합쳐져서 '보러가다( go to see )'가 방문(訪問)하는 거지요^^. You can visit me whenever you want. ( 당신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방문해도 좋다. ) » crimond ~(6年以上前)
chic
언제부턴가 주변에서 '시크하다'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원래 chic 는 패션용어로 '세련되고 맵시있다, 멋지다'라는 뜻이지요. 그런데 국내에서는 방송을 통해서 '차갑다, 도도하다, 무심하다'라는 의미로 주로 쓰였는데 아마도 cynical( 냉소적인 )과 혼동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ㅠ. 유행어 까도남( 까칠하고 도도한/까칠한 도시의 남자 )의 매력이 바로 <시크>겠지요? ㅎㅎ 어원적으로 18세기 독일어 schick( 정리하다, 재단하다 )에서 유래되어 영어로 넘어왔는데 멋지게 정리되었다는 뜻이구요. 시크함이란 한껏 부린 멋이 아니라 마치 무심한 듯한 멋( effortless chic )이기에 전혀 엉뚱한 것은 아닐 수도 있겠어요. » crimond ~(2年弱前)
flattery
'아첨(阿諂)'을 의미하는데 남에게 환심을 사거나 잘보이려고 알랑거리는 행위를 말하지요. 동사형은 flatter( 아첨하다, 알랑거리다 )이고 이들 단어들은 어원적으로 flat( 편평한 ) 에서 유래되어서 아첨이나 아부를 할 때 몸을 평편하게(?) 낮추는데서 나온 것이라 생각되구요^^. They told her she was beautiful, but it was just flattery. ( 그들은 그녀가 아름답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아첨이었다. ) » crimond ~(8年弱前)
look vs see
두 동사 모두 '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요. look 은 '바라보다, 겉보기, 외모'등의 의미이고 자동사로 전치사 at 이 필요하지요. She looked at me and smiled. ( 그녀가 나를 쳐다보고 미소를 지었다. ) 반면에 see 는 '의지와 관계없이 보이다'라는 뜻이 있고 바로 목적어를 가지는 타동사이지요. It was getting dark and I couldn't see to read. ( 날이 어두워지고 있어서 앞이 보이지 않아 글을 읽을 수가 없었다. ) » crimond ~(7年以上前)
husband
예전에 비하여 위상이 많이 낮아진 '남편(男便)'은 집안에서 어떤 존재일까요? 어원적으로 고대 영어의 husbondi 에서 유래되었는데 hus( house 집 )와 bondi( dweller 거주자, peasant 소작농 )가 합쳐져서 집에서 씨뿌리는 농부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겠지요. 여기서의 씨(seed)는 semen(정자)일 수도 있겠구요 ㅎㅎ. 또 다른 해석으로 house-band 에서 유래된 단어로 가족을 묶는 끈의 역할을 하는 단어라는 설도 있더라구요. 애처가(愛妻家)는 'devoted husband' 이고, 아내에게 쥐어사는 공처가(恐妻家)는 'henpecked husband' 이지요. » crimond ~(3年以上前)
as mad as a hatter
'모자 장수처럼 미치다' 라는 숙어(idiom)인데 왜 모자 장수가 등장하는지에 대한 몇가지 설명이 있지요. 그 중에 하나로 과거에 모자(hat)를 만들 때 수은(mercury)이 필요했고 여기에 중독(poisoning)되면 정신상태가 혼란하고 근육이 마비되어서 미친 것 처럼 보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비슷한 표현으로 as mad as a March hare ( 3월 토끼처럼 미치다 ) 도 있는데 3월이 번식기의 발정난 토끼가 미친 것처럼(?) 보이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ㅎㅎ. » crimond ~(8年弱前)
olleh
<올레>라는 단어가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제주도 올레길이 생긴 2007년부터 이지요. 제주 방언 '올레'는 집대문에서 마을길까지 이어지는 아주 작은 골목으로 '집으로 가는 골목길'이라는 뜻이지요. 아름다운 제주도 해안을 일주하는 올레길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영감을 얻어서 만들어졌고 현재 21코스까지 개발되어있구요. 올레길을 영어로 표기할 때는 'olle'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에 2011년 우리나라 대표적인 통신회사인 KT가 네이밍으로 내세운 <올레>는 영어단어 hello( 여보세요 )를 뒤집어서 쓰고 스페인어 ole( 좋다 )의 발음을 이용한 신조어이지요^^. 기발한 발상으로 태어난 단어 '올레~' » crimond ~(6年弱前)
conversation
'대화(對話), 회화'를 뜻하고 'English conversation( 영어회화 )'로 많이 사용되지요. 동사형은 converse( 대화하다,교제 )인데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con-( with 함께 )와 어근 vers( turn 돌리다 )가 결합된 단어로 '서로 말을 주고 받으면서 돌리다'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지요^^. The main topic of conversation was his new girlfriend. ( 대화의 중요한 주제는 그의 새로운 여자친구에 관한 것이었다. ) » crimond ~(8年弱前)
around the corner
'아주 가까운, 목전에 둔' 의미의 숙어이지요. 어떤 것이 길모퉁이 바로 옆에 있다면 지금 보이지 않을 뿐이지 아주 가까운 것이구요^^. The success will be around the corner. ( 성공이 눈앞에 와 있다. ) 그래서 동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하는 걸까요? ㅎㅎ 물론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 '코너를 돌면' 이라는 뜻으로 사용될 수 도 있구요. The store is just around the corner. ( 그 가게는 바로 코너를 돌면 있어요. ) 결국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가까운' 뜻을 가지는 숙어이지요 ㅎㅎ. » crimond ~(6年以上前)
crow's nest
crow's nest라 하면 말 그대로 까마귀 둥지일텐데 실은 배 마스트위에 설치된 망루를 뜻한다네요. 실제로 까마귀들이 그곳에 둥지를 잘 틀었던데서 유래했다는데 높은곳에서 어디에 고기가 많을까를 살펴보던 우위의 장소랄까..그래서 미국에선 바(bar)나 음식점 상호로도 많이 쓰인다고 하고요 미국 마스터즈 골프대회에서 아마츄어 선수들이 묵게되는 숙박시설 이름도 crow's nest라네요.. 잘 살펴보고 잘 치라는 의미인지.. 제가 이 단어를 보게된 건 어느 피자 집 간판인데 제목에 어울리게 꽤 맛있었어요.. 문제는 일하는 곳 옆에 있어서 유혹이 심하다는..ㅎㅎ » poppy ~(6年弱前)

広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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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k

와인의 코르크 마개는 부드럽고, 촉촉한 촉감이 좋고, 모양도 예뻐서 모아놓게 되지요. 코르크를 와인 마개로 사용하는 이유는 신축성과 통기성 때문이구요. 포도의 발효와 숙성과정으로 만들어진 와인을 병에 담고 코르크 마개로 막아주면 세포사이의 작은 틈으로 아주 작은 양의 산소를 통과시켜서 와인이 서서히 숙성되지요. 코르크는 작은 입구에 끼워넣어도 길이의 변화없이 확실하게 밀봉이 되구요. 역사적으로 처음 와인에 코르크 마개를 사용한 사람은 17세기 말 프랑스 수도사 ‘돔페리뇽’으로 훗날 고급 샴페인 브랜드 이름이 되었구요. 예전에는 나무를 깍아서 헝겁에 싸서 마개로 사용했기에 빠른 산화가 진행되어 오래 보관하기 어려웠다고 하네요. 코르크는 참나무(oak) 껍질로 만드는데 포르투칼이 유명한 산지이구요. 고급 코르크를 얻기 위해서는 약 10년의 공정이 필요하다고 하니 만만치 않네요. 와인을 숙성할 때 사용하는 통도 참나무로 만들어서 와인과 참나무는 밀접한 관계가 있지요. 최근에는 스크류캡( screwcap ) 방식으로 대신하는 신대륙 와인들이 점점 생겨나고 있지요. 코르크에 비하여 저렴하고, 따기 쉽고, 공기 유입이 거의 없어서 소비뇽 블랑같은 신선한 와인에 적합하지요. 재미있는 것은 17세기 영국의 생물학자 로버트 훅이 현미경으로 코르크를 관찰하고서 최초로 세포를 발견했다네요. 만일 세포가 규칙적으로 배열된 코르크가 아니었다면 세포 발견이 쉽지 않았을거라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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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nary

용병(傭兵)은 돈을 벌기 위해서 계약으로 고용된 병사( hired solider )이지요. 어원적으로 고대 로마 상업의 신 Mercury(머큐리)의 어근 merc( money 돈 )이 포함된 단어이구요. 가톨릭 교황이 통치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인 바티칸( Vatican )에는 500년 넘게 스위스 용병들이 지키고 있지요. 이들의 알록달록한 멋진 복장은 놀랍게도 르네상스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디자인했다네요^^. 중세시대 산악국가로 별다른 산업이 없었던 스위스는 용맹스러운 군사들을 이용한 용병산업으로 유명했었고 교황청의 요청으로 근위대로 근무하게 되었지요. 서기 1527년 신성로마제국의 카를 5세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한 교황 클레멘스 7세를 보호하기 위해서 근위대 전원이 전사할 때 까지 물러서지 않고 싸웠구요. 이후로 교황청에는 스위스 근위대가 전통이 되었는데 잘생기고 학벌도 좋은 스위스 청년들이 스펙을 쌓기 위해서 지원한다네요. 참고로 세계 3대 용병에는 네팔 구르카 용병과 프랑스 외인부대도 포함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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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_blueストーリーブック: 그리스 로마 이야기(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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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y horse

특별히 운동선수 팔다리의 근육 경련, 근육통, 쥐를 의미하는 관용어구이지요. 많이 사용하는 같은 표현으로 '(muscle) cramp'가 있구요. I got a charley horse in my leg.( 내 다리에 쥐가 났다. ) 유래를 살펴보면 1890년대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 구장에서 다리를 절뚝이는 charley(찰리)라는 이름의 늙은 말이 그라운드를 고르기 위해서 롤러를 끌었다네요. 당시에 근육 부상을 당한 선수를 이에 빗대어 'charley horse'라고 불렀구요. 우리 말로 '쥐가 나다' 라는 표현에서 '쥐'는 mouse 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구요^^. '쭈그리다'의 옛말인 '주리켜다'의 '주리'가 쥐로 변했다는 설도 있지만 확실치 않다네요. 한 경기에 약 12Km 이상을 뛰는 열심히 뛰는 축구선수들은 경기 후반에 쥐가 나서 이미지같은 고통스러운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요 ㅠ. 과도한 땀 배출로 나트륨, 칼륨 등의 이온들이 부족해져서 세포 밖으로 나온 칼슘을 불러들이지 못해서 근육 수축상태가 지속되고 이완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네요. No pain, No gain~~

Clock最終更新日: 2ヶ月前 (Net61.25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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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mi 153

모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모나미 볼펜은 가히 국민 필기도구였지요^^. 사실 정확하게는 볼펜( ballpen )이 아니라 볼포인트펜( ballpoint pen )이 맞구요. 1963년 당시 펜과 만년필이 대세이던 시절에 국내 최초로 볼펜 ‘모나미 153’을 출시했지요. 불어로 ‘모나미( Mon ami )’는 나의 친구( my friend )라는 뜻이구요. 숫자 153의 유래로 3가지 설이 있지요. 첫째는 신약성서 요한복음 21장 11절에 부활하신 예수가 고기잡이에 허탕을 치는 제자 베드로에게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고 해서 잡은 물고기 숫자가 153이라는 내용이 나오지요. 둘째로는 1+5+3=9 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숫자 9(갑오) 라는 거구요. 셋째로 당시 가격15원이고 3번째 제품이라는 거지요. 그동안 모나미 볼펜이 37억 자루를 생산했는데 펼쳐놓으면 지구를 12바퀴의 길이라네요. 요즘은 좋은 필기구들이 많지만 볼펜똥 나오는 모나미153은 추억의 아날로그 감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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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일명 <트럼프>로 알려진 'trump cards(트럼프 카드)'는 사실 'playing cards'가 맞지요. 각종 카드게임이나 마술 또는 타로점을 치는데 사용되구요. 여기서 trump는 사전적으로 으끔패를 의미하는데 혹시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으뜸(최고)가 되라는 이름일까요? ㅎㅎ 유래를 살펴보면 14세기 프랑스 샤를6세의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4가지 무늬로 구성되는데 스페이드( spade )는 기사, 귀족 또는 권력을, 다이아몬드( diamonds )는 상인 또는 재물을, 하트( heart )는 성배 또는 성직자를, 클럽( clubs )는 농민, 시민을 의미하지요. 각 무늬마다 A(Ace 에이스), K(King 왕), Q(Queen 여왕), J(Jace 시종), 2~10까지 13장과 Joker( 궁중 어릿광대 )를 합쳐서 53장 카드로 구성되지요. 대학생 때 마이티라는 카드게임을 많이 했었는데 아직도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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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day

<메이데이>는 선박이나 항공기의 조난 상황에서 사용하는 국제 조난 무선신호로 위급 상황에 "Mayday~ Mayday~ Mayday~" 3번을 외치지요. 우리에게 잘~알려진 세계공통의 조난부호 "SOS( Save Our Ship )"는 무선통신 이전에 사용하던 모스부호( Morse Code )이구요. 1920년대 들어서 무선통신으로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고 1923년 영국 런던 크로이던 공항의 항공무선사 프레드릭 스탠리 머크포드가 '나를 도와달라( Help me )'를 의미하는 프랑스어 '메데( m'aider )'를 비슷한 발음의 영어 <메이데이(Mayday)>로 변형시켜서 제안하였고 이후 국제적으로 통용되었지요. 참고로 발음이 같은 '메이데이( May Day )'는 노동자의 날로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노동절은 1886년 5월1일 미국 시카고 헤이마켓 광장에서 8시간 근로를 주장하며 파업투쟁을 했던 유혈 시위를 기념하기 위해서 5월1일로 제정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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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onomy

<택소노미>는 '분류학, 분류( classification ), 분류체계'를 의미하지요. 원래는 살아있는 유기체를 유사성에 따라서 분류하는 생물학 용어이구요. 학창시절에 배운 스웨덴 식물학자 린네(1707~1778)의 생물분류학에 나오는 계층구조인 "종(species) - 속(genus) - 과(family) -목(order) - 강(class) - 문(phylum) - 계(kingdom)"가 기억나시지요? 어원적으로 그리스 어근 taxis( arrangement 분류 )와 nomos( science 과학 )이 합쳐진 단어이지요. IT 분야에서 taxonomy 는 모든 자료를 이미 전문가 그룹에 의해 정의된 카테고리에 따라서 분류한 것이지요. 반면에 folksonomy( 폭소노미 )는 사용자들의 기준에 의한 태깅( tagging )으로 집단지성을 이용하여 분류한 거구요.

Clock最終更新日: 4ヶ月前 (Net61.25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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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horism

<아포리즘>은 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표현한 경구(警句), 격언( proverb ), 금언, 잠언 등을 말하지요. 어원적으로 고대 그리스어로 정의(正意)에서 유래된 단어이구요. 속담이나 격언은 출처가 확실치 않지만 아포리즘은 명확하다는 차이가 있지요. 최초의 아포리즘은 고대 그리스 의학자이자 서양 의학의 선구자인 히포크라테스( Hippocrates )의 <아포리즘> 첫문장인 "Art is long, life is short.(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이지요. 사실 여기서 art 는 예술이라기 보다는 의술(기술)이 더 적합하지만 지금은 예술로 굳어졌지요^^. 대표적인 멋진 아포리즘의 예를 들어보면 세익스피어의 "약한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이니라", 프랑스를 대표하는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파스칼의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코메디언 챨리 채플린의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등이 있지요. 그리고 고사성어(故事成語)를 동양의 아포리즘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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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mania vs bibliophile

책을 읽기보다는 수집하려는 비정상적인 강한 욕구를 가진 서적광(書籍狂) 또는 장서벽(藏書癖)을 bibliomania 라고 하지요. 이런 사람들의 서재에 가보면 같은 책이 여러 권있거나 특히 전집류가 많지요 ㅎㅎ. 어원적으로 biblio-( book 책 )와 mania( 비정상적인 애정 )이 합쳐진 단어이구요. 반면에 독서가 좋아서 책을 사모으는 애서가(愛書家)는 bibliphile( bibliophilia 애서가 )이구요. 어원적으로 biblio-( book 책 )와 phile( love 사랑 )이 합쳐진 단어이지요. 이미지는 얼마전에 타계한 패션 그룹 샤넬의 부흥시킨 수석 디자이너 칼 라커펠트( Carl Lagerfeld, 1933~2019 )로 서재에 약 30만권의 책이 있고 그 중에 20만권을 읽었다고 하니 진정한 의미의 bibliophile 이네요^^. 또한 조선시대에 문무를 겸비한 남이 장군은 유명한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 즉 남자라면 모름지기 수레 5대 분량의 책을 읽어야 한다라는 말을 남겼는데 약 몇 권쯤 될까요? 저는 읽은 책을 인테리어에 활용하기 위해서 열심히 멋있는(?) 좋은 책들을 사모으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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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Kitty

너무나 귀여운 <헬로키티>는 일본에서 가장 비싼 캐릭터( character )로 자산가치가 약 20조에 달한다네요. 1975년에 일본의 캐릭터 전문기업 산리오의 디자이너 시미즈 유우코에 의해서 탄생되었는데 당시 가장 인기있었던 개(dog)를 모델로 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누피(Snoopy)에 대항하기 위해서 일본인에게 인기있는 고양이(cat)를 내세웠지요^^. 처음에는 이름없는 흰고양이였다가 인기를 얻자 <거울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가 키우는 고양이 이름인 "kitty"라고 했다네요. 헬로키티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에서는 높은 인기를 구가했지만 서양에서는 냉담했지요. 그 이유는 동양인들은 눈을 중심으로 감정 표현을 하는데 반해 서양인들은 입을 중심으로 표현하기에 입이 없는 헬로키티에 대하여 서양인들은 낯선 것이겠지요 ㅠ. 2000년초 빌게이츠가 디지털 판권을 우리돈 6조원에 제시했다가 단번에 거절 당했다는 일화도 있구요. 잘~키운 캐릭터는 정말 대박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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